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 살전3;1-20
- 새생명
-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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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
데살로니가전서 2장 1-20절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3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5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6 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7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14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동족에게서 동일한 고난을 받았느니라
15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16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받게 함을 그들이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그들에게 임하였느니라
17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18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20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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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향한 사랑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조금이라도 자신 때문에 불편을 주지않기 위해 자신의 필요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했음도 보여줍니다.
이것을 복음 때문에 어떤 도움이나 오해를 받을 것에 대한 예방임과 동시에 복음을 순전하게 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했습니다.
그 이유가 귀신들려 점을 치던 한 여종을 예수 이름으로 쫓아내었는데
그것 때문에 이익을 보던 사람들이 고발했기때문이었습니다.
그 일 때문에 매 맞고 옥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위탁받았다는 자긍심과 사명으로 가득차 있었고,
밤낮으로 열심히 전했던 것은 사람을 기쁘게 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함이었음을 말함으로
오늘 우리의 열심과 헌신의 중심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우리의 소망은 다시오실 예수님께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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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로다 15-10-28
- 4절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19절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해 일할때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하거나
자신의 이익이나 권력을 구하지 않았다.
그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수고하고 거룩하게 행했을 뿐이다.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이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다.
종종 예배자리나 믿음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혹은 찬양의 자리에서 나는 은혜가 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무엇이든 나를 기쁘게 하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분명하다면
나 또한 기쁨이 되어야 마땅하다.
예배가운데 오늘 찬양은 내 마음에 쏙 들었어!
오늘 찬양을 덜 은혜되네!
그런 마음이 들때가 있다.
나를 기쁘게 하는 예배였음을 깨닫는다.
오늘 나의 헌신과 열심히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증언하신다는 마음으로
무엇이든지 감당하면 참 좋겠다.
본문을 보면 바울의 적들이 상당히 많았음을 본다.
지역마다 쫓아다니면서 각종 추문과 모함으로 바울을 괴롭게 했다.
이 적대자들은 교회도 공격했다.
이들은 하나같이 유대인들이었다.
하나님을 믿지만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이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얻는다는 바울이 전하는 복음이
그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을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신앙이 바르다고 생각했다.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문화가 형성이 된다.
각 교회마다 나름 전통 같은 것들이 생겨난다.
또 신앙의 연수에 따라
혹은 나를 믿음으로 이끌어온 다양한 전통들이 있다.
예배는 이런 형식으로 드렸고
봉사는 이렇게 했고
전도는 찬양은 이렇게 했고
프로그램은 어떻고...
교회 안에서 오랬동안 행한 전통은 매우 소중한 자산이다.
내가 배우고 익혔던 경험도 매우 중요하다.
그것이 나를 만들어 준 신앙유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전통이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할 형제, 자매간에
정죄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 마음에 조금씩 불만이 생기고
사람을 비판하는 마음이 생기면
사람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출발선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겠다.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4절)
다른 사람에 대해서 마음으로
정죄하지 말고 다름을 인정하고
용납하는 모습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겠다.
다른 것은 틀린것이 아니다.
단지 다를 뿐이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다보면
예기치 않은 고난과 아픔이 있다.
그럼에도 견딜 수 있고 여전히 사명감당 할 수 있는힘은
다시 오실 예수님 때문이다.
그때가 되면 모든 눈물과 아픔과 한숨도
다 갚아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
- 코람데오 15-10-28
- 바울과 데살로니가성도님들 정말 넘 멋있습니다
복음뿐아니라 목숨까지도 주기를 기뻐하는 바울
복음의 능력 성령의 능력이 아니면 결코 감당할수없는 사명
주님오실때 우리의 면류관은 이세상에서 수고해서 열심히 번 돈이 아니고 잘키운 자식이 아니라 오직 사랑으로 돌본 영혼들이라는데....
주님오실때 아님 내가 천국갔을때 주님께로 인도한 영혼들이 없음으로 인하여 부끄러움 당하면 어떡하지 걱정이 됩니다
어찌됬던??작정한 태신자를 위해서 유모와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주님의 긍휼하심과 역사하심을 기다려야겠습니다
주님 바울과 같은 마음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