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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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수) 수21장-순종을 가능케 하는 힘

  • 느헤미야강
  •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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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도피성을 구별하고 난 후에(20장) 레위인들이 거할 땅을 각 지파로 부터 
나누어주는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21장). 
도피성은 요단 서편과 동 편에 각각 3곳씩 지정되었습니다. 
요단 서편에는 갈릴리 게데스(납달리), 세 겜(에브라임), 헤브론(유다)였고, 
요단 동편에는 베셀(르우벤), 길르앗 라못 (갓), 바산 골란(므낫세)입니다.
 
레위인들은 기업을 얻지 못했지만(하나님이 그들의 기업이 되셨다), 
그들도 거할 처소와 짐승을 먹일 들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도피성 6개 외에도, 
42개의 성읍을 레위인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이스라엘 전역에서 구별하여 주셨습니다. 
레위인들이 거할 성읍의 규모는 이미 모세에 의해서 일정하게 규정되어 있었습니다(민35장 참조). 

본문은 그 말씀대로 이스라엘 모든 지 파가 순종하여 레위인들에게 성읍을 준 것을 보여줍니다.(21:3). 
결국 레위 자손의 그핫, 게르손, 그리고 므라리 자손들을 위해 모두 48개의 성읍이 구 별되었습니다. 
그핫 자손이 모두 23 성읍, 게르손 자손이 13 성읍 그리고 므라리 자손이 12성읍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모든 땅의 분배가 끝났습니다(21:43~45). 
하나님께서는 사방에 안식을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은혜로운 안식인가! 
하 지만 이 안식은 영원한 안식이 아니고 영원한 안식을 바라보게 하는 상징 입니다(히4:8). 
이스라엘이 땅을 차지하게 된 것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 게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성취였습니다(창12:1~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일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21:45).”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보낸 40년은 불신앙과 불순종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신실하게 그 열조에게 주신 약속을 따라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모든 약속을 성취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이스라엘이 결국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다는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21:3). 
이 들의 순종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들의 순종은 결국 하나님의 신실하심— 그들을 멸하지 않으시고 이날까지 인도하여 주신—의 결과입니다. 
아무리 우리의 순종이 우리의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말해도, 그 조차도 
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결과일 뿐입니다. 
결국 찬송을 받으실 분은 오직 홀로 하나님 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오늘까지도 나를 붙들어주시고, 
버리지 않으셨기에 이만큼 순종 하는 자리까지 왔다는 사실을 알고, 
또는 앞으로 그런 자리에 이르게 될 은 혜를 바라보고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john 18-06-28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수 21:44a)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온 땅을 차지하고
      그들은 비로소 안식을 얻었다.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예표로 보여주신 이 말씀과 같이
      나에게 주어진 믿음의 선한 싸움을 마치는 날에
      나도 이와 같은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안식을 누리기까지 결코 쉽지만은 않은 길을 걸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그들과 맺은 언약을 이루셨다.
      때로는 오늘 이 영적 전쟁이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고
      원망과 불평의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이 길 끝에 하나님께서 주실 안식이 있을 것임을
      다시 한 번 기억할 수 있었고 또 이에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되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매순간 그분의 약속을 기억하며
      내 삶을 통해 당신의 일을 약속대로 완성해 가실 하나님을 기대하자.
      그렇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끝까지 감당해 나가는 내가 되기를 소망한다.
    • 이형원전도사 18-06-2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수22:45)"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에게 했던 모든 말씀을 다 이루셨다.
      비록 그 백성들의 불순종으로 시간이 지체 되었고 때로는 위기도 있었지만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하신 선한 말씀들은 모두 응하였다고 기록되어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한 말씀도 내 삶을 통해 반드시 응할 것을 믿는다.
      다만 내가 하나님께 얼마나 순종하는지가 중요할 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한다.
      그 말씀에 순종하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 볼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나를 향한
      그분의 선하신 뜻을 이루실 줄 믿는다.
      그리고 그 말씀이 나의 삶을 통하여 이루어 질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