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생명과 맞바꾼 정의의 외침 - 마 14:1~12

  • 디모데준
  • 2016-02-09
  • 694 회
  • 0 건
오늘 말씀을 읽으며
비슷한 사건이 구약에서도 있었던게 생각이 나서
서로 비교해 보았다

오늘 말씀에 등장한 분봉 왕 헤롯과 세례 요한
분봉 왕의 불의를 지적한 세례 요한
자기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도리어 세례 요한을 옥에 가두고 그를 죽인 분봉 왕 헤롯

이스라엘의 왕 다윗과 선지자 나단
다윗의 불의를 지적한 나단 선지자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를 한 다윗

같은 지적을 받고도
한 왕은 회개를 했고
다른 한 왕은 끝까지 회개를 안했다

그 시대 최고의 권력자에게 불의를 지적한 세례 요한과 나단 선지자
왕이니까 그럴수도 있지 라고 넘어 가지 않고
또 사람의 시선과 판단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을 가지고 잘못을 혼내킨 요한과 나단
몸소 마태복음 10장28절을 보여준 두 인물
마 10:28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세례 요한과 나단 선지자처럼
정죄하는 마음이 아닌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고 해줄수 있는..

그리고 또
남들로부터 충고를 들었을때 
다윗 왕 처럼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는 내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