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16년 2월 19일 금요일 길 잃은 양을 향한 그 사랑 제 마음에 부으소서- 마 18:12-20

  • Adonai
  •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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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큐티말씀은 양 백마리 보다 잃은 양 한마리를 찾아 기뻐하듯이, 작은 자 하나라도 잃지 않는게 아버지의 뜻인 말씀이였습니다.

15절: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솔직히 저는 가끔 다른사람보다 제 자신을 더 먼저생각하고, "나만 아니면되"라는 생각을 할때도 있습니다. 
다른사람이 죄를 범했을때, 그 사람에게 알리고, 기회를 주기는 커녕, 속으로 그사람을 욕하고 안좋게 볼때도 있습니다.
특히 누군가가 나에게 해를 끼칠때는 마음속으로 온갖 짜증을 다 내고, 그사람을 욕합니다, 근데 그럴때마다 제 마음속에 큰 찔림이 있었습니다.
저 사람도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아끼는 사람인데, 내가 뭐라고 그사람을 싫어하고 욕하지? 난 그 사람보다 더 나은것도 아닌데, 부끄러울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랑으로 품고, 제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으로 상대방을 먼저 위하도록 하겠습니다.
잃어버린 한 영혼을 다시 하나님품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느헤미야강 16-02-20
      저도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일 먼저 주신 은혜는 이 말씀이 잃은 양을 찾는데에 핵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 있는 작은 자를 잃지 않도록 하라시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잃은 그 한 사람이 다시 찾음으로 잔치를 벌여도 좋을 그런 귀한 존재이니
      잃은 뒤에 찾으라는 말씀이 아니라 잃지 않도록 하라시는 뜻임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안에 여러모양으로 보내주신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과 가치를 더욱 잘 살피고 세워야 함을 깨닫습니다.
      우리 새생명교회 안에서 누구에겐가는 작은 자 일 수 밖에 없는 이들을 귀하게 여기는 일들로 꽉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새생명교회 모든 성도님들을 기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다니엘 16-02-22
      저 사람도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아끼는 사람인데...
      나도 하나님이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인데...
      다 똑같은 사람인데...
      단지 나랑 다르다는 이유로 쉽게 평가하고 틀린것으로 인정하는 마음이 우리안에 분명히 있습니다.
      제안에도 말입니다.
      그래도 참 예쁜것은 찔림과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 귀해보입니다.
      전 솔직히 미안한 마음보다 내가 그런 마음 갖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긴적디 더 많아서입니다.
      저도 상대방을 먼저 위하는 삶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