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8.21(수) 딛3장 열매맺는 신앙
- 느헤미야강
- 2019-08-21
- 509 회
- 1 건
디도서 3장_ 열매 맺는 신앙
사도는 계속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 혹은 바깥 사회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행해야 할지에 대해 안내합니다(1-2절).
절대 소수였던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바깥 사회에 선하고
유익한 사람들로 인식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행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너그럽게 행동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전에
자신들이 얼마나 불의하고 악하게 살았는지를 회상합니다(3절).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러한 삶으로부터 구원 받았습니다(4-5절).
그들이 구원 받은 것은 그들에게 그럴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자비하심”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을 부어 주셔서
그들은 “그분의 은혜로 의롭게 되어서,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었습니다”(7절).
사도는 디도에게 이 구원의 진리를 담대하게 전하고 가르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하여금 선한 일에 전념하게”(8절) 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러면서 “선한 일은 아름다우며, 사람에게 유익합니다”(8절)라고 덧붙입니다.
반면, “어리석은 논쟁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관한 싸움”(9절)은 추하고 또한 해롭습니다.
이런 일에 탐닉한 사람들을 멀리 하라고, 사도는 디도에게 권합니다(10-11절).
마지막으로 사도는 몇 가지 개인적인 안부와 부탁으로 편지를 맺습니다(12-15절).
이 안부 인사에서도 사도는 “좋은 일”과 “열매”(14절)를 강조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선하고 유익한 열매로 증명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묵상:
목회 서신에서 사도는 믿음의 열매 혹은 삶의 변화에 대해 특별히 강조합니다.
다른 편지에서는 ‘바른 믿음’ 혹은 ‘바른 교리’에 대해 더 큰 관심을 두었는데,
목회 서신에서는 ‘바른 행동’ 혹은 ‘바른 실천’에 대해 강조합니다.
초기에 바울 사도는 바른 믿음을 전하는 데 열심이었습니다.
바른 실천은 바른 믿음에서 자동적으로 이어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신도들에게서
바른 믿음에 걸맞는 바른 실천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목회 서신에서 바른 실천에 대해 강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열매가 맺어져야만 바른 믿음이라 할 수 있고,
그런 열매가 있어야만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복음에 귀 기우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주님께서 내게 부어 주신 성령께 내 존재를 맡깁니다.
오늘도 나의 말과 행실에서 성령의 임재가 드러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도는 계속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 혹은 바깥 사회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행해야 할지에 대해 안내합니다(1-2절).
절대 소수였던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바깥 사회에 선하고
유익한 사람들로 인식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행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너그럽게 행동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전에
자신들이 얼마나 불의하고 악하게 살았는지를 회상합니다(3절).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러한 삶으로부터 구원 받았습니다(4-5절).
그들이 구원 받은 것은 그들에게 그럴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자비하심”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을 부어 주셔서
그들은 “그분의 은혜로 의롭게 되어서,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었습니다”(7절).
사도는 디도에게 이 구원의 진리를 담대하게 전하고 가르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하여금 선한 일에 전념하게”(8절) 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러면서 “선한 일은 아름다우며, 사람에게 유익합니다”(8절)라고 덧붙입니다.
반면, “어리석은 논쟁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관한 싸움”(9절)은 추하고 또한 해롭습니다.
이런 일에 탐닉한 사람들을 멀리 하라고, 사도는 디도에게 권합니다(10-11절).
마지막으로 사도는 몇 가지 개인적인 안부와 부탁으로 편지를 맺습니다(12-15절).
이 안부 인사에서도 사도는 “좋은 일”과 “열매”(14절)를 강조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선하고 유익한 열매로 증명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묵상:
목회 서신에서 사도는 믿음의 열매 혹은 삶의 변화에 대해 특별히 강조합니다.
다른 편지에서는 ‘바른 믿음’ 혹은 ‘바른 교리’에 대해 더 큰 관심을 두었는데,
목회 서신에서는 ‘바른 행동’ 혹은 ‘바른 실천’에 대해 강조합니다.
초기에 바울 사도는 바른 믿음을 전하는 데 열심이었습니다.
바른 실천은 바른 믿음에서 자동적으로 이어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신도들에게서
바른 믿음에 걸맞는 바른 실천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목회 서신에서 바른 실천에 대해 강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열매가 맺어져야만 바른 믿음이라 할 수 있고,
그런 열매가 있어야만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복음에 귀 기우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주님께서 내게 부어 주신 성령께 내 존재를 맡깁니다.
오늘도 나의 말과 행실에서 성령의 임재가 드러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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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민목사 19-08-22
-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딛3:10-11
신천지가 한국교회에 급속도로 번져가면서 교회는 상당한 타격을 받았다. 더 충격적인 것은 잘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심지어 가족들이 신천지에 빠지게 된것이다. 끊어 버릴레야 끊을 수 없는 관계에 있은 사람들은 오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의 관계는 교회 안에서의 문제이다. 교회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한가지 목적으로 형성된 곳이다. 그런데 이것을 부정하는 무리가 생겨나면 교회는 흔들리고 헤체될 수밖에 없다. 그러니 더이상 점염되지 않도럭 잘라버려야 하는 것이다. 마치 썩은 환부를 도려내는 것과 같다. 하지만 가족은 어떻게 하나? 힘들지만 함께 지내야 하는데 말이다. 실제 가정이 파괴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하지만 가족이기에 끝까지 기다려 주는 경우도 있다. 이단의 끝은 멸망이다. 하지만 그 멸망의 순간까지 기다리며 기도해 주어야 하는 것이 가족이다. 너무 가슴 아프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 처럼 인내와 고통으로 가족을 사랑하며 가다리는 것이다. 그리하면 마침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될것이다. 오늘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하루가 되길비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