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롬7;7-13 율법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함의 기준입니다
- 다니엘
- 2016-09-20
- 583 회
- 0 건
율법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함의 기준입니다.
로마서 7:7-13
율법은 원래 없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짓고도 죄인지 모르기 때문에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이라는 기준을 통해서 비로소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하라, ~하지 말라는 것을 지키는 것이었다.
이 율법은 구약전체이기도 하고
더 줄이면 모세오경,
더 줄이면 신명기
핵심으로 줄이면 십계명이다.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의 원리이다.
그리고 이 율법을 완전히 지키면 누구든지 율법으로도 구원이 가능했다.
그러나 죄인된 인간은 율법을 완벽하게 지킴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롬1,2,3장 말씀대로 모든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이 율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다.
이제는 율법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구원받게 된 것이다.
문제는 그렇다면 구약적인 개념에서 율법은 필요없는가이다.
신명기법이나 십계명이 필요없는가의 문제이다.
바울은 율법이 여전히 필요하다이다.
구원얻는 개념으로서가 아니라
주님을 닮아가는 성화로서의 도구로 필요하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여전히 율법에 매인바 된 삶을 살게되지만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율법으로부터 자유한 인생이 되었지만
한편으로 주님을 닮아가는 자로 살아가기 위해 율법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이다.
나를 거룩하게 하고, 선하며 그 자체로 완벽한 것이
나를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가게 하는 안내역할을 한다.
내가 율법적인 삶을 살아가는가?
은혜안에서 살아가는가를 가름하는 척도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예수 믿고도 여전히 거듭나기 이전의 육신적 동기,
욕망을 따라가고 있다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도적적 열망이 있고
양심대로 살기 원한다.
그러나 그 깊은 동기를 보면 자기과시일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인, 성도,
내가 살아가는 삶의 동기는 착한 일, 선한일을 하는 것이
양심이나 어떤 열망이 아니라 내안에 임한 하나님의 영 때문이다.
내 안에 성령이 참으로 거하면
예수님을 닮아가고 나타내고 싶어하며
영화롭게 하고싶어한다.
그리스도인도 도덕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그 동기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 사랑, 은혜 때문이다.
5절을 보니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의 정욕이 역사했지만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8절은 내가 죄인되었을때에 하나님께서 나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했다.
내 삶에 일어난 놀라운 변화의 비밀은
사랑받았고 사랑때문이어야 한다고 말씀한다.
예전에는 착하게 살고, 도덕적으로 살면
내가 인정받고 꽤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받기에 하는 행동이었다면
지금은 하나님 사랑 때문에 의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
율법을 지켜내고 더 선하며 바르게 살려고 하는 차이이다.
그리고 깨닫게 되는 것 중요한 한가지가 있다.
도덕적 결심이 아니라
주님의 만나고 체험하게 되면 모든 것은 가능하다.
그것이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갖게 된 결론이다.
주님을 만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 이전글 롬7;14-25 마음의 전쟁터, 예수님이 필요한 현장 16.09.20
- 다음글 롬6;1-11 함께 죽고 영원히 사는 신비로운 연합 16.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