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3.29-출20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3-29
  • 573 회
  • 2 건
출애굽기 20장
약속을 신뢰함으로만 지킬 수 있는 십계명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에게 십계명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2). 열 가지 계명은 모두가 약속 있는 계명들입니 다. 
 
일계명: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내가 너를 지었고, 지켜주며, 네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공급하여 주는 하나님이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이나 우상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나로 만족할 것이니까. 그러므로 나를 믿어라

이계명: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 
너는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을 필요로 할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보이는 형 상으로 나타나거나 설명되지 않는 무한하고 영원하고 너희 이성과 지혜로 는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이다. 나를 믿고 눈에 보이는 어떤 것으로 나를 제한하려고 하지 말아라. 그래야만 네가 무한한 은혜를 누리면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기를 바라는 은혜를 누리도록 하여라. 그리고 나를 신뢰하여라

삼계명: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망령되게 일컫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는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존중히 여길 것이라. 망령되게 하다는 말은 겉과 속이 다름을 뜻합니다. 겉은 하나님을 말하는데 속을 들여다 보니 다르더라. 이것이 망령되다에 포함한 뜻입니 다.

사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나는 너희를 부리기 위해서 창조하지 않았다. 엿새 일하고 하루 쉬면서 먹고 살 걱정일랑 하지 말고 나를 기념하고, 내가 너희에게 얼마나 선한 
분인지를 기념하고 예배하여라. 쉬어라. 너희가 일하지 않고 하루를 쉬는 동안에도 너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충분하게 내가 공급하여 주리라.

오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결코 손해가 아니다. 내가 세운 질서를 존중하는 것을 배우도록 하여라. 손해가 나는 듯 보여도 결코 손해가 나지 않는다 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를 신뢰하고 그렇게 하여라

육계명: 살인하지 말라 
내가 갚을 테니 너는 원수를 네 손으로 갚지 말아라. 너의 심령이 상하게 될 것이다. 나를 신뢰함으로 원수 갚는 것은 내게 맡겨라

칠계명: 간음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네게 준 아내를 존중하고 소중히 여김으로 만족과 기쁨을 누 리도록 하여라. 너는 결코 이것이 부족함이 아닌 만족인 줄을 깨달아 알 게 될 것이다. 만일 네가 이를 부족히 여겨 간음을 행하면 그것이 얼마나 큰 비참함인 줄 배우게 될 것이다. 나를 신뢰하여라. 이는 너의 행복을 위 한 것이다

팔계명: 도둑질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것은 너에게 충분하고 또 충분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공급하시는 것을 신뢰하고 기 다려라

구계명: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일정한 댓가를 위해서나, 다른 무엇을 얻기 위해서 거짓 증거를 하는 것 은 결코 네가 원한 그것을 얻게 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심판주다. 마지막 날 다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약간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 거 짓 증거를 할 필요가 없다.

십계명: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내가 네 깊은 만족을 채워줄 텐데 네가 남의 소유를 탐낼 이유가 없다. 나를 신뢰하라. 내가 너의 만족이다.
 
십계명의 명령들은 복되신 약속들이고, 이 약속들은 믿음으로라야 지킬 수 있는 것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받으시는 모든 순종의 행위 는 믿음의 순종입니다. 그 믿음은 하나님께서 명령들 속에 암시하신 약속 들에 대한 신뢰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들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하나님의 계명에 순 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이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바르게 신앙할 수 없습니다.  
    • 이형원전도사 18-03-3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출20:20)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셨다.
      이 십계명은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것
      혹은 해야 할 것을 정해주신 하나님의
      명령이었다.

      보통 누군가에게 무엇을 금하거나 혹은
      무언가를 꼭 하게 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제약을
      두거나 무거운 짐을 주는 것이라 여겨질 때가 많다.

      하지만 우리가 삶을 살다 보면 때로는 이러한
      제약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것 처럼 여겨지지만
      오히려 이러한 제약으로 인해 우리의 삶에 더욱 풍성해지고
      자유로워 짐을 느낄 때가 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본인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였음을 느끼게 된다.
      지금까지 자유가 없는 노예의 삶만 살아오던 그 백성들에게
      자칫 자유함이 방종으로 이어지고 무질서함으로 그 백성이 겪게 될
      혼란을 막기 위함이었다.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는 것은 우리에게 유익함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유익한 그 계명을 잘 지키면
      더불어 하나님의 복까지 우리에게 내려 주실 것을 약속해 주신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이시다.
      우리를 위한 법을 우리가 지킴으로 복까지 더하여 주시는
      넉넉하신 하나님임을 고백하게 된다.

      어찌 보면 이 시대에 믿음을 지키는 자들에게도 이러한 제약들이
      분명히 존재 할 것이다.
      세상 사람과 구분되게 살아가야 하고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다 보면 그 것들이 십자가 같을 때도 있다.

      하지만 그 십자가는 그 누구보다 나를 위해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
      그 십자가가 때로는 우리를 지켜주고 때로는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우리를 보호해 준다.

      하나님의 일을 함은 무엇보다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기
      위함임을 더 깊이 깨닫고 늘 감사함으로 그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 john 18-03-3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 (출 20:20)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게 되신 놀라운 은혜.
      이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주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뜻과 계획대로 살아가게 하셨다.

      하지만 때로는 하나님의 뜻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어렵고 힘들게 여겨질 때가 있다.
      하나님의 의도와는 관계없는 나의 자아가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무거운 짐처럼 여기게 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아는 두려움, 버거움, 불신으로 나를 사로잡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이 나를 옭아매는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은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범죄치 아니하게 하려 하심,
      즉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함이다.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와 교제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거룩한 소원 가운데 그 뜻을 이뤄가게 하시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유이고,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은혜이자 복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내주하심을 부담으로 여기게 하는
      내 자아의 소리를 차단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이
      우리에게 진정한 유익이자 기쁨임을 기억하며
      그 은혜를 가장 사모하며 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