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4.27-민수기 5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4-27
- 477 회
- 1 건
5장 거룩하고 정결한 교회로의 부르심
민수기 5장은 이스라엘 진의 거룩함과 정결함에 대해서 가르칩니다. 이것은 위생상 혹은 의식상의 정결의 문제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의 공동체가 얼마나 죄로부터 깨끗함을 유지해야 하는지 를 가르쳐 줍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에서의 삶은 구약 광야교회를 보여주고 있습 니다. 이 교회의 원리는 신약에서도 동일합니다. 몇 가지 원리를 주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첫째, 부정한 죄는 제거되어야 합니다(1~4).
레위기 13~15장에서 언급한대로, 문둥병자(피부병들)와 유출병이 있는 자 그리고 시체와 접촉함으로 말미암아 부정함을 입은 사람은 다시 정결 함을 입을 때까지 진 밖으로 나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공동체는 온전한 공동체, 하나님의 성품과 완전함을 그대로 드러내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악을 포함하여 하나님 앞 에서 온전하지 못한 것들은 거룩한 것들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천국의 모형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이 세상에서 천국을 드러내야 합니다.
두 번째 교훈은 죄는 갚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5~10).
핵심요소는 고백과 보상입니다. 제일 먼저 죄는 고백되어야 합니다(5). 본문은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죄를 범하면 그 사람에게 죄를 지은 것이 될뿐만이 아니라 하나님께도 죄 지은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죄 용서나 보상은 온전히 해야 한합니다. 하나님께는 용서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에게는 ‘오분지 일을 더하여’ 갚으라고 하셨습니다(7). 만일 보상해야 할 상대가 없어졌다면, 그는 그 보상금액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고 이것은 제사장들의 몫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잘못을 했을 경우 하나 님께만 죄를 용서를 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상 대방이 느꼈을 고통과 아픔을 1/5을 더함으로 자신도 그 아픔을 느끼도록 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 삶으로 적용하면 내가 용서를 구했으니 되 었다가 아니라 상처받은 사람이 받아들였을때에 비로소 참된 용서와 보상 이 이루어지는 것임을 뜻합니다.
세번째로 죄는 근절되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11~31).
이것은 남편이 아내의 불륜에 대한 의심이 생겼을 때 처리하는 규정을 담고 있습니다. 실제로 간음을 했으나 증인이 없는 경우(11~14a)와 아내가 죄가 없지만 남편이 의심하는 경우(14b)가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갑자기 다루어지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간음을 이스라엘 중에서 제거하고자 하심이고, 이 간음이(실 제로 이루어졌든지 아니면 단순히 의심이든지) 이스라엘의 기본 단위인 가정을 얼마나 파괴할 수 있는지를 아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죄와 죄의 모양은 반드시 다루어져야만 하고 근절되어야만 했습니다. 이것이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기대요, 마음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는 죄가 제거되고 있고, 갚아지고 있으며, 근절되고 있을까요? 아니면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을까요?
우리 자신들이 이런 일을 행해야 한다고 여기고 있으신가요?
오늘날 교회에서 도덕적 문둥병인 위선, 온갖 종류의 부정함은 분명하게 다루어져야 한다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비록 이방인이요 문둥병자였지만 하나님께 전심으로 나온 나아만을 하나 님은 받아주셨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 교회를 섬기고 있는가? 이것은 중요합니다. 거룩하고 정결한 교회로 저희를 만들어 주옵소서!
이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이전글 4.28-민수기 6장 통독가이드 18.04.28
- 다음글 4.26-민수기 4장 통독가이드 18.04.26
-
- 이형원전도사 18-04-28
- "남녀를 막론하고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어 그들이 진영을 더럽히게 하지 말라
내가 그 진영 가운데에 거하느니라 하시매(민5:3)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모든 나병환자와 유츨증이
있는자와 주검으로 부정하게 된 자를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3절에 잘 나타나 있는데 그 진영 가운데에
하나님께서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에는 부정함이 있을 수 없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 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주님이 거하신다면 우리안에도 부정한
것이 함께 있을 수 없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나를 부정하게 만드는 온갖 더러운 것들을
내 안에서 온전하게 내 마음 밖으로 내보낼 때
하나님께서는 내 안에 거하실 수 있으며 죄악된
모습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때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불편할 때도 있습다.
때로는 한 번 쯤은 눈 감아 주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또 죄악된 모습을 보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전합니다.
하나님은 나와 늘 함께 하시며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은 결코 부정한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잊지 말고
주님 앞에 부정한 것을 모두 제거하고
주님이 거하실 수 있는 깨끗하고 정결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