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은혜를 잊으면 주인을 잊는다 - 암2;6-16

  • 다니엘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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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저지른 죄악은 단순히 율법을 따르지 않는 것이 아니었다. 
도덕과 윤리가 땅에 떨어진, 
인간으로서는 해야 하지 못할 파렴치한 범죄였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지키지 않은 것뿐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인륜을 벗어난 극악한 범죄로 나타났다. 
사람의 심성, 죄의 속성을 꿰뚫고 계신 하나님. 
그것 아시고 율법, 말씀을 주셨으나 
그것을 경홀히 여긴 대가는 악한 것으로 나온다.

하루 하루 살아갈 힘, 용기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고, 
악하고 죄악으로 향하는 것도 말씀에서 벗어났을 때 늘 다가온다. 
예수님이 길, 진리, 생명이라 하셨다.
그러니 오직 예수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마땅한데
늘 그게 쉽지 않다.
 
은혜를 잃어버려 인생의 주인을 잊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날마다 진지하게 살피는 삶을 살고싶다. 

오늘 묵상 에세이 글 제목과 묵상이 마음에 와 닿는다. 
“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라 
...... 
하나님의 가치관을 따라 살고자 하는 거룩한 욕망이 
마음 가운데 있으면 세상에 물들지 않는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보고 계실 뿐 아니라, 
보호하시고 삶에 개입하셔서 그분의 능력으로 역사하신다는 의미이다. 
그 믿음이 있으면 손해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 믿음은 우리가 세상 속에서 양심에 따라 정직하게 살며, 
이기심이 아니라 이타심으로 살아가게 돕는다. 
이 믿음이 어떤 상황속에서도 우리를 이기게 한다.”

하나님께서 죄를 물으실때 대답할 것이 없음이 아니라
부족함이 끝없으나 이렇게 살았노라고 말할 수 있는
준비가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