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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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행하며 믿음의 본을 보이십시오 - 살전3;1-18
- 새생명
- 2015-11-03
- 746 회
- 1 건
데살로니가후서 3장
1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4 너희에 대하여는 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7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8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게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14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그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15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 같이 권면하라
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17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이는 편지마다 표시로서 이렇게 쓰노라
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오늘 본문은 두 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과 복음사역을 위한 중보기도이고 두 번째는 잘못된 종말론으로 인해 잘못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을 향한 권면의 내용입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이 곧 오실것이라는 임박한 종말론으로 인해 현재 주어진 삶에 충실하지 못하고 게으르며 무질서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님의 다시오심은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 일이기에 수고하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 다시오심을 기다리는 자의 태도임을 강조합니다.
여기에서 나온 말이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9절) 말씀입니다.
또한 믿음의 길을 걸어가다가 낙심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성도의 길은 낙심이 없는 길이 아니라 여전히 낙심할만한 일이 있어도 성령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다시오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임을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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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보기도 15-11-03
- 1절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위대한 바울사도만큼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에 뛰어난 이가 없다.
누구보다 복음의 능력을 경험했고
기도의 능력을 아는 자였다.
그런 그가 그보다 훨씬 믿음이 약하고 부족하다 싶은
데살로니가성도들에게 기도를 부탁한다.
바울은 알았다.
하나님의 나라는 기도로 이루어져 가는 것이고
중보기도에는 능력이 있음을 알았다.
이 기도는 스스로 탁월하다고 여기는 이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를 꿈꾸고
하나님의 나라는 기도로 이어져간다는 것을
바울의 기도를 통해서 보여준다.
사도바울 자신도 기도없이는
쓰러질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았다.
오늘도 힘들고 어려운 일 만날때마다
기도를 요청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행복이요 가치 있는 일임을 깨닫는다.
기도부탁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님도 알게 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