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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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8;9-17 나 같은 죄인을 입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 다니엘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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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성령을 모시고 있다는 것 때문에

나는 너무 좋아서 춤이라도 추고 싶은적이 있는가?

 

민수기를 읽다가

성령을 모신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알게 되었다.

민수기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하다가 해방되어

출애굽한 다음 광야에서 주로 먹었던 음식이 만나였다.

어느날 백성들이 고기를 달라고 데모를 했다.

기가 막히고 어처구니 없는 노릇이었다.

그리고 하루종일 백성들의 문제를 가지고 재판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때 백성중에서 칭찬듣고 지혜가 있다고 판단되는

70명을 뽑아 그들과 짐을 나누도록 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던 날

두 사람이 모세의 말을 듣지 않고 집에 있었는데

그들도 성령충만하여 예언을 하였다.

그러자 아니꼬왔던 여호수아가 성령을 받지 못하게 하자는 말을 하였다.

그때 모세가 이런 말을 했다.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11;29)

여호수아의 마음도 충분이 이해되는데

모세는 모든 백성이 다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이

하나님과 그의 꿈이었음을 표현한 말이다.

 

구약시대에는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 그것이 나에게 이루어졌다.

남종이든지 여종이든지

부자나 가난한자나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자에게 성령을 주셨다.

 

그것 생각하면

성령의 사람은 눈에 보이는 가치에 원망하는 사람은 아니어야 한다.

그러므로 육신대로 살 수 없다.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께 빚졌다.

빚졌으니 빚진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어야 한다.

육신대로 살지 말라.

그 말씀을 하신다.

 

특별히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은

13절이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적인 죽음과 육신의 죽음과 영원한 죽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너희는믿는 사람들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람이 육신대로 살 수 있는가?

하나님의 사람도 영적,육적,영원한 죽음을 맞이하는가?

 

묵상을 통해 주신 말씀의 결론은

실제로 성령의 사람은 절대로 죽을 수 없다.

그렇다면 진짜 성령을 받은 사람은 육신대로 살지 않는다는 뜻밖에 없다.

감사한데 진짜로 두렵고 떨리는 말씀이다.

 

14절을 보면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하나님의 영은

우리의 행동을 간섭하고 계신다.

육신에 대해서는 아니오,

성령에 대해서는 예 하도록 하신다.

그러나 강제로 하시지는 않는다.

언제나 예, 아니오는 내가 한다.

다만 이끄실 뿐이다.

 

그리고 성령의 사람은 내 자신을 육신에게 맡기지 않는다.

13절은 그 첫 번째로

몸의 행실을 죽이라고 한다.

날마다 죽여야 한다.

그러니 날마다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심을 확신하고

의심치 않는 일이 필요하다.

또한 내가 하나님의 아들(14) 임을 잊지 않는 것이다.

유혹앞에서 단호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다.

말씀을 가지고 무장해야 한다.

 

오늘 말씀이 설레임과 감동이 되는 것은

15절말씀처럼 성령의 사람으로 살게되면

양자가 되게 하시고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이다.

좋아서도 부르고,

급해서도 부르고

반가워서도 부를 이름

아빠!

 

아버지를 아빠로 부르는 아이에게는

아버지가 세상에서 제일 크고 자랑스러워 보이는 분이다.

내 육신의 부모는 내가 커갈수록 약한 모습도 많이 보이나

영적 아버지는 알면 알수록 더 완벽한 분으로 다가오는 그런 아버지이시다.

아버지,

이 부름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날마다 깨닫고 부를 수 있을 때 마음껏 불러드릴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