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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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토) 롬8장_우리가 받은 구원

  • 느헤미야강
  •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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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_우리가 받은 구원

 

바울 사도는 118절에서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라고 선언한 후,

7장까지 그 이유를 설명해 왔습니다.

8장에서 사도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사람의 상태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래서 8장은 로마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1)라고 확인합니다.

그 이유는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2)

죄와 죽음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켰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짊어 지고 죽으셨기에

우리는 죄에 대한 심판에서 벗어나게 된 것입니다(3).

그뿐 아니라 믿는 사람은 더 이상 죄 가운데 머물러 살지 않습니다.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5)하기 때문입니다.

육신 즉 죄의 욕망을 따라 살면 결국 죽음에 이르지만,

성령을 따라 살면 의로운 삶을 통해 영원한 생명에 이릅니다.

믿는 사람 안에는 성령이 거하시기 때문입니다(9-11).

성령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알게 하시고 또한 믿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아빠, 아버지”(15)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회복할 뿐 아니라

자녀로서 상속권까지 얻습니다(17).

아버지에게 속한 것이 자녀에게 상속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그분에게 속한 것이

자녀들에게 마땅히 주어지는 법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와 그에 속한 모든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뜻입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미래의 약속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이 땅에서 당하는 어떤 고난도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18) 믿었습니다.

바로 그런 까닭에 바울은 이 땅에서 당하는 고난을 기뻐하고 자랑했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것에 대한 그의 믿음의 증거였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는 인간의 죄로 인해 모든 피조 세계가

허무에 굴복했다”(20)고 말합니다.

그것은 창세기 3장에 잘 서술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을 대상은 인간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모든 피조 세계도 구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도는 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함께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22)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셔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실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인간의 죄는 피조 세계의 타락을 가져왔듯이,

인간의 구원은 피조 세계의 구원을 가져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희망입니다.

그 희망은 우리를 구원합니다(24).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 그 세계와 아직 오지 않은

그 미래를 바라보고 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25).

 

고난 중에서 미래의 소망을 바라 보는 것도 큰 힘이 되지만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신다는 사실 또한 큰 힘입니다(26-27).

고난 중에서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여”(26) 신음할 때

성령께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 주십니다.

, 고난 중에서 우리가 토해 내는 한숨과 신음과 절규를 통해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기도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28)을 우리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사람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당신의 아들까지 내어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의심없이 확신합니다.

또한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하셨기에

그 누구도 우리를 고발할 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를 위해 중보해 주십니다.

그렇기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받은 구원입니다(31-39).

 

묵상:

우리는 우리의 믿음과 믿음을 통해 얻은 구원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죄 사함을 받는 것일 뿐 아니라

죄로부터 벗어나 성령의 사람으로 거룩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는 것이며,

자녀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받는 것일뿐 아니라

장차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 그 영광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기꺼이 짊어집니다.

장차 받을 영광에 비하면 지금 당하는 고난은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 어떤 분이며,

그분이 우리를 얼마나, 어떻게 사랑 하셨는지,

그리고 그 사랑이 마침내 어떤 일을 이룰지를 제대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 구원에 감사하고 또한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믿음 안에 머물러 있는 한,

우리는 전능자의 전능의 손에 잡힌 존재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 이형원전도사 19-05-28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6)"

      오늘의 말씀은 단호하게 선포한다.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성령의 생명의 법이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구원하였다고 한다.
      이 모든 일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역을 통하여 이루어졌음을 또한 선포한다.
      이것이 우리에게 복음이고 또한 우리의 소망인줄 믿는다.

      그러므로 더 이상 육에 갇혀 사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한다.
      오늘 말씀은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 생명과 평안이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근심하고 걱정하고 내일을 불안해 하는 것은 아직도 육신의 생각을 버리지
      못한 것은 아닌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이제 영의 것에 관심을 갖고 영적인 삶을 사는 자는 그 안에 생명과 평안이 있다고
      이야기 한다. 나의 삶이 평안하길 원한다. 그리고 나의 삶을 통해 생명이 나타나길
      원한다. 이 모든 일이 더 이상 육신의 일을 쫓는 삶이 아니라 영적인 것을 위하여 살아갈
      때 가능함을 믿고 육이 아니라 영의 생각을 지니며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