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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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을 찾으시는군요! 마9;27-38

  • 느헤미야강
  • 2016-01-27
  • 653 회
  • 1 건
20160126(화) 마9;27-38
 
마 9:35-38절의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이 본문은 마4;23과 흡사하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러나 훨씬 구체적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잘 나나태고 있다.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핵심사역인 가르치시며, 전파하시며, 고치시는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
예수님은 사역을 하시면서 어떤 마음으로 하셨는가하면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한마디로 인간의 입장에서 감정이입을 하셨다.
인간의 아픔에 동참하시고 그 아픔을 아픔을 자신과 관계없는 일로 보지 않으셨다.
그리고 이것이 사역자의 자세, 교회의 자세이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오늘날 주위에는 배고픔, 갈길을 몰라 방황, 보호하는 이 없어 두려움,
희망 없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잃어버린 이들이 많다.
예수님은 이들을 위해 사역하셨고, 교회에게 기대하는 것도 동일하다.
그리고 내게 기대하는 것도 동일하실 것이다.
주님은 단순히 사람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셨다.
예수님의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감당할 목자를 기대하고 계신다.
나는 일꾼인가?
나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목자인가?
더 살피게 하시고 마음 여미게 하신다.
    • 로뎀나무아래서 16-01-28
      이런 찬양 가사가 생각나네요

      <제목:예수님 마음품고>
      "예수님 마음품고 세상을 가슴에 안고 모두 위해 기도하는 주의 용사가되어
      세상의 빛과소금 조그만 촛불과 같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의 자녀되리라"

      예수님 마음품고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참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당연히 감당하며 노력해야 겠지요,
      오늘도 예수님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살아가도록 애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