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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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월) 삿13장_찾지않았으나 찾아오시는 하나님
- 느헤미야강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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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
삿13장 찾지 않은 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삼손의 이야기는 그의 아버지 마노아와 그 불임의 아내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이 불임은 단지 한 여인의 고통이라기 보다
그 시대가 가진 소망 없음과 처절함을 상징적으로 암시합니다.
이스라엘은 계속 범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블레셋 사람에게 40년이나 고생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언제 나 불임은 하나님의 창조사역의 무대가 됩니다.
먼저 여호와의 사자가 여인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세 가지 약속을 주었 습니다.
아들을 낳을 것이고, 그 아들이 나실인이 될 것이며,
이 아들이 블 레셋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할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구하지 도 부르짖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절망적이고 비참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구하지도 않고 부르짖지도 않은 이들에게 찾아오십니 다.
여호와의 사자의 말씀 중 주목할 것은 아이를 낳기까지는
어머니도 나실인 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편인 마노아는 이 소식을 듣고
다시 그 하나님의 사람을 자기에게 보내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아내의 나실인 서약은 남편의 동의가 있어야 했기 때문이고(민30:10~16),
낳게 될 아들에게 어떻 게 해야할지를 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8).
하나님은 마노아의 기도를 들 으셨습니다.
마노아는 하나님의 사자를 만났으나 하나님의 사자는 아이에 대한 것 보다,
마노아의 아내가 아이를 낳기까지 나실인의 규정을 준수할 것을 말하였습니다.
마노아는 듣고나서 염소 새끼를 대접하려고 했습니다.
마노아는 이 사람이 여호와의 사자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16).
하나님의 사자의 거절을 듣고 다음 기회라도 만들어보려고 마노아는 이름을 물 었는데,
하나님의 사자는 ‘기묘’라고 대답했습니다.
기묘는 하나님의 이름이 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묘사입니다.
종종 성육신하기 전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결국 마노아는 염소 새끼 하나와 소제물을 반석 위에 여호와께 드렸는데,
하나님의 사자가 이적을 베풀어 반석에서 불꽃이 하늘로 올라가며 자신도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결국 마노아는 하나님을 보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 아들 삼손을 낳았고 하나님은 그 아이에게 복을 주셨고
여호와의 신 이 그를 감동시키기 시작하셨습니다.
때로는 인간의 비참한 처지가 하나님께 부르짖을 힘 조차 없을 만큼,
그리고 믿음의 뿌리가 다 뽑혀진 것처럼 여겨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은 그때에도 자기 백성에게 찾아오셔서
구원의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주님을 붙잡고 있다는 것에서 주님께서 나를 붙잡아주신다는데로
우리의 신앙의 무게 중심이 옮겨가야 합니다.
이런 신앙이야말로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가는 신앙입니다.
다 끝났다고 생 각하는 순간이 종종 하나님께서 일을 시작하시는 시간입니다.
여기에 우리 의 소망—결코 죽지 않는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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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8-07-18
-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사사기13:3)"
성경에 나오는 여인들 중에는 아이가 없어 괴로워 하다가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심으로 그 아들을 통해 큰일을 이루
는 일들이 종종 기록되어 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마노아의 아내도 그러한 여인 중 하나였다
아이가 없어 소망이 없는 상황에서 아들을 주시고 그를 나실인
이 되게 할 것을 명령하신다.
그리고 그 아들을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게 된다.
우리 삶 속에도 때로는 소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 찾아 올 때가 있다.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라도 우리가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분의 뜻과 약속을 반드시 이룰 것임을 믿는
믿음 때문이다.
오늘 하루의 삶 속에도 주님이 하실것 임을 믿고 의지하며
소망의 삶을 살아가길 기도한다. -
- john 18-07-18
-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삿 13:3)
우리의 상황과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절망 가운데 있는 우리들을 결코 그대로 두지 않으신다. 자식이 없던 마노아의 가정이나, 블레셋 사람들로 인해 고통받던 이스라엘 백성들, 그리고 때때로 찾아오는 어려운 상황과 형편 때문에 고민하며 좌절하는 나에게까지.
전혀 가능성이 없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그 때에 하나님께서는 어김없이 당신의 백성들에게 찾아오셔서 위로하시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셨다. 자식이 없어 슬퍼하는 마노아의 가정에 아들을 주시고, 이민족의 공격으로 두려워 하는 백성들에게 강한 지도자를 허락하시며, 여러 가지 고민들로 인해 지친 나에게 새 힘을 허락해 주신다.
나는 늘 이러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은혜를 경험하고 살면서도, 또 다른 어려움이나 문제가 찾아오면 여전히 믿음으로 반응하지 못하고 두려워하거나 절망에 빠진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작은 신음까지도 놓치지 않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나에게 찾아오는 모든 상황 속에서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함으로 믿음 위에 굳건히 서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