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수22;1-9 말씀을 지켜 행하면 어디서나 하나입니다

  • 다니엘
  • 2016-08-25
  • 586 회
  • 0 건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

요단 동편의 땅을 이미 분배 받았으나

가족과 가축을 다 남겨 놓고

요단 서편에서 7년동안의 전쟁을 끝까지 감당한 이들.

끝까지 함께 한 것은

그 명령이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서 말씀하셨지만

하나님께서 하신 것임을

잊지 않았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약속이지만

끝까지 책임을 다하기는 쉽지 않다.


감동인것은

형제들이 다 땅을 차지하고

안식을 누리기까지

자기들도 안식을 누리지 않고 전쟁에 참여한 것이다.


이미 요단 동편에서

분배 받은 자기 땅에 돌아가서

살아 보지 못하고

전쟁터에서 죽은 사람들도 많았을 것이다.


본문이 도전이 되는 것은,

내 삶이 형제의 일로 함께 싸울 수 있는가?

아직도 고난을 겪는 이들을 위해

나의 평안을 뒤로 하고

그 싸움에 함께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하신다.


내 지체가

모든 싸움에 승리하고

안식을 얻을 때까지

끝까지 싸우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가?

지체가 귀해서이기도 하고,

하나님말씀에 대한 순종때문이기도...

내게도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이익 따라 변하는 세상.

변치 않는 의리도 없고,

영원한 우정도 없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벗이 될 수 있고,

오늘의 벗이 내일의 적이 될 수 있다.

이익과 형편에 따라 마음이 변한다.


세상사람들은 몰라도

성도는 한결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익에 따라 살 것이 아니라

진리에 따라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조그만 이익으로

주님의 말씀을

가리는 일이 없도록 하게 하신다.


그리고

요단동편과 서편이 따로 떨어져 살지만

말씀을 지켜 행하면

어디서나 하나임을 깨닫게 하신다.


내 안에

우리안에

말씀으로 산다는것 때문에

하나임을 깨닫는 일들 또한

많게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