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롬 11:1-12 하나님의 사랑과 언약은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 예배자
  •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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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정말 사랑이 많으신 분이다.
이스라엘 백성중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명을 택하셨고,
또 그 우둔한 남은자들에게 넘어짐으로 가르침을 주신다,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가진 어리석은 자들,
하나님은 복음을 거부하는 이들의 넘어짐을 보시고 이를 버려두는것이 아니다
그냥 버려두셨다면 내가 이자리에 없었을것.

버려둔것처럼, 사랑하지 않은척 떠나버리신 것 같지만,
회복을 바라시며 그들을 위해 또 다른 일을 계속 하고 계신다.

- 자, 너희를 빗겨간 은혜가 이방인 구원으로 흐르는것을 보아라,
- 너의 그 시기함은 다시 나에게로 오는 구원의 통로, 생명의 길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쉼없이 자극하신다.
기도는 멈춰있고 입으로만 신앙생활하고 안주하려고만 하는 나에게,
왜 내 기도는 안들으시나 하는 나의 우둔한 물음에 이와같이 말씀하신다.

- 너 계속 나를 모른척 할 수 있겠니? 언제까지?

나의 신앙상태를 점검하고 고쳐나가야 한다는 것 쯤은 아주 잘 안다.
머리로만 아는것이 아니라 정말 내 삶에 실천하여 보여져야 한다는 것 까지도..
실천이 어렵다는것 조차 머릿속에서만 굴리지 말고,
열가지 중 한가지부터 해보아야겠다!

    • 느헤미야강 16-10-02
      김용의 선교사님의 말씀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창조주가 피조물 자궁에 착상을 해서 세포 분열을 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냥 쉽게 지나가는 말이니 그렇지 사지가 떨일 일이고 세포가 다 일어날 일이지,
      어떻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도 사랑할 정도가 따로 있지
      어떻게 창조주이신 주님이 피조물인 죄인 마리아의 자궁속에 착상을 해서
      세포분열을 일으키고 탯줄을 달고 나와서 젖을 빨고 말을 배우고,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습니까?
      하도 감동없이 사는 일에 익숙해가지고
      드라마  한편을 보고는 눈물 흘릴일을 있어도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 죽으셨다는 것에는
      눈물 한 방울 흘릴수 없는
      기가막히게 저주 받을 우리 심령은 정상으로 반응하기에는 원래부터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 주간 내내 '그 사랑'이라는 찬양의 가사가 머리속을 맴돌았습니다.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상한 갈대 꺽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않는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사랑)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오실 그 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한 그 사랑 예수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제게 그 사랑으로 쉼없이 자극하십니다.
      역시 기도는 그 정도이고, 입으로만 외침이 아니라
      살아보라고 하시는 듯 합니다.

      귀한 묵상에 다시금 도전 받고 감동받습니다.
      함께 하는 이 있어 외롭지 않으며
      웬지 더 든든함을 느낍니다.
      언젠가 왜 매일 매일의 묵상이 그렇게 중요한지 간증하고 나누는 일들이 이렇게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