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시 2;1-12 하나님의 통치에는 구원과 회복이 있습니다
- 야긴과보아스
-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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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조롱하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세상 권력을 장악하며,
온갖 유익을 다 가지고 있으며
정부와 재개를 이끌고 지배합니다.
그런 반면 하나님을 믿는 제 자신이나 그리스도인들은 나약해 보입니다.
문제앞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 기도라고 말하고
하나님의 말씀만 묵상하고 있는 것이 조금은 어리석게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해서 정말 세상을 변화시키고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킬 수 있을까 그것도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시편2편은 저의 눈을 완전히 다른 세계로 열어주었습니다.
4절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세상에 하나님없이 돌아가고 운영되는 것같아서
하나님없이도 얼마든지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 보이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을 지켜보면서 웃으시고 계시다는 말씀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어이없어 하시며 비웃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읽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웃으신 이유는 아무래도,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이 꾸미고
만들어 가는 일에 대해서
어이없어서 웃는 웃음이란 생각이 들엇습니다.
그리고 이 웃음은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고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있음을 더욱 확실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두 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는 세상을 부러워하지 말아야겠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나의 앉고 일어섬과 생각하는 모든 것도 알고 계시니
자칫 내 행동을 보시고 하나님도 웃으시겠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오늘 말씀은 저로 하여금
세상이 큰 것만 보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가 얼마나 크고 광대한가를 보게 하셧습니다.
한편으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속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속과 겉이 다른 나를 보며
웃고 계실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뜨끔해지기도 합니다.
겉과 속이 너무 많이 다르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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