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수24;1-13_돌아 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다니엘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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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그들의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부르매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선지라
여호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세겜에 모으고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출애굽과 가나안의 역사를 이야기 한다.
그 일은 ‘하나님 앞에 나와 선지라’ 라고 선언한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고 듣는 것이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이다.
내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이 행하신 일임을 기억하는 것,
그것은 날마다 하나님앞에 서 있다는 증거이다.
아브라함.
아버지 데라는 강 저쪽.
유프라테스 강 하류에 거주하며 다른 신들을 섬겼다.
지독한 가부장제도.
아버지가 섬기는 신,
당연히 아브람도 섬겼을 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이다.
유사 이래 수 많은 사람들이 그 땅에 살았지만,
아브라함은 택함을 입고
영광스러운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그를 통하여
구원의 대역사가 시작되었다.
댓가는 있었다.
갈대아 우르, 하란을 떠나야 했다.
되돌아보면
나 역시 하나님의 은혜 아닌것이 없다.
초등학교 5학년 끝나던해 되기까지
하나님의 ‘하’도 몰랐던 시골,
아브람은 부르심의 특별한 소명이 있었다면
나는 한 분의 장로님을 통해 인도함 받았다.
아니 사는게 힘들고 소망이 없으셨던
어머니의 마지막 희망의 끈과
무엇이라도 붙잡고 싶은 그 심정이
하나님이 보내신 장로님과 가장 정확한 타이밍에
만나게 하셨다.
만나보니 그 분이 하나님이셨다.
그거야 말고 은혜중의 은혜였다.
정말 돌아보면 기적이고 은혜이다.
역시 댓가는 있었다.
가족의 상실,
익숙한 다른 종교로부터의 벗어남.
낯선 길에 대한 두려움...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하나님나라라는 민족을 세우시기 위해
이삭, 야곱을 택하시고
요셉을 통해 큰 민족삼으시고
애굽에서 광야,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셨다.
여호수아는 그 모든 정복 전쟁으로
가난안 사람들과 싸워 이겼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칼과 활로 이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로 이기게 되었다.
그러므로 기억할 것은
모든 승리는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이다.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고 살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은
역시 다 하나님의 은혜로 얻은 것이라는 말씀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섬기는 땅에서 살던 사람들이고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사람들이고
땅도 집도 없던 사람들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역사를 돌아다 볼수록
자기들이 한 것은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을거다.
나도 그렇다.
광야 길이 힘든 것 같아도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있었고
만나와 메추라기가 있었다.
땅을 차지하는 전쟁은
하나님께 순종만 하면 다 이길 수 있었던 전쟁이었다.
가나안 땅에서 살게 될 때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고
하나님께 순종해야만 살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였고
믿음을 갖는 시간이었다.
나의 지난 날들을 돌아 보게 하신다.
죄와 사망에서 나를 건져 주셨고
이제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로 살았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돌아 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큐티 제목이 딱 맞다.
어제보다 오늘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어제보다 오늘 더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라고 하신다.
하나님앞에 배은 망덕한 사람이 되지 말라 하신다.
주신 은혜 감사하는 자만이
주일 은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늘 감사하며 그 은혜에 보답하기를 갈망하며
오늘 더 충성하고 헌신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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