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160107 고난과 위협에도 하나님 뜻은 성취됩니다. 마2;13-23

  • 야긴과보아스
  • 2016-01-08
  • 687 회
  • 0 건

꿈은 이루어진다?

고난과 위협에도 하나님의 뜻만이 이루어진다!



15절,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18절,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

23절, 나사렛이란 동네네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애굽에서 나사렛으로 옮기신 것,

두 살배기 그 아래 사내아이가 죽게 된것,

나사렛 동네에 가서 사는 것.

하나같이 성경은 이미 구약에 예언된 말씀을 이루신 것으로 말씀하고 있다.


한마디로 예수님의 태어나심과 그의 삶은

말씀을 성취하는 삶을 사셨다.

그리고 삶이 말씀이 되셨다.

왜, 하나님의 특별한 간섭이 있음에도

나사렛으로 도망가 살았으며

애꿋은 아이들이 희생되어야 했으며

그 시골 촌동네에서 살아야 했는지가 핵심이 아니라

예언과 성취라는 측면에서

주님이 예언대로 사셨다는 것이 희망이 된다.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은 성취되고 만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사셨으니

마침내 다시 오심도 분명하게 이루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하나 더 갖게 되는 은혜!


언젠가 베델성경공부를 하던 중 나누었던 내용이었다.

요셉, 믿음있고 귀한 사람이었지만

만삭이 된 아내의 거처를 멋들어지게 책임질만큼 넉살도

목수로 살면서 그리 넉넉지 않았을 여정.

동방박사들이 건넨 황금, 유향, 몰약.

값비싼 예물을 애굽과 나사렛에서의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을 거라는 나눔이었다.

그렇게도 하나님은 이끄셨겠구나 싶어

함께 웃고 은혜를 나눈적이 있다.


나사렛!


위험을 피해

정착 할 곳을 찾기 어려웠던 현실때문에

나사렛이라는 아주 작은 동네에서 정착하셨다.

예수님은 그 이유로

한 평생 "나사렛 사람"이라는 호칭으로 불리셨다.

이 호칭은 긍정적인 의미가 아니다.


먼저는 성경에 예언된 말씀성취의 의미이나

의미를 찾으려면 더 있어 보인다.


자신이 있는 곳이 초라해 보이고, 자신이 상황이 답답하고

여러가지 상황들 때문에 끝이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고

낙망할 필요는 없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성장시킬 곳으로 나사렛을 선택하셨다는 사실때문이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출신이 나사렛에서 살았다.

그렇지만, 예수님되게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감사하기만 하다.


오늘 내가 서 있는 곳이 어디인가보다 중요한 것은

조금씩이라도 말씀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산다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땅의 시골 나사렛에서 30년동안 목수일을 하면서

평범하게 인간으로 사셨다.

말씀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은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과 상관 없이

겸손하고 가난하게 사셨지만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어떤 모습으로 어디서 사는지 하나님과 함께 산다면 행복한 것이고

30년이라는 긴 세월을 인간으로 사신 후에 공생애를 사신 것을 보며

나 역시 믿음안에서 인내하며 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