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16년 1월 2일- 입김 같은 인생이여, 반석 같은 주님 바라보라; 시편 62:1-12

  • Adonai
  • 2016-01-03
  • 706 회
  • 2 건
저희는 주로 힘들때, 어딘가에 기대고 싶을때 성경을 찾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구합니다. 정말 이기적이고 비열한것 같습니다.
고난을 격을때,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냐 불평하고 의심을 갖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그 고난도 나를위해 주신거구나 깨닫게됩니다. 그것보다 고난받을 당시에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갖길 원합니다. 모든 고난을 감사로 받아드리고, 아무것도 아닌 나를 사랑해주시는 주님을 기억하고 하나님만 믿고 역경을 헤쳐나아가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흔들리지 아니하고 반석 같은 주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 은혜로다 16-01-04
      2절,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내 삶속에서 반석, 구원, 요새됨을 경험하기 위해서
      1절,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는 일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바라봄없이 기대하는 마음이 많았구나 싶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은혜가 되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고 반석, 구원, 요새되어 주셔도
      흔들림은 있다는 것이 삶에 비추어볼때 오히려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믿음의 길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믿어도 흔들릴 수 있는 것이구나.
      어려움도 있는 것이구나.
      다만 잠시 흔들릴수는 있어도 뿌리가 뽑힐듯이, 넘어질 듯해도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오겠구나 입니다.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 말씀이 교회에나 제 자신에게서나 동일하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코람데오 16-01-06
      우리가 고난의 시기를 지날때 고난이 너무 길어서 또 기도하여도 고난이  여전히 가시지않을때 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건가 나의 기도를 들으시기는 하시는건가등등 별의 별생각이 다듭니다
      정말  나에게 진정 믿음이 있기는 하는가라고 나를 자책하기도 하지만 은헤로다님의  말씀처럼 결국은 믿음의  자리로 돌아오게 되었다는것입니다
      이것은  내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역사하신일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떄로는 넘어질지라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수있다는것이 참으로 귀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