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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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수) 눅18장_하나님나라에 합당한 사람
- 느헤미야강
- 2019-03-13
- 426 회
- 2 건
1. 1-8절: 기도에 대해
주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낙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 낙심하지 말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한 불의한 재판관과 그에게 간청하는 과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1~8).
이것은 단지 하나님께 조르기만 하면 얻는다는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불의한 재판관과는 달리
자기의 자녀들이 구하는 것을 속히 들으시지만(8),
하나님의 시간이 종종 우리의 생각과 기대와는 다를 수 있기에
인내함으로 끝까지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자녀들의 억울한 사정을 반드시 바로잡으시고
공의를 시행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성품임을 알고,
낙심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우리의 이기적 요구를 들어주신다는 말은 물론 아닙니다.
하나님은 공의를 행하시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서 그렇게 행하십니다.
주님은 재림하실 때 믿음을 볼 수 있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8).
신실한 믿음, 여기서 말씀하는 인내하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찾는 자들이 그만큼 적을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대하며
인내함으로 계속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가?
혹시 기도하면서 낙심에 처해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자기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며,
당신의 때에 행하십니다.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때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속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2. 9-17절: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마음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의 자격에 대한 말씀이 이어집니다.
첫째는 자기가 의롭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얻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세리와 같이 자기의 죄인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음을 아는 자가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얻는다는 복음의 역설입니다(9~14).
바리새인은 전자에 속하는데,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태도를 가집니다(9).
자기를 낮추는 자를 하나님은 높이십니다(14).
천국은 이런 사람의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는 자의 몫입니다(15~17).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자기 능력이 없음을 알기에
자기를 의지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결정만이
그들을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자기 판단, 자기 행함, 자기 능력을 주장하는 한
천국은 그에게서 멀 뿐입니다.
3. 18-43절: 하나님 나라와 돈
이어지는 본문은 천국에 합당한 사람에 대한 주제와 연결하여
세 종류의 소경을 소개합니다(18~43).
첫번째 소경은 부자 관원입니다(18~23).
그는 자기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주님으로부터 인정받기를 구했습니다.
그는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
주님은 그 사람의 재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아셨기에 재물을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고 주님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22).
이것은 복된 부르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재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주님의 복된 부르심을 거절하게 만들었습니다(23).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주님의 절대 소유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눅14:33).
베드로는 이 모습을 옆에서 보다가 걱정이 되어서 물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구원을 얻지 못한다면 자기들은 어떻게 되겠는습니까?
그래서 그는 자기들은 모든 소유를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고 말했습니다(28).
그때 주님은 금세와 내세에 그런 자들이 누리게 될 축복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천국에 합당한 사람은 재물을 의지하지 않는 자입니다.
이 부자 관원은 재물에 눈이 멀어 주님과 주님의 나라의 가치를 보지 못했습니다.
재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의 영적인 눈을 멀게 합니다.
둘째로 소경된 자는 제자들 자신이었습니다(31~34).
주님께서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제자들은 하나도 깨닫지 못했습니다(34).
그 말씀이 그때는 감추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으려면 절대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말씀을 계시하고 조명해 주셔야 합니다.
인간의 지혜에 달린 문제가 아니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깨닫는 은혜를 구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은 한, 우리는 다 영적인 소경입니다.
세째로 진짜 소경이 등장합니다(35~43).
주님이 여리고를 지나실 때,
이 소경은 소리를 질러 주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38).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어쩌면 이 소경은 비록 육신의 눈은 멀었어도
영적인 눈이 열린 사람입니다.
그는 주님이 누구신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은혜를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의 소원을 물으시고, 눈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하신 말씀이 중요합니다.
“네 소원이 너를 구원했다”고 하시지 않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고 하셨습니다.
이 소경이야말로 18장에서 가장 눈이 밝은 자였고
하나님의 나라에 가장 합당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자리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까?
바리새인이나 부자 관원처럼 섬기고 있지 않습니까?
아니면 자기에게는 뇌물로 줄 것도 없고
아무 의지할 것이 없는 과부처럼,
혹은 자기의 죄인됨을 깊이 인식하고 은혜를 구하는 세리처럼,
또는 자기를 의지하지 않는 어린 아이처럼,
그리고 소경처럼 주님의 은혜를 구하고 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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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9-03-14
-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눅18:7)"
오늘 말씀에는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가 나타난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이 비유를 통해
말씀하신다고 1절의 말씀은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곧 하나님께 기도할 때 속히 이루어 지지 않을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기도하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 일을 이루어
주신다는 믿음을 갖고 기도하라는 말씀이다.
나의 기도제목이 나의 욕심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무엇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한 기도라면 그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인간이 기도의 응답을 미리 정해 놓고 하나님께 요구할 때가 있다.
때로는 결과를 빨리 보기위한 기도를 하고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 것을 이해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기도는 내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데 쓰임받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내가 기도함으로 나에게 이루어 지는 일이 내가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고백하게 하는 것이 기도이다.
그러므로 내가 원하는 결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는다고 좌절하거나 실망할 필요가 없다.
그 기도에 주님을 향한 믿음과 그 동기의 순수함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방식대로 이루어 가실 것임을 믿기 때문이다.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기도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한다. -
- 김성민목사 19-03-15
-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눅18:7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과부와 불의한 재판장의 비유를 들려주시면서 밤낮으로 부르짖는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신다는 말씀을 해주신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밤낮으로 부르짖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신다는 것이다.
사실 과부는 억울한 일을 당했다. 원수에 대한 원한이다. 그 일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시시비비를 가려야할 만큼 억울한 일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불의한 재판관은 과부를 외면했다. 그 이유는 과부가 돈도 힘도 없었기 때문이다. 아마 과부도 자신의 처지를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부는 재판관을 찾아가 호소했다. 얼마나 끈질기게 괴롭혔는지 재판관은 과부의 원한을 풀어주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 되신다. 불의한 재판관도 끈질기게 매달리는 과부의 소원을 들어주는대 하물며 하나님께서 외면 하시겠는가?
자녀의 끈질긴 매달림은 부모를 피말리게 한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좋지 않은 것이든 부모의 마음에 항상 기억되게 한다. 결국에는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자녀에게 도움이 되도록 이야기를 들어준다.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께서는 이미 구할 것을 다 아시고 피할길도 그리고 가야할 길도 예비해 주셨음을 나는 믿는다. 단지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밤낮으로 부르짖는 것이다. 밤낮 하나님과 만나 나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 그렇게 한바탕 하고난 후에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이 보일것이고 인도하시는 발걸음에 순종하세 될 것이다.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때로는 머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절망가운데 있을 수도 있지만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나를 붙잡으심을 나는 믿는다. 오늘도 나는 아버지 하나님을 끝까지 붙잡고 부르짖는 자녀가 되고자 노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