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마 13:31~43 - 열방을 뒤덮을 하나님 나라

  • 한결같은사람
  • 2016-02-07
  • 641 회
  • 4 건
32절 -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작은 복음의 씨앗이
한 사람 마음에 심겨질때,
그 씨앗이 자라서 그 사람의 삶을 무성하게 변화 시킬수 있음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씨앗은 자라서 큰 나무가 되는데서 그치지 않고,
공중의 새들에게 안식처가 되어 주었다.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안식처가 되어 주고 있는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직은 덜 자란 나무들 뿐이다.
옆에는 세상의 씨앗으로 심어 자란 나무들도 몇그루 있다.

앞으론 복음의 씨앗들만 심어서,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무성히 맺는 나무들로,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참 위로와 쉼을 줄 수 있는
내 마음의 정원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가꿔야 겠다!
    • 느헤미야강 16-02-07
      아멘 아멘입니다.

      작다고 느끼는 겨자씨 같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밭을 만나 한없이 자라서
      누구든지 쉴만한 그늘을 만들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존재가 된다는 묵상이 너무 은혜됩니다.

      그리고 저는 한가지 묵상을 더 나누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31절,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다는 말씀입니다.

      성지순례를 가서 느낀 것은 겨자풀이 마치 유채꽃처럼 지천에 널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이 풀을 중요하게 거들떠 보는이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마치 들판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이름모를 들풀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러니 그 누구도 이 겨자풀은 자기 밭 정원에 심는이는 없는 셈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들판의 잡초같은 우리를 옮기셔서 하나님나라의 생명밭에 심으셨다는 것이지요.
      그리고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자라게 하시고 큰 나무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묵상을 할때마다 감당하기 어려운 감동과 눈물을 짓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들풀, 잡초같은 나를
      당신의 나라에 옮겨 놓으셨다는 말씀때문입니다.
      그러니 한결같은사람님의 고백처럼
      내 마음의 정원을 옥토밭으로 가꾸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그래서 믿음의 큰 나무되어 누구든지 또 그 말씀과 복음의 그늘아래에서 쉬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한결같은 사람님의 귀한 묵상으로 소홀했던 은혜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니 감사합니다.
    • Adonai 16-02-07
      저도 공감합니다! 큐티말씀을 읽으면서 저에게도 비슷한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저도 복음의 씨앗들만 심어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수있길 원합니다~
      아멘~
    • Coramdeo 16-02-07
      세상기준으로 볼때 정말 보잘것없고 내세울것없고  가진것없는나 이지만 주님께서 나를 귀히여겨주심과  하늘나라생명책에 내이름을 기록해주신 은혜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 은혜를 기억하며 나의 마음의  정원을 잘 가꾸어가야겠습니다
      잡초는 그냥둬도 넘 잘 자라난다고 그러지요?조금만 방치해두면 밭전체가 잡초로 무성해진다지요?
      내마음에 잡초가 자라나지 못하도록 매일 매일 말씀으로 가꿔야 겠습니다
    • 느헤미야강 16-02-09
      더 나누고 싶은 묵상이 있어 몇 자 더 남깁니다.

      겨자씨는 천국비유이만 작은 것의 상징입니다.
      하나님나라의 시작,
      말씀이 임하는 자리마다
      무궁한 생명력을 가지고 자라납니다.
      유대 땅에서 시작된 복음은 온 세상에 퍼졌고 
      이 나라도 처음 몇분의 선교사들이 오셔서 뿌린 
      복음의 씨앗이 지금 이렇게 커졌습니다.
      선교사님들이 겨자씨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우리가 후원하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겠다는 다짐과 사명도 주십니다.

      또 천국은 가루 서말 속에 넣은 누룩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가루만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만
      누룩을 넣으면 가루를 전부 부풀어 오르게 합니다.
      가루는 먹을 수 없지만
      누룩을 넣으면 부풀어 빵을 만들어 먹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 영향력이 있습니다. 
      복음이 들어가는 곳에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두움에서 빛으로 변화시킵니다.

      나의 믿음은 어떻가?
      내 안에서 자라서 나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고 자라나서
      내 생각과 마음과 뜻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있는가? 
      나의 가정안에
      내가 속한 공동체안에서
      내가 변화된 모습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