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롬 5:1-11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 믿음, 소망, 사랑 합주곡
- Adonai
- 2016-09-14
- 612 회
- 2 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며 환난, 인내, 연단을 거쳐 소망을 이룹니다.
학교를 새로 시작하면서 고난인듯 아닌듯 한 고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큐티말씀을 읽으면서, 힘이되고 감사했습니다. 이 고난을 나 혼자 해쳐나가는것이 아닌 주님과 함께하면 주께서 나에게 주실 힘과 선물들이 넘쳐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힘으론 할 수 없지만, 저의 노력과 주님의 힘으로 이겨내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꾸준한 큐티와 기도로 해쳐나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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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헤미야강 16-09-15
- 주님과 함께, 주님이 함께!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과
또 모든 주권을 가지신 분이 한 과정을 마치고 나면 잘했다고, 알맞는 선물을 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곁에서 응원합니다. -
- 야긴과보아스 16-09-15
-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앙이 지금 내 현실속에서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는지 솔직히 궁금하다.
죽음 너머의 복음이 중요하지만
지금 여기에서도 복음이 될 수 있는가?
오늘 말씀은 그런 고민 가운데 있는 나에게 많은 위로와 확신을 준다.
하나님의 구원은 미래에 주어질 영원한 하나님나라가 있지만
동시에 지금 이 땅에서의 선물도 있다고 하신다.
10절, 그의 살으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예수님이 다시 사심으로 지금 여기에서 구원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말씀하고 있다.
11절은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과 더불어 화목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즐거워 할 수 있는 삶을 약속하고 있다.
본문에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는 말이 나온다.
단순히 ‘사이가 좋아졌다’거나
전쟁이나 분쟁이 없는 ‘평화’의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 뜻이다.
원어의 의미는 원래 상태로 ‘되돌아 가다’라는 뜻이다.
죄로 인해 끊어진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해 회복됨으로써
원래의 관계로 되돌아 갔다는 말이다.
이것은
독생자를 죽이기까지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 때문이다.
이것이야 말로
오늘 이 땅에서 내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이 아닐까?
이 화평은 내 안에 있어서 끄집어 낸 것이 아니다.
나에게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예수 믿기 전에 나는 하나님과 평화하지 못했고
할 수도 없는 존재였다.
원수이고 진노 가운데 있던 사람이다.
그런 나를 위해 주님의 죽으심으로 일어난 일이다.
하나님과 화목함이 되었기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들어갈 수 있게 되고
앞으로도 하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리라.
죄인인 나를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
거룩하신 그 하나님앞에 내가 나간다는 사실이 얼마나 두려울까?
그런 나를 아무런 조건없이 만나주시고 받아주신다.
예수님 때문에
화평케 하심 때문이다.
이 땅에서 누릴 또 하나의 복은 기쁨, 즉 즐거움이다(2절).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과 화평하게 되었고,
존 스토트의 말처럼
하나님의 영광은 천국이라는 말과 동의어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 삶이 힘들어도
믿음 때문에 나를 위해 준비하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다.
또한 조금씩이기는 하지만
화해자이신 예수님을 조금씩 닮아간다는 기쁨 때문이다.
무엇보다 5절 말씀이 은혜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완료형이다.
한 번 부어졌지만 그 효과가 너무나 충분해
그 사랑은 이 땅에 사는 동안
평생 사용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내가 연약할때에 이 사랑이
이미 계획되었고 실행되었다.
연약할때에.
원뜻은 ‘무력한 자’에 더 가깝다.
단순히 연약한 자가 아니라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무력한 자였던 나를
사랑하셨다.
내가 경건하지 못했고, 무력했으며
죄인이었고 하나님과 원수된 자리에 있었음에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셨다.
내 자신을 구원할 능력이 없었을때에도
나를 사랑하셨다.
지금도 여전히 나를 사랑하신다.
그 사랑 때문에 나는 거듭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것을 생각하니
내가 이땅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복은
다 받은 듯 하다.
그리고도 다시 만날 기대감을 갖게 하시니
더없는 즐거움이다.
오늘 무슨 일 앞에서도
이 사랑 기억하며 살게 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