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수24;14-24 가장 좋은 선택은 하나님만 섬기는 것입니다.
- 다니엘
-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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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절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여호수아가 오늘 여호와만을 섬기겠다는 것을
자기만 말하지 않고
내 집을 함께 말했다.
하나님의 구원을 나로만 만족하지 않고
부모와 자녀,
형제들의 구원을 열망하고 기도하고 행동해야 함을 알게 한다.
나는 우리의 집과 가문이
여호와를 섬기며 살기를 소원하고 있는가?
참으로 그렇다면
우리의 집과 가문이
여호와만을 섬기기를
믿음으로 선포하되 말로도, 삶으로도 나아가야 함을 깨닫는다.
23절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하니
24절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의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하는지라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를 시작하면
매일 접하는 것은 현실이다.
많은 우상들은 이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다.
물질, 자녀교육, 취직, 대학입시, 결혼,
건강, 외로움, 사람들과 관계들...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지 못하게 하는
정말 많은 우상의 뿌리들이 존재한다.
이런 현실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두고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사람들이다.
여호수아와 백성들은
정신 없이 가나안에서 전쟁하며 살았다.
하지만, 이제는 이 땅에서
전쟁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야 할 후손들에게
그 뿌리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본문을 통해 반복해서 전하고 있다.
우리는 여호수아시대처럼
눈에 보이는 전쟁의 시대를 살고 있지 않다.
그러나 더 심각하되 더 위험한
영적 전쟁이 시대에 살고 있다.
현실의 삶 속에서
무엇보다 내 마음이
우리 가족이, 공동체가
하나님만을 향하는 복을 받고 싶다.
어떤 상황에 있든지
아무리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는 인생이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 앞에서 스스로 증인이 되어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약속하였지만
여호수아가 죽자
이들의 후손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고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었다.
나도 나를 믿을 수 없을때가 많다.
더구나 나를 미혹하는 세상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믿음으로 사는 것은
결코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아무리 결단하고 약속해도 불가능함을 안다.
성령으로만 가능한 일이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깨여 있으며
성령 충만을 구하며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의 집과 가문과 민족과 열방까지 이르기를
소원하며 기도하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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