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160111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 마4;13-25
- 느헤미야강
- 2016-01-12
- 655 회
- 2 건
20160111(월) 마태복음 4;12-25
생명의 삶 제목: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위하여
마태복음4장 12-25절 말씀
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1.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예수님의 권위
예수님의 사역의 핵심은 늘 하나님 나라였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리고 통치하는 영역이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증거가 예수님의 사역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20절,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는 역사
22절,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를만큼
우선순위가 바뀌는 일들이다.
그리고 23절이다.
가르치심과 전파하심과 모든 병과 약한것을 고치심이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가장 큰 증거가 특히 예수님의 3대사역이라 할 수 있는
가르침(설교), 전파하심(복음전도), 고치심(치유와 회복)이다.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는 곳이며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는 증거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표현하는 많은 단어들이 있다.
사랑, 섬김, 눈물, 헌신, 죽음 등등
그러나 어떤 것보다도 ‘권위’가 예수님께 있었다.
예수님의 말씀의 권위앞에서 제자들이 따랐고
마귀가 무릎을 꿇었으며
모든 질병은 떠나갔다.
권위, 권세가 없으면 안되는 일들이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많은 사람들이 고침과 기적에 반응하여 예수님께 집중했지만
그 분의 권위앞에서 순종한 것은 아니었다.
질병도, 자연도 순종했고,
때로는 귀신들로 무릎꿇었지만
사람들은 예수님의 권위를 넘어 부정하고
심지어 죽이려 했고, 결국은 죽였다.
하나님 나라, 다스림의 비밀과 은혜를 맛보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어쩌면 예수님의 권위를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은 아닐까?
내 안에 말씀이 선포되고
복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지 않고
변화됨이 없는 이유가 혹시 권위를 인정하지 않음때문은 아닐까?
내 자신을 가만히 보면 누군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을때를 보면
그 속에는 교만이 있음을 알게된다.
내가 더 낫다는,
내가 더 똑똑하고 뛰어나다는
더 많이 알고 더 잘한다는 교만이 있으면
다른사람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오늘 내 삶속에서 예수님의 권위를 진정으로 인정하고
정말로 예수님께 내 마음이 헌신되어 있는지를 점검해야 겠다.
2.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복음을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치료하셨다.
그 가운데 주목할 것이 사람들의 모든 질병과 아픈 곳을 고쳐주신 것이다.
치유와 회복이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의 핵심중 하나이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예수믿고 죽어서면 영원한 하나님나라에 임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다스림을 맛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맛보아 알게 하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
예수님의 기적과 치유는
하늘의 역사를 보여줌으로써 인기를 누리고자 함이 아니며
그 여세를 몰아 어떤 가르침을 주려고 한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하면
경험하게 될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결론은 이것 아닐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병이 나을 수 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예수님의 치유하심에는 결코 다른 의도가 있지 않았다.
만약 질병의 치료가 천국의 조건이라면
오늘 날 모든 환자들은 다 지옥에 가야 한다.
따라서 병이 나을 수도 있고 낫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이 땅에서 천국을 살면 된다.
건강해도, 건강치 않아도 우리는 천국을 살아야 한다.
일이 잘 풀려도, 매사 꼬여도 우리는 천국을 살아야 한다.
물질적으로 풍요해도, 빈곤해도 우리는 천국을 살아야 한다.
직장이 없어도, 시험에 떨어져도,
인간관계의 아픔이 있어도 우리는 천국을 살아야 한다.
신앙은 현재형이기 때문이다.
신앙은 동사형이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마음에 주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 분이 우리를 다스린다면
문제가 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낫게 하는 것도, 낫지 않음도 그 분의 다스림속에 있다.
넉넉해도, 부족해도 그 분의 다스림속에 있다.
이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하나님나라, 하나님의 다스림속에 있는 사람이다.
이 땅에서 그것이 고백되지 않으면
장차 그 나라에 간다는 보장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다르심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영원한 천국을 인정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을 받은 사람은
이미 천국 백성이다.
지금 이곳, 나의 삶의 자리가 천국이다.
지금 이곳이 하나님이 다스리는 자리이다.
다시한번 신앙을 점검해 볼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하다.
- 이전글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위하여! - 마 4:12~25 16.01.12
- 다음글 겸손과 순종을 통해 시작되는 하나님 나라 - 마 3:11~17 16.01.10
-
- 디모데준 16-01-12
- 오늘 내 삶속에서 예수님의 권위를 진정으로 인정하고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고 있는지
제 자신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그분의 다스리심을 온전히 믿고, 인정함으로
하루하루 이 땅에서의 천국을 맛보며 살수 있는 저가 되길 소원합니다 -
- Coramdeo 16-01-12
- 며칠전 내마음이 우울 했었습니다
가진것에 감사하지 않고 부족한것에 대한 속상함?
입술로는 하박국3장 17-18절을 아뢰며 기도하면서 마음으로는 아직도 여전히 간간히 .....
주님의 권위를 인정하며 나를 송두리째 주님꼐 맡기고 던짐으로 이땅에서 날마다 천국을 누리며 살기를 진심 원합니다
그리하여 어떤상황가운데에서도 나의 영혼은 엄마품에 안긴 젖뗀아이처럼 평온하기를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