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1월13일(수) 할 수만 있다면 - 마5;17-26

  • 느헤미야강
  • 2016-01-14
  • 642 회
  • 0 건

할 수만 있다면


21절,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22절,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에

23절, 그러므로 ~ 예배를 드리려다가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절, 먼저 가서 그 형제와 화목하고 ~드리라


오늘 본문은 십계명중 제6계명인 ‘살인하지 말지니라’

살인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주신다.

우리는 사람을 죽이는 행동에 대해서 살인이라 하지만

예수님을 살인을 불어일으키는 분노와 그 마음까지도

살인으로 규정하고 계신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화내고, 욕도 하며, 경우에 따라 그 이상도 하며 산다.

그리고 그것을 살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그 때의 나의 감정상태일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감정을 건네받는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다를 수 있다.


실제로 생명을 스스로 끊는 많은 이들

특히 연예인들이 지나친 악성 댓글로 인한 것임을

생각하면 분노나 심한 말은 충분히 누군가를 죽음에로까지

이르게 할 수 있음을 본다.

누군가에게 악한 말 폭탄을 던지는 것이

그 순간은 시원할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문제는 그런 마음을 갖고 아무렇지도 않게

예배 드리러 온다는 점이다.


매주, 매일새벽, 묵상할때마다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음을 말씀한다.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회개를 하기전에

먼저 우리가 해야할 것이 있음을 말씀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잘못하면

하나님앞에 나와 회개하면 다 용서받는다고 생각하나

하나님은 구체적인 대상에게 용서를 구해야

용서해주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예배 드리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

용서를 구하며, 용서하는 것이다.

용서를 하는 것도

용서를 구하는 것도 다 어렵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용서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내가 드리는 예배가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인가??

내가 드리는 예물을 기뻐하실까??


예배하고 예물을 드리는

많은 종교적 행위를 하기 앞서서


내 형제, 아내, 남편, 부모,

친구, 친척들, 직장동료 등등...

매일 내가 만나는 많은 사람들과

할 수만 있다면 화평해야겠다.


먼저 화목한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와 예물이 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큐티나눔지 묵상에시의 글이 사못 깊게 다가온다.

한 번에 세명을 죽이는 일, 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