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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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내가 없더라도 - 마8;23-34

  • 느헤미야강
  • 20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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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토) 말씀큐티
내가 없더라도
예수님은 이 사건외에 많은 사건들을 보이셨다.
특히 이 사건은 제자들에게 보이신 사건이다.
이 사건은 갑자기 일어난 돌발적인 사건이 아니다.
예수님은 호수 건너편으로 배를 타고 가자고 제의하셨고, 출발할때는 호수는 고요했다.
그들은 어부였기에 기상이변과 예기치않은 일에도 당황할 일이 별로 없었다.
이때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다.
큰 풍랑으로 제자들이 죽어간다고 난리인데 예수님은 평안히 주무시고 계셨다.
영락없이 예수님께서 무엇인가를 가르치시려는 사건이다.
 
바다를 꾸짖으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고 풍랑을 순식간에 잠잠케 하셨다.
자신이 만든 세상을 꾸짖을 수 있는 권세는 오직 주님 외에는 없다.
주님은 세상의 주인이시다. 주님은 이 세상을 만드신 분이시다.
이 세상은 모두 주님의 주권 아래에 있다. 천하 만물 모든 것이 주님의 섭리안에 있다.
 
왜 두려워하느냐 믿음 없는 자들아!(믿음 없음을 꾸짖으심)
주님은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책망하심(선택된 12명)
예수님과 함께 동거동락한 제자들이라면 예수님이 곁에 계심으로 말미암아 두려워 말아야 했다.
많은 기적을 행하심을 보고, 함께 했음에도 작은 믿음조차 없었다.
 
예수님께서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하셨을까?
주님이 제자들을 향해 염려하는 것이 무엇일까?
많은 이적을 체험하면서도 나를 믿지 않았다.
너희들에게는 앞으로도 얼마든지 예기치 않는 이와 같은 위기가 올 수 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나를 진정으로 믿지 않았다.
너희들은 내가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할 수 없는 두려움에 떨었다.
너희들은 내가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죽겠나이다’라고 호소하였다.
 
결론은 제자들에게 시험과 환란을 당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훈련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의도는 이것이다.
앞으로는 내가 너희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
그럴때에 너희들에게 이와 같은 상황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그럴 때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그런상황에서 믿음을 저버려서는 안된다. -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너희들은 절대 그런 상황에서도 평안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그동안은 내가 너희와 함께 했지만 앞으로는 성령이 너희와 함께 한다.
 
인생의 풍랑을 만났을 때 내 안에 잠든 영적 거인(성령)을 깨우라(확신하라).
나는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평안을 누려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은 삶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
믿는 자들에게도 예기치 않은 위기와 절망, 죽을 정도의 고통이 엄습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그럼에도 항상 두려워 하지 말라. 주님이 함께 하심을 잊지 말라
우리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주님이 이 세상을 만드셨고, 우리의 삶의 문제까지도 제압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셨다는 점이다.
절대적인 상황이 도래해도 잊어서는 안될 것은 주님께서 하신 그 일, 주님에 대한 믿음을 저 버려서는 안된다.
돌발적인 상황속에서도 평안을 잃지 말라.
 
이 사건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엄청난 여향을 끼쳤다.
본문을 보면 다른 배들도 이 배를 따라갔다는 점이다(막4;36)
그래서 그들은 무리를 남겨두고, 예수께서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갔는데, 다른 배들도 함께 따라갔다.(막4;36) 예수님의 제자들이 탄 배만 폭풍을 만났고 멀리서 따라오던 배들이 보게 된 것이다.
41절 그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에 대해서!
 
제자의 삶이란?
믿음의 길에서 만난 폭풍속에서도 주님만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반응할 때,
평안을 잃지 않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일이 된다.
어떤 형편에서도 주님이 창조자이심을 확신하고,
우리의 삶의 문제를 제압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 나와 함께 하고 있음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