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4.11-출31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4-11
- 523 회
- 4 건
31장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
31장에서 하나님은 성막 건축의 실제적 지침과 안식일 규정을 주시고 친히 기록하신 돌판을 주십니다.
성막 건축자: 브살렐과 오홀리압(1-11)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성막 건축의 작업을 담당할 사람, 브살렐과 오 홀리압을 친히 지명하셨습니다(2, 6).
교회 역사를 통하여 언제나 하나님은 당신의 부르심(calling)에 기초하 여 사람을 사용하셨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는 본질적으로 민주적 방식으로 사람을 뽑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초 합니다.
하나님은 또 세우신 사람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입니다(3~4, 6).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세우신 종들에게는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신학교나 어떤 자격증이 이런 능력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주시는 분은 오직 그를 부르신 하나님이십니다.
종들의 할 일도 하나 님이 명하십니다. 직접 모든 세목들을 열거하여 하나님께서 할 일을 명확하게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안식일 규정(12~17).
안식일 규정은 이미 출16:23~29과 20:8~11에서 언급되었었지만 여 기 다시 반복됩니다.
이것은 이제 십계명이 주어지고 언약이 체결된 후에,
그리고 하나님께서 율법 수여를 마치면서(사십일 사십야, 모세가 계시를 받기를 마치는 때에)
안식일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거룩하게 된 백성 사이의 언약의 내용이며
그 백성들만이 누리는 특별한 축복임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동시에 이 안식일 규정은 모든 이방민족들이 배제 된 언약이었기에
이스라엘 만이 하나님과 가지는 특별한 관계를 표시하는 것이었습니다(대대의 표징, 13절).
안식일을 어기는 자는 죽는다 고 표현되는 것이 바로 이 점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 으로서 존재함으로써 이방 민족들에게 증거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 면 그들은 그 백성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의 정체성을 상실하는 것이 됩니다.
모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친히 쓰신 돌판을 받음으로써 시내산에서의 40일 40야 동안에 주어진 계시를 마 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하나님의 사람을 지명하여 부르십니 다.
교회의 삶에서도 이런 믿음이 우리에게 요구됩니다.
그리고 하나님 께서는 부르셔서 세운 자에게 능력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주십니다.
교회가 은혜 가운데 있으면 이렇게 흘러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함께 구할 일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가지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구별이 어디에 있는가?
무엇이 정말 중요한 일인가?
점점 교회와 세상의 구별이 없어지고 있 는데 이것이야말로 위기가 아닌가?
구별된 삶, 성경에서 중요하게 여 기는 믿음의 순종을 가지고 사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본질적 부르심임 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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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긴과보아스 18-04-11
-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
오늘 통독본문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다.
성막에 대한 모든지시 완료!
그 복잡하고 놀라운 설계도에 맞추어.
그럼 누가 이 성막을 만들것인가?
내가 다 알려주었으니 알아서 하라 하지 않으셨다.
두 사람 브살렐과 오홀리압!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만큼 귀해서이다.
왜 모세과 아론이 아니었을까?
제사장과 레위인이 하면 더 좋을 듯 한데.
이 일은 상당한 수준의 기술과 지식을 요구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믿음, 열심으로 할 일이 있지만
어떤 일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준비된 사람들을 세워서 일하신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위하여 따로 세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3)
성막 짓는 일에 이 표현이 처음 등장한다.
인간이 땅을 정복하기 위해 문화적 활동을 하고
창작활동을 하는 일에 이런 표현이 쓰이지 않았다.
천지창조시에 하나님의 영이 수면위에 운행하셨다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성막 만드는 일에도 성령님께서 사람을 통해
일하셨음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은 내가 해보지 않은 일을 하게 하실 수 있다.
브살렐과 오홀리압도 그랬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임하니
지혜와 총명,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를 주셨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개입하셔서 무엇을 하라시면
저는 아닙니다. 능력도 없습니다. 못합니다.
그럴게 아님을 깨닫는다.
브살렐과 오홀리압.
주어진 성막을 세우는 일은 그들이 전에 해보지 않은 일이었지만,
그들이 하던 일은 크게 다른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들은 이제 완전히 새로운 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라고 명하신 일을 감당했다.
우리에게도 그러실것이라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명하신 것은 복음을 전하라는 것,
서로 사랑하라는 것,
주신 온갖 재능을 통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라는 것 아닐까?
브살렐과 오홀리압은
영광스럽게 성막을 짓는 일에 부름을 받아 쓰임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고,
교회의 일은 목회자와 임원의 일이다는 생각 버리는 것.
그것이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같이 쓰임 받는 길임을 깨닫는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인생의 시간에
주를 섬기는 은혜와 특권을 누리시는 내가 되기를 소망한다. -
- 발레리나 18-04-12
- 아멘~~
하나님께서 부르실때,
더 이상 내 능력이나 상황을 따지지 않겠습니다.
순종하며 나아갈때,
필요이상의 능력 부어주심을 믿습니다!! -
- 이형원전도사 18-04-12
-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출31:2)
하나님께서는 회막을 만들 기술자들을 부르셨다.
특별히 2절 말씀에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셨다.
그리고 6절에는 오홀리압을 세우셨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사람을 부르시고 세우셔서
그 일을 이루어 가신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 부르신 사람위에
영을 충만하게 하시고 지혜를 주시고 특별히 그와 함께
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나도 하나님께서 그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부름 받은 자임을 믿는다.
그게 어떠한 일이든지 내가 해야할 일은 그 부름에 응답하여
부르신 자리에 나아가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는 내가 따질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셨다면 나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부르심에 응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꼐서 나와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는다.
그래서 나의 부족함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말씀을 따르는 믿음이다.
거룩한 회막을 만드는 일에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또 오홀리압을 세우신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그 거룩한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나와 함께 하여 주실 줄 믿는다.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의하여 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해 나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
- john 18-04-12
- “여호와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출 31:18)
하나님이 친히 쓰신 돌판. 이 돌판에 새겨진 계명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셨다.
돌에 새긴 언약, 지워지지 않을 확실한 언약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임을 약속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그 약속을 따라 늘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시며
그들과 함께 하셨고, 그들이 바른 길을 가도록 견실히 징계하시며 양육하셨다.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신실하신 은혜를 묵상하게 된다.
나를 사랑하셔서 영원토록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실 것을 약속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통하여 나에게도 확실한 증거를 보여 주셨다.
그리고 그 은혜 입은 나를 날마다 훈계로 다스리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증거판을 통해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기억했을 것이다.
이처럼 오늘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을 상기한다.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시며, 나를 사랑하시는 확실한 증거, 예수 그리스도.
오늘도 이 은혜가 아니면 쉽게 넘어지고, 실패하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나이기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돌판에 새기신 것과 같은 확실한 증거와 은혜를 내게 보여 주신다.
하나님께서 친히 나에게 주신 이 구원의 약속을 기억하며 살기를 결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