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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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수) 롬11장_하나님의 신비로운 섭리
- 느헤미야강
-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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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장_하나님의 신비로운 섭리
바울 사도는 유대인들의 불신앙에 대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신 것은 아닙니까?”(1절)라고 묻습니다.
그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답합니다.
그는 엘리야 시대에 “남은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지금도 복음을 믿는 “남은 자들”이 있다고 말합니다(2-6절).
나머지 다른 사람들이 완악해져서 믿지 않는 것은
이미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사실입니다(7-10절).
하지만 이스라엘의 넘어짐으로 인해 복음이 이방 사람들에게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유대인들에게 질투하는 마음이 일어나
그들 역시 마침내 복음으로 돌아올 것입니다(11-12절).
이어서 바울 사도는 이방인들에게 말길을 돌립니다(13절).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의 다수가 믿지 않는 것을 두고
그들을 비판하거나 교만해져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의 불신앙을 그냥 두고 보시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 이방인들을 구원하기 위함이고,
그 목적이 이루어지면 유대인들까지 모두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이방인들은 마치 돌올리브나무가 참올리브나무에게 접붙임을 받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약속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이방인들의 구원은 유대인들에게 덕을 입은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잘라 냈던 가지를 다시 원 가지에 붙이실 것입니다(13-24절).
결론적으로 유대인들은 영원히 불신앙 가운데서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마운 선물과 부르심은 철회되지 않습니다(29절)라고 단언합니다.
그 믿음에 근거하여 그는 “지금은 순종하지 않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여러분이 받은 그 자비를 보고 회개하여,
마침내는 자비하심을 입게 될 것입니다”(31절)라고 전망합니다.
그런 다음 그는 하나님의 신비에 대해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인간으로서는 다 더듬어 알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합니다(33-36절).
지금까지 유대인의 구원 문제에 대해 자신이 힘 닿는대로 피력했지만
결국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신비로운 섭리에 속한 것이라는 뜻입니다.
묵상:
바울 사도는 유대인들의 불신앙의 현상을 두고 고민합니다.
한 편으로는 동족의 대다수가 복음을 거부하여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기 때문이며,
다른 한 편으로는 그들의 완고한 불신앙을 신학적으로 설명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는 예언자 이사야의 예언을 통해
유대인들의 불신앙의 이유를 깨닫게 되었고,
또한 그것이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게 하기 위한 섭리였다는 사실도 깨닫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마지막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신비와 비밀에 대해 고백합니다.
마지막에 고백했듯이 “만물이 그에게서 나고,
그로 말미암아 있고, 그를 위하여 있습니다”(36절).
그렇기에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다 이해하고 해명할 수는 없습니다.
할 수 있는 한 이해하고 해명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모든 것은 하나님의 처분에 달려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결국 입을 다물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리게 됩니다.
인생 여정에는 이해 못할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대면해야 할 신비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한 채 한 걸음 한 걸음 주어진 길을 가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오늘도 그렇게 하루의 길을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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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9-05-30
-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11:33)"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일에 대하여 그리고 그들의 구원의 문제에 대하여
여러가지 고민이 바울 가운데 있었음을 보게된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인데 그들이 이렇게 버림을 받게 되는 것인가? 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렇게 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바울의 고민은 곧 오늘 말씀에 고백을 하게 만들었다.
하나님의 지혜와 판단은 인간의 생각으로는 모두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만나게 된다. 의인이 사고로 죽기도하고
악인들이 세상에서 더 잘사는 모습도 보게된다. 이러한 문제를 대면할 때 이른바 신정론
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좁은 소견으로 하나님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
하나님의 그 깊은 뜻을 우리가 어찌 다 이해하고 어찌다 깨달을 수 있을까?
다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만 우리는 볼 수 있고 보여주신 부분 안에서만
주님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피조물 아닌가?
또한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것으로 좋은 것으로 나에게 이루어 주시고 또 나를 그분의
뜻에 맞게 만들어 가신다는 믿음만 있다면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은 기꺼이 그분께
맡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주님 나의 인생의 주인이 되어주옵소서. -
- 김성민목사 19-05-31
-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롬 11:36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만물은 하나님께 속해 있고 다시 하나님에게 돌아간다는 단순한 원리를 이해한다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인간도 이 범위 안에 속해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창조주로 나의 아버지로 인정하는 것이 어찌보면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왜 인간은 이러한 순리를 벗어나려고 하는 것일까? 죄인이기 때문인가? 자유의지 때문인가? 왜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려고 하는 것일까? 더 나아가 이 사실을 부정하고 외면할 뿐만 아니라 거짓말이라고까지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결국 죽음 앞에서 너무 나약한 존재일 뿐인데 말이다. 이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순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다시 회복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다시 하나님의 섭리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신앙에 너무도 중요한 열쇠인 것이다. 그런 예수님만 의지하며 나아가길 원한다. 부족하고 연약하여 복음의 비밀을 다 알 수 없지만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자 되심을 알고 믿고 의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