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수 24;25-33 자기 세대와 다음 세대를 잇는 리더
- 다니엘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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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절
... 여러분이 여러분의 하나님을 모른다고 할 때에,
이 돌이 여러분이 하나님을 배반하지 못하게 하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표준새번역)
여호수아는 요단 강을 건너자 마자
길갈에 기념비를 세웠다.
또한 시내산 언약을 갱신하고
세겜에도 기념비를 세웠다.
하나님이 행하셨다.
하나님앞에서의 다짐과 결단을 드리고
자손과 온 백성이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내 삶과 신앙여정에서 그러한 기념할 것이 무엇일까?
그것만 생각하면 상실되었던 믿음을 회복하고
가족, 자녀들이 하나님의 행하심을 신뢰하고
한결같은 믿음의 길을 걸어가도록 하는 그것.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한 일,
큰 위기로부터 구원받은 사건,
또 일생일대의 큰 축복
죄악가운데 하나님의 징계를 받은 사건,
좋은 일이든 그렇지 않은 일이든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이나 기념비적인 것이 될 수 있겠지 싶다.
문제는 좋은 일이나 좋지 않은 일이나
너무 쉽게 잊게 된다는 것이 두렵다.
시간이 흐르면 기억력이 약화되고
스스로도 과거의 슬픔이나 아픔을 잊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일수도 하다.
그럼에도 내 삶속에서
영적으로 일어난 기념비적인 사건만큼은
좋건, 좋지 않건
내 마음에 새길 수 있기를 원한다.
그러면 하나님을 찾으러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두리번 거리지 않아도 된다.
여호수아서 묵상이 끝나고
그의 일생을 생각해 본다.
모세를 따랐고,
정탐꾼의 사명을 믿음으로 감당하고,
모세가 죽은 후에 후계자가 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그 모든 전쟁에 승리하고,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지파에게 분배하는 일을 마치고,
자기가 죽은 후에도
그들의 후손들이 믿음을 지키도록 교훈한다.
여호수아는
끝까지 변함없는 믿음으로
그 힘든 사명을 감당했다.
그의 시작은 어떠했는가?
여호수아 1장은
모세의 죽음과 함께민족 공동체를 이끌어 갈
여호수아의 두려움으로 시작한다.
그 두려움에 가득 찬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반복하여 주신 메시지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였다.
아주 단순하고 간단하지만
여호수아는 이 메시지를 신뢰한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그 안에
현실적인 두려움이 사라진것을 보게된다.
그는 요단강을 건너가가나안땅 중부, 남부, 북부 전쟁을 하여
31개의 성을 정복하는 중에 한 순간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리고...오늘 본문 여호수아 24장에 등장하는
110세에 죽음 앞에 선 여호수아는 두려움의 흔적이 전혀 없다.
여호수아의 두려움은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실제로 믿는 믿음으로 물리칠 수 있었다.
여호수아는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의 그의 삶에서 실재가 되었다.
그 믿음이 나에게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늘 큐티의 제목처럼
내 삶을 통해서
다음세대를 잇는 리더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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