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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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수) 롬5장_기독교 복음의 핵심, 은혜
- 느헤미야강
- 2019-05-22
- 411 회
- 2 건
로마서 5장_기독교 복음의 핵심, 은혜
바울은 “그러므로”라는 말로 시작하면서(1절)
1장에서 4장까지 말한 내용에 대한 결론을 제시합니다.
우리가 의롭다고 인정 받는 것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지금 “은혜의 자리”(2절) 안에서 살고 있으며
미래에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될 소망을 품고 자랑을 합니다”(2절).
이것이 구원의 과거(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고 인정 받는 것)와
현재(은혜의 자리에 머물러 사는 것) 그리고
미래(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으로 우리는 이미 구원의 자리,
은혜의 자리, 영생의 자리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 땅에서 육신을 입고 사는 동안에
우리는 여전히 당해야 할 환난이 있습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고난이 있고,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자초해야 하는 고난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원 받은 사람은 그런 고난 앞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환난은 인내력을 낳고, 인내력은 단련된 인격을 낳고,
단련된 인격은 희망을 낳는 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3-4절).
영원한 것에 눈 뜬 사람은 이 세상에서 겪는 모든 것을
영원의 눈으로 보고 품어 안습니다.
영원한 것에 대한 우리의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5절).
그 희망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직 약할 때”(6절)
그리고 “우리가 아직 죄인었을 때”(8절)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입증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도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다면,
구원하신 이후에는 얼마나 더 사랑하시겠습니까?(10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으로
우리를 당신의 영광으로 인도해 주실 것은 확실한 일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대한 희망은 우리를 속이지 않는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어서 바울 사도는 첫 사람 아담과 그리스도를 대조시켜
하나님의 은혜를 설명합니다.
첫 사람 아담이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로 인해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게 되었습니다(12절).
율법에 의해 죄가 죄로 인식되기 이전에도 죄는 이 세상에 있었고
그로 인해 죽음이 인류를 지배했습니다.
한 사람의 선택의 결과가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는 점에서
아담은 “장차 오실 분”(14절) 즉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형이었습니다.
다만 아담의 죄로 인해 발생한 결과와 예수님의 희생으로 인해 발생한 결과는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가집니다(15절).
아담의 죄로 인해 심판이 왔지만,
예수님의 희생으로 인해서는 의롭다 하심이 왔습니다(16절).
아담의 죄로 인해 죽음이 인류를 다스리게 되었지만,
예수님의 희생으로 인해서는 영원한 생명이 왔습니다(17절).
아담의 순종하지 않음으로 인해 모두가 죄인이 되었지만,
예수님의 순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의인으로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19절).
그 사이에 율법이 주어졌지만,
그것은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지 못하고 오히려 죄의식만 가중시켰습니다(20절).
그렇기에 율법을 아는 사람들은 죄책감이 더 강해졌고,
그로 인해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지는
구원의 은혜를 한 층 더 감격스럽게 받아 들입니다.
묵상:
“은혜”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입니다.
은혜는 받는 사람에게 아무런 자격이나 조건이 없음에도
주는 사람의 호의로 인해 주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은혜를 베푸는 것이 그분의 속성입니다.
당신의 사랑이 이끄는 대로 행하십니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것도,
이스라엘을 선택하여 구원 행동을 시작하신 것도,
당신의 아들을 보내신 것도,
성령의 선물을 주시는 것도 그리고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시는 것도
모두 그분의 은혜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무엇을 하기 전에 우리에게 필요한 일을 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자격이 없을 때조차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십니다.
그 은혜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아니 내가 지어지기도 전에 하나님은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내가 그분을 찾기도 전에 그분은 나에게 복음을 듣게 하셨습니다(선행 은총).
내가 아직도 죄인인 상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할 때
그분은 나를 자녀로 받아 주셨습니다(칭의의 은총).
그리고 은혜의 자리 안에서 살아가도록 인도하시고
성령을 통해 나를 변화시키십니다(성화의 은총).
그리고 마침내 나를 당신의 나라에 받아 주시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영화의 은총).
나의 존재와 삶을 에워싸고 있는 그 놀라운 은혜를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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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민목사 19-05-24
-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롬5:2-4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복음을 위해 받았을 고난과 환난을 어찌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추측해 보건데 자신과 가족, 그리고 함께 신앙생활 하는 공동체의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바울은 이 말씀을 전했을 것이다. 복음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어 놓아야 하는 상황에서 그들은 기꺼이 그렇게 했다.
반면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고 있지는 않는가? 인내하고 연단받고 소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가? 나의 상황과 환경에 조금만 어려움이 있어도 기꺼이 복음을 멈출 수 있지는 않는가?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을 위해 복음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는가? 나는 진짜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고민해 보게 된다. -
- 이형원전도사 19-05-25
-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롬5:1)"
우리가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함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가능하다.
그리고 이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또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하지 못했을 때에는 이러한 화평을 막는 죄의 문제가 있었지만
죄의 문제가 해결된 우리는 이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리지 못하고 여전히 죄의 자리에 머물러 있을 때도
많이 있음을 보게된다.
의롭다 인정을 받았고 이제 죽음에서 생명으로 그 자리를 옮겼음에도 여전히 부족한
모습이 많이 있고 연약한 모습 또한 그대로 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길 원한다. 그리하여 오늘의 말씀처럼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리고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삶을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