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시1;1-6 말씀과 연합할때에만 진정한 복을 누립니다

  • 다니엘
  • 2016-11-02
  • 637 회
  • 4 건

시편의 기본적인 배경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1차로 말씀을 읽고 나누는 대상들이다.

이 시편을 처음으로 읽게 되는 사람들인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 중에는

분명 1절과 2절 말씀처럼 살아가려는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분명 처음에는 율법을 즐거워하고 묵상을 시작할 것이다.

바벨론 포로기간속에서 70년을 보내면서 말씀을 알았고 회개의 삶을 살았기때문이다.

새로운 삶을 꿈꾸면서 말씀대로 살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로 인해 얻어지는 즐거움과 형통함이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


반면 자기와 달리 하나님의 법과 상관없이 막 사는 인간들은

자기보다 훨씬 잘 살고 문제가 없어 보일 수도 있다.

분명 하나님의 법을 모르고 무시하는 저 악한 이방민족들은 망해야 하는데

가면 갈수록 더 번성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럴때 복 있는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이 무엇인가?

하나님없이 편안하다고 하는 길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말씀을 즐거워하고 묵상하는 사람이야말로 복있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그런 사람은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형통한 삶을 살게 된다는 거다.

잘되어서 형통함이 아니라

어디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문제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제 성경과정 다시 시작이다.

이 설레임이 함께 하는 분들에게도 공유되었으면 좋겠다.

먼저는 내 자신부터

그리고 함께 하는 이들에게까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서 크고 작은 어려움아에서 흔들리지도 않고

혹 흔들릴수는 있어도 넘어지지는 않고

어떠한 발람에도 겨와 같지 않고

알곡으로 남아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다.


청년 셀모임 이야기를 들었다.

다들 어렵고 힘든과정속에서도

모였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 안에 하나님을 향한 사모함

지체들을 그리워하는 마음

말씀을 묵상하고 그렇게 살아보려는 흔적들이 보이는 것 같다.

    • 야긴과보아스 16-11-02
      주께서 주신 말씀 앞에
      묵묵하게 살아가는 것이 복이다.

      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인간적인 꾀를 부리고
      편법과 다른길을 생각하고
      나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들만을
      의지하는 것은 악인의 길이다.(1절)

      말씀 앞에 정도를 걸어야겠다.
      그렇게 살기로 다짐하는
      인생에게 약속하신 말씀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마르지 아니하며.."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함"이다.(2,3절)

      인간적인 방법을 동원한 사람들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심판을 견디지 못한다."
      무엇보다
      "그길은 반드시 망한다."(4,5,6절)

      당장 내 앞에 이익을 위해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중심없이 흔들리지 말자!!
       
      하나님 말씀 앞에
      내 인생을 하나님께 드려야겠다.

      매일 주시는 말씀을 깨닫고
      삶에서 그 말씀의 의미를 찾는
      성령님의 지혜를 구한다.

      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듯
      그 말씀 앞에 지혜를
      간절히 구한다.
      - jp
    • 예배자 16-11-02
      벌써 11월이네요..10월 큐티책과는 만나자마자 이별을 했습니다...ㅠㅠ
      매주 목사님 설교로도 모자라 일대일로 듣는 큐티의 중요성! 해야지, 목사님께서 홀로 너무 수고하시는데 힘을 드려야지 다짐은 하지만 실천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오늘 의인의 삶에 대한 본문 말씀을 읽고 큐티나눔방의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글을 올리려 했는데..댓글로^^

      오늘 말씀을 읽고 그동안 저는 삶의 우선순위가 주님이 아니었구나 회개합니다.
      생계를 위해선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지, 하루종일 일했는데 피곤한데 쉬어야지, 큐티 하루 안한다고 뭔일 나는것도 아닌데.. 라는 마음이 항상 있었습니다.
      큐티를 하루 안해서 크게 뭔일이 일어나는게 아닐지는 몰라도, 장기간 지속되니 제삶이 요즘 많이 힘듭니다. (반대로 큐티를 했을땐 삶의 엄청난 시너지효과가 있으리라..)
      큐티를 할때는 회개와 결단이 참 많았고 삶의 간증이 풍부했는데, 그 당시에 나는 온데간데 없는게 지금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한동안 큐티를 손놓고 있었더니, 내 삶의 방향이 주님을 향해 있지 않았더니 감사도 없고 불평 불만만 하는 소심한 저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걱정이 많아지고 여러 고민으로
      쓸데없는 시간 낭비가 많아졌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저같이 연약한 믿음이 하루하루 큐티로 탄탄하게 삶을 다듬어 놓지 않았으니 작은일에도 무너지기가 너무 쉽더군요..
      본문 말씀에서 말했듯이 의인의 행복한 인생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야로 묵상하며 내 삶에 적용할때 비로소 참된 그리스도인이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11월 하나님 말씀과 연합하는 삶을 살아 진정한 복을 누릴 수 있는 제가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 느헤미야강 16-11-02
        묵상 나누심 내용이 어쩌면 그렇게 삶의 깊이와 흔적이 묻어 나는지요. 묵상나눠주신대로 말씀안에서 든든하게 세워지고 지금도 그렇지만 이후로도 더욱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예배자 되실것을 확신합니다. 강건하시고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 느헤미야강 16-11-02
      한 분의 묵상이 우리의 마음과 닮아 있는 것 같아서 옮겨 놓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이 많은 사람들을 보고 복 받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또한 오래 살고, 사업도 잘되고,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을 보며 복 많이 받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또 있습니다. 하는 일마다 잘 되는 즉, 만사형통 한 사람들을 보고 부럽다는 뜻이 복 받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복은 아무래도 미래적인 것보다는 현세적인 복, 정신적인 것보다는 육신적인 복, 영적인 것보다는 물질적인 복 같습니다.

      오늘 본문에 복 있는 사람이 나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세상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돈도 없고, 출세도 없고, 만수무강도 없습니다.
      아무래도 세상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복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본문의 복은  여러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우선, 그 복은 하나님과 관련된 복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복은 복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다음은, 문자 그대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복을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사람의 조건과 관계없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내려주시는 복입니다.
      그 다음은, 어원상으로 그 복은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 안에서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 대한 보상으로 내리는 복이라는 견해입니다.
      곧 구약성경이 이야기하는 복은 불순종하면 저주, 순종하면 축복의 순종에 대한 대가라는 것입니다.
       
      모두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하나님과 직, 간접으로 연관되지 않는 복은 성경이 이야기하는 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성경으로 풀라고, 본문의 복을 본문으로 풀면 보다 정확할 것입니다.
      본문의 복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는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무릇 의인들이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는 사람이 의인인바, 그가 곧 복 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모름지기 복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기 위해서도 율법을 주야로 묵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살펴, 이해하고, 마음에 담아 그대로 사는 것입니다.
      교수님이 가르치는 것을 답으로 써야 높은 학점을 받을 수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나님께 인정받는 법이지요.
      하나님께 인정받는 길이 성경에 있습니다.
      말씀을 꼭 붙들고 사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그 말씀이 우리를 붙들 것입니다.
       즉, 그 말씀이 밥을 먹다가도, 영화를 보다가도, 또 사람들과 대화하는 가운데서도 우리들에게 가르치고 깨닫게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부디 말씀 속에서 푹 빠져 사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푹 빠져야 은혜가 넘칩니다.
      은혜는 넘쳐야 합니다.
       빠듯한 은혜 가지고는 이 세상 살기에는 너무 힘겹기 때문입니다.
      묵상 가운데 넘치는 은혜가 있을 것을 믿습니다.
      평생 성경으로 살아 복 있는 사람으로 사는 우리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출처] 복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