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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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목) 스1장-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 느헤미야강
  • 2018-11-22
  • 438 회
  • 2 건

에스라1.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어라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유대인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갈 때만 해도

과연 유다가 다시 회복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희망적 전조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였습니다.

실제로 바벨론 제국의 위세는 그런 모든 기대를

잔인하게 짓밟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50년이 지나 페르시아 제국에 의하여

바벨론 제국이 멸망하면서 페르시아의 고레스왕이

유대민족의 귀환을 허락할 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힘쓰고 애써도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역사를 다스리심으로

하나님의 때에 허락하시는 것을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 보게 됩니다.

 

고레스의 명령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배려와 준비(1:1~4):

고레스는 종교 다원주의의 이상을 가지고

모든 신들이 다 페르시아 제국을 도울 수 있도록 하는 중에

유대인들을 귀환시켜 그들의 신전을 세우고

그들의 신에게 빌게 하고자 하였습니다.

단순한 포로의 귀환이 아니라

성전 재건에 필요한 준비를 제공하고자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명령에 포함된 것은

유다 민족이 어디에 흩어져 살든지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귀환할 때 그 이웃 사람들은

성전 재건을 위하여 금은 기타 물건을

즐거이 드리라고 내용이었습니다.

유대인 아닌 자들까지도 다 성전 재건을 위해서

물건을 드리게 한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할 때 일어났던 것과

너무나 유사한 일이었습니다(12:36).

 

귀환과 성전 건축에 사용된 사람들(5~11):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고자 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

뜻밖의 사람들이 다 그 일에 쓰임을 받게 되는지요.

첫째는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입니다.

유다의 남아있는 정치적 지도자들이 그 책임을 감당하였다.

둘째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입니다.

영적 지도자들이 역시 이 일에 동원되었고 쓰임을 받았습니다.

세째는 무릇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아

예루살렘에 가서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백성들이었습니다.

네째는 제국의 사람들로 유대민족의 주변에 사는 이웃들입니다.

그들은 고레스의 명령대로 길떠나는 유대민족을 위하여

금은과 짐승과 기타 물건으로 드려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고자 하면 하나님의 백성 아닌 자들까지도

이렇게 동원이 될 수 있습니다.

다섯째, 고레스와 그 관리들입니다.

고레스는 명령을 하고 국고를 지키는 미드르닷이라는 관리는

창고 문을 열고 과거에 성전에서 가져온

모든 그릇들을 꺼내 주어야 했습니다.

 

묵상1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십니까?

머릿속으로야 우리가 다 그렇다고 동의하겠지만,

정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고

다스린다는 사실을 믿고

그 믿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교회의 미래, 우리 가정의 미래, 자녀들의 인생,

국가의 미래, 세상의 미래 모두가 다

하나님의 손 안에 달린 문제라고 믿습니까?

이런 믿음은 우리의 기도의 내용을 변화시킬 것이고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도 변화시킬 것입니다.

이제 2018년도가 한 달 여 남았습니다.

다가올 2019, 불확실한 미래를 바라보면서

이스라엘 역사속에서 일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런 믿음으로 준비하고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면 상상을 뛰어넘는

많은 사람들이 그 일에 동원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늘 제한된 자원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업을 하려고 해도 내게 있는,

그리고 내가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의 한계를,

그리고 교회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만유의 주가 되셔서 원하시면 고레스왕도,

이방 백성도 다 동원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십니다.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보게 되는 흥미로운 사실은

모두가 한 가지 목적을 위해서 쓰임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일이

이런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기를 기대합니다.

2019년도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시는데

우리로 이런 은혜로운 경험을 하게 하시기를 기대하십시오.

    • 이형원전도사 18-11-22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스1:1)"

      바벨론으로 부터 멸망을 당한 이스라엘은 오직 하나님의 강한 능력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회복 되기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친히 그가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고자 그
      역사를 주관해 가시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심으로 그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 할 수 있도록 공포하고 조서도 내리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이제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 돌아가서 성전을 재건할 수 있게 되는데
      유대인들이 가고자 할 때 그 곳 사람들의 도움도 받게 되었다.

      하나님의 큰 뜻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그리고 친히 역사하심 가운데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
      특별히 역사를 움직이시고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왕 되신 주님께서
      그의 뜻대로 행하시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만물의 주인 이시며 세상의 주관자 이심을 믿는 믿음을 갖게 될 때
      우리는 세상의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며 주님만 바라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그 권능의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며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은
      내삶에 가장 큰 힘이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그 분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그 분을 의지함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한다.
    • john 18-11-24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라 1:3)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수십 년이 흘러 그 어떤 소망도 없는 것 같던 그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향한 열심을 가지고 잠잠히 당신의 구원을 이뤄가셨다.
      바벨론을 멸망시키 바사제국에 고레스의 통치가 시작되며
      하나님께서는 이 고레스로 하여금 당신의 백성들을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하시고
      또한 무너진 성전을 건축하게 하셨다.  상식적으로는 도무지 불가능한 일이 일어났다.
      세상 어떤 임금이 수십 년간 식민지로 살아온 망국의 백성들에게 이러한 자비를 베푼단 말인가?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라고 구할 수 없는 중에도 당신의 뜻을 분명하게 이루셨다.

      오늘 나의 삶 속에도 나라를 잃는 고통까지는 아니더라도
      앞이 캄캄하고 답답하며 두려운 상황이 찾아올 때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그분의 은혜를 구하기보다
      좌절하고 절망하며 그저 염려 속에 근심한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이러한 순간에 내가 할 것은 오직 일을 이루실 하나님만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고 바라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구하고 바랄 수 없는 중에라도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는 삶이
      진정 지혜롭고 복 된 삶임을 기억하며
      때때로 찾아오는 어려움 가운데 잠잠히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리는 내가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