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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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 세상 사랑 양립할 수 없습니다 - 에스겔 23:36-49
- 새생명
-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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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3장
36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심판하려느냐 그러면 그 가증한 일을 그들에게 말하라
37 그들이 행음하였으며 피를 손에 묻혔으며 또 그 우상과 행음하며 내게 낳아 준 자식들을 우상을 위하여 화제로 살랐으며
38 이 외에도 그들이 내게 행한 것이 있나니 당일에 내 성소를 더럽히며 내 안식일을 범하였도다
39 그들이 자녀를 죽여 그 우상에게 드린 그 날에 내 성소에 들어와서 더럽혔으되 그들이 내 성전 가운데에서 그렇게 행하였으며
40 또 사절을 먼 곳에 보내 사람을 불러오게 하고 그들이 오매 그들을 위하여 목욕하며 눈썹을 그리며 스스로 단장하고
41 화려한 자리에 앉아 앞에 상을 차리고 내 향과 기름을 그 위에 놓고
42 그 무리와 편히 지껄이고 즐겼으며 또 광야에서 잡류와 술 취한 사람을 청하여 오매 그들이 팔찌를 그 손목에 끼우고 아름다운 관을 그 머리에 씌웠도다
43 내가 음행으로 쇠한 여인을 가리켜 말하노라 그가 그래도 그들과 피차 행음하는도다
44 그들이 그에게 나오기를 기생에게 나옴 같이 음란한 여인 오홀라와 오홀리바에게 나왔은즉
45 의인이 간통한 여자들을 재판함 같이 재판하며 피를 흘린 여인을 재판함 같이 재판하리니 그들은 간통한 여자들이요 또 피가 그 손에 묻었음이라
46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가 그들에게 무리를 올려 보내 그들이 공포와 약탈을 당하게 하리니
47 무리가 그들을 돌로 치며 칼로 죽이고 그 자녀도 죽이며 그 집들을 불사르리라
48 이같이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 모든 여인이 정신이 깨어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하리라
49 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지라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시니라
오늘 본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오홀라’로 비유되는 북 왕국 수도인 사마리아와 ‘오홀리바’로 비유되는 남 왕국 수도인 예루살렘에 대한 기소내용이고, 또 하나는 그것들에 대한 판결 내용입니다. 기소 이유의 핵심은 음행이고, 그것에 대한 대가는 철저한 심판입니다. 그러나 그 심판의 목적은 죄악을 본 받지 않게 하는 데에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강대국에 사절단을 보내 화친을 청하고 군사 지원해 줄 것을 간청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을 초청해 융숭하게 대접하고 금, 은 보석 선물도 주고 받았습니다. 어쩌면 사람의 입장에서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자구책을 구하지 않으면 도와줄 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약육강식의 세상이고, 약탈 경제시대이니만큼 자기 목숨은 자기가 지키지 않으면 먹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족속이요 그 분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보호자요 그들의 왕입니다. 그렇다면 여타 다른 나라와 동일하게 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람 입장에서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들은 철두철미하게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했습니다. 성경은 그것을 한마디로 행음하였다고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이 옆에 계신데도 불구하고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열강을 의지하고 그들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곧 우상숭배하는 것이고, 악을 행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아팠을 것입니다. 공들여 키운 자식이 세상 자식과 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모두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면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차가운 현실과 고난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습니다. 오히려 더 심한 경우가 있어 원망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하나님께 서운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감사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때가 우리가 그리스도인임을 증명할 좋은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입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사람들과 차별화된 무엇을 보여줄 수 있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내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그리스도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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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사람 15-10-23
- 20151023(금) 말씀큐티
37절, 자식들을 우상을 위하여 화제로 살랐으며
오늘 이 시대에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라면
누가 자식을 우상에게 내어 줄 수 있을까?
그러나 부모가 자신들의 신앙생활에만 관심을 두고
자녀들의 영적인 생활에는 무관심하여
하나님 아닌 세상가치관을 섬기도록 방관하고 있다면
이스라엘이 제물로 자녀를 드린 것이나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다.
모든 이 땅의 부모들이 한결같이 속상해하고
안타까워 하는 부분이 있다.
어느날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 행동,
내가 크면 절대로 그런 말과 행동은 절대로 하지
않을거라 다짐했던 그것을
어른이 되어선 지금 그대로 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모로부터 보고 들었고 나도 모르는사이에
내 몸에 배어 있었기 때문이다.
두려운 것은
누구나 어려움과 안타까움, 고통과 절망을 만난다.
하나님의 사람답게 이기고 넘어서는 모습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자녀들이 보고 배우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38절, 당일에 내 성소를 더렵히며
열왕기하 21장 4-7절에 의하면 여호와와 함께
몰록이라는 신을 섬기기 시작했다고 말씀한다.
그들이 우상을 섬길때 하나님을 버린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 동시에 다른 신을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 놓기 시작한 것이다.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과 돈의 중요성의 가치를
저울에 달아 본다면 어떻게 될까?
평형을 이룬다면 나는 두 주인을 섬기고 있는 것이다.
어디 돈만 그럴까?
어느날엔가는 내 고집과 결정이 신의 자리에 있다.
처음에는 하나님만 섬긴다고
그러나 서서히 하나님보다 중요한 것이 생기기 시작한다.
40-42절, 너희가 나를 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심판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된것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알리기 위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의로우심을 계시하기위하여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잘 못되어도
내가 잘 못된 길을 걸어다도
우리를 그대로 내 버려두시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이다.
요나가 니느웨로 가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다.
마침 니느웨로 가고 싶지 않았는데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딱 맞게 있었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을까?
요나가 어리석지만
우리도 참 어리석다.
내가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을 더 지혜롭게
말씀과 기도속에서 찾아야지.
더 다짐하게 한다.
엊그제 큐티처럼 무너진데를 막아서는 한 사람
오늘도 찾고 계신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그리고 교회에서도...
그런데 무너져야 할 것
사라져 없어져야 할 것을 보물처럼 가슴에 안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나는 아닌가?
영원하신 하나님,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
전지하신 하나님,
그래서 늘 두렵다.
가끔씩을 해야 할 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실까 두렵고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는데 모르는 것 같아 두렵다.
우리는 처음부터 신앙을 떠나는 것이 아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하님보다 더 중요한 관심사가
내 생활속에 생기기 시작한다.
그때 마음의 영적고지에서 밀어내지 않으면
그때부터 무너지기 시작한다.
하나님, 성경에 나타난 행음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주님앞에 영적인 간음자가 되지 않도록 하소서.
하나님이 내게 가장 중요한 존재가 되어 주시고
나의 삶, 나의 생명을 다스리는
주님으로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