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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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4:9-17 믿음의 길을 걷는 사람이 믿음의 후손이 됩니다
- Adonai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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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오늘 큐티말씀을 읽으면서 나는 그 믿음의 후손안에 포함이 되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성경공부 할 때는 의욕이 넘치고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지만, 공부가 끝나고 점점 멀어지게되고, 언제 공부했냐는듯이 되는것같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과 멀어지게되고 믿음이 흔들리게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기복이 심해서, 제 믿음도 왔다갔다 하는데, 오늘 말씀을 읽고 이제는 굳게서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도 항상 말씀하시길, 저희에게 물려줄것은 믿음/신앙 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깊이있게 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말씀을 통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나의 자식 앞에, 자식을 위해 당당하게 믿음을 물려주려면 나도 지금부터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만 믿고 신뢰 할 수 있는 믿음의 후손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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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헤미야강 16-09-13
- 아멘입니다.
의욕이 넘칠때 한결같이 지속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머님의 믿음의 유산에 대한 강권하심이 아도나이님에게도 흘러갈 것임이 보여집니다.
한결같이 지속되도록 거룩한 신앙이 그룹들이 생겨나기를 소망합니다.
늘 기도하며 동력하는 누군가가 있음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 -
- 다니엘 16-09-13
- 로마서 4 : 9-17
바울은 로마서를 쓰면서 구원론을 전개하고 있다.
로마서 1장에서는
하나님 없이 살아가고 있는 이방인들은 어떤 죄 가운데 있는지를,
2장에서는 하나님을 믿는 소위 유대인들은 어떤 죄 가운데 있는가?
3장 전반부에서는 이방인이나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로마인이나
다 죄아래 있다 라고 결론을 내린다.
이러 3장 후반부에는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면 이런 죄인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겠느냐 하는 중요한 물음을 제기한다.
로마서는 로마에 살고 있는 유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쓴 편지이다.
유대인에게 가장 존경을 받는 사람,
가장 권위있는 사람하면 아브라함과 다윗이다.
그래서 두 사람의 사례를 통해서 행함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되는 것임을 증거한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땅으로 모험을 떠난 사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축복의 사람이 되었다.
민족의 조상이 되었고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조상이 된 사람이다.
9절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아브라함에게 부여될 수 있는 이 모든 타이틀과 화려함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은 것은 99세 때이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은총을 받을 때는 75세 때이다.
할례받기 24년 전에 이미 은총을 내려주셨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 뜻대로 사는 자들에게만 주어진다면,
아브라함은 절대로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총은
인간의 공로나 노력으로 시작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브라함이 그러할진대
나 역시 행위가 공적을 가지고 의롭다함을 얻을 수 없다.
주 앞에 나올 수록
나에겐 선한 것이 없다.
내가 행한 어떤 일 때문에
구원과 의로움이 결정된다면
난 소망 없는 인생이다.
13절,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라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오직 주를 향한 내 믿음이
하나님 앞에서 '의'가 된다.
11절,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이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나의 잘남도,
나의 능력도,
그 어떤 나의 조건 때문에 주어진 은혜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택하심에 따른 은혜이다.
그 결과 받은 것이 영원한 생명이다.
이 사실을 잊지 않고 산다면,
오늘 나의 하루의 삶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생명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 분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 할
시간과 생명임을 깨닫는다.
오늘 무엇을 생각하며 어떤 선택을 내리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분명해 진다.
값진 은혜를 값없이 받은 나이기에
값없는 것으로
내 인생을 채우는 허망한 인생이 아니라,
값진 것으로 내 인생을 채워
생명을 건져 올리는 복된 인생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17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심을 난 믿는다.
이 믿음이 하나님 앞에 '의'가 되어
어떤 상황 속에서도
현실에 내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믿음으로 이겨내기를 기도한다.
사랑의 하나님,
그 크신 은혜를 받았음에도
그것이 이처럼 큰 은혜인지 망각한 채
하루 하루를 살았습니다.
값진 인생을 살아감으로
값진 은혜를 받은 자답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 인생
살아가게 해 주옵소서.
오늘 하루 주님의 사람으로
부끄럽지 않은 날이 될 수 있도록
성령님과 동행하는 날 되게 해 주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