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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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4;1-12 생명과 맞바꾼 정의의 외침

  • 느헤미야강
  • 2016-02-09
  • 573 회
  • 1 건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니
 
1.
헤롯은 세례 요한의 목을 베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세례 요한을 하나님의 선지자로 믿고 있는 백성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고
하나님의 선지자를 죽이면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롯은 요한의 목을 베었다.
사람들 앞에서 나라의 반이라도 주겠다고 큰 소리를 쳤기 때문이다.
이 말에 모든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좋아하였다.
사람들 앞에서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 말을 바꾸는 사람,
실없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헤롯은 사람들에게 약속한 것은 손해가 되더라고 꼭 지키는 사람,
신실한 사람, 분명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었을지는 몰라도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는 큰 죄를 지었다.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였다.
매일 밤 양심의 소리 때문에 괴로워하여야 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다.
가치관이 다르고, 삶의 목표가 다르고, 의의 기준이 다르고,
선의 기준이 다르고, 삶의 방법이 다르다.
세상 사람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으면 되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아무리 세상 사람들이 박수를 친다고 해도
하나님의 박수를 받는 일이 아니면 해서는 안된다.
세상 사람들이 다 하지 말라고 말려도 하나님이 원하시면,
하나님의 박수를 받는 일이라면 하여야 한다.
세상의 의를 이루어야 하지만 먼저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야 한다.
세상의 선을 이루어야 하지만 먼저 하나님의 선을 이루어야 한다.
 
2.
헤롯은 이복 동생 빌립1세의 아내를 빼앗았다.
그리고 세례요한은 그것이 죄악임을 지적하였다.
헤롯은 그 죄를 지적하는 세례요한을 죽였다.
성경을 보면 그런 역사가 많다.
요아스는 고모부 여호야다 대제사당이 죽지 타락하고
그 죄를 지적하는 스가랴 제사장을 죽였다.
세례요한은 죽음을 무릎쓰고 헤롯의 죄를 지적하였다.
성도가 세상 모든 죄악에 대해서 일일이 다 대적할 수는 없다.
그러나 어떤 죄악에 대해서는 책임져야 할 나의 몫이 있다.
세례요한 당시 죄는 헤롯의 죄밖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헤롯의 문제는 세례요한이 감당해야 할 일이었다.
지금 내가 담당하고,
대적해야 할 죄악과 불의는 무엇일까?
 
3.
헤로디아는 어떤가?
첫 번째 남편이 헤롯 빌립1세다.
자기 남편을 버리고 또 다른 삼촌 헤롯 안디바의 아내가 된 것을 좋게 여긴다.
본 남편인 빌립1세가 권력이 없는 사람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더 악한 것은
동시에 딸을 타락으로 빠뜨린 어머니였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다(히11;25)
세상 사람들은 고난보다는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를 것을 좋아한다.
권력의 욕망이 이렇게 될 수 있구나를 깨닫는다.
 
4.
헤로디아의 딸!
헤롯 안디바앞에서 춤을 추었다.
헤롯이 기뻐서 소원을 물었다.
나 라면 그 앞에서 뭐라고 말했을까?
내 아이들이라면 그 자리에서 뭐라고 말하면 좋았을까?
소원을 묻는 왕앞에서
득달같이 제 어미에게 달려가 소원을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를
묻는 것이 단지 좋아 보이지만은 않는다.
철없는 아이가 아닌 다음에는
나의 꿈을 말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도 중요하고,
또 어미의 상상할 수 없는 사람의 목을 요구하는 그 말앞에서
그것은 안되는 것 아니냐고 말할 수 있는 아이들로 키우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를 깨닫는다.
그러고 보면 헤롯도, 헤로디아도 불쌍하나
그 딸도 더 없니 불쌍한 존재임을 깨닫는다.
나는 헤롯 안디바를 위해 춤을 추는가?
주님의 기쁨을 위해 춤을 추는가?
내 자녀들이 무엇을 위해 춤을추는 인생으로 만들어 줄 것인가?
하나님이 내게 구하는 것이 있을때
내 영혼과 내 생명의 풍성을 구하는 것과
육신의 즐거움과 기쁨을 위해 구하는 것,
내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도 전혀 유익이 없는 것을 구하는 것이 있음을 깨닫는다.
내 영혼에 들려오는 소리가 더 크면
이 세상의 소음이 아무리 커도 이 세상을 이길 수 없다.
내 마음에 들려오는 하나님의 말씀의 소리가 더 크면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바쁘고 분주해도
매일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동행하려는 분명한 이유를
오늘 말씀이 여전히 깨닫게 하신다.
    • 디모데준 16-02-09
      하나님의 말씀의 소리로 제 마음을 가득 채우는 저가 되도록 노력해야곘습니??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 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