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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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2;21-34 기도하며 진심을 전하면

  • 느헤미야강
  • 20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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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며 진심을 전하면 평화를 회복합니다

여호수아 22;21-34


요단동편에 위치한 두 지 판 반.

후손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실로의 장막모형을 만들었다.

그것이 오해가 되었고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에 대한 진심어린 설명은

오해를 풀기에 충분했다.


오해로 전쟁을 일으키고

이스라엘 민족의 공동체를 깨뜨리려는 사단의 계획은

이들의 겸손하고 진실한 대화로 인해서 깨여졌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송하게 된 것은

자기들의 후손들까지도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원하는 요단 동편 사람들의 마음때문이었다.


나에게도 이 마음이 있어서

자녀들에게 훗날 무엇을 남기고 갈까

늘 생각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오해로 관계가 깨여 질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오해 받지 않도록 조심하고

오해를 하기 전에

진실을 알아 보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누구나 오해 받을 수 있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 판단과 소견이

바르고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때

오해 받는 자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며

또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준다.


먼저 겸손이라 하신다.

오해하는 사람에게 교만으로 맞붙으면

오히려 오해가 깊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이다.

부정만 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영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다.

그 전에 나의 행위가 바르고 옳아야 함은 물론이다.

왜곡되고 옳지 않는 것은 설득해봐야

위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리스인들도 오해 받을 수 있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더 오해 받을 수 있다.

그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할 줄 알았다.

두 지파 반의 마음 자세와 행동을

본 받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