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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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금)회개하고 돌이킬 때 받아 주시는 자비의 하나님(신4 : 25~31)
- seanho
- 2020-04-03
- 427 회
- 3 건
2020.04.03 (금)
회개하고 돌이킬 때 받아 주시는 자비의 하나님
신명기 4 : 25~31
오늘의 찬송
(새 287 통 205 예수 앞에 나오면)
우상 숭배의 대가 4:25~28
25네가 그 땅에서 아들을 낳고 손자를 얻으며 오래 살 때에 만일 스스로 부패하여
무슨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함으로 그의 노를 일으키면
26내가 오늘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27여호와께서 너희를 여러 민족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 보내실 그 여러 민족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28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
돌이킬 때 받는 회복의 은혜 4:29~31
29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30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31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본문해설
우상 숭배의 대가 4:25~28
하나님은 불순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하십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우상 숭배의 참담한 결과가 무엇인지 경고합니다.
그들이 약속의 땅에서 복을 누린다고 할지라도 우상을 숭배해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면 속히 망할 것입니다.
백성은 약속의 땅에서 내쫓겨 사방으로 흩어질 것이며, 극히 소수만 살아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큰 능력과 기적을 경험하고도 그분을 저버리면
결국 이방 땅에서 생명없고 무능한 우상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모세는 천지를 증인 삼아 이것이 확고한 사실임을 강조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불순종하여 우상을 섬긴 결과는 언제나 참혹합니다.
약속의 땅을 얻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말씀을 기억해 지킴으로 그 땅에서 순종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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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우상을 숭배해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나요?
멸망의 길로 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돌이킬 때 받는 회복의 은혜 4:29~31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이 불순종으로 인해 사방으로 흩어지더라도 그것은 완전한 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심판을 행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은 또한 구원을 베푸시는 자비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끌려간 이방인의 땅에서 이스라엘이 마음을 돌려 간절히 하나님을 찾는다면,
하나님은 그들의 조상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셔서 자비를 베푸실 것입니다.
징계와 심판은 언약 백성을 죄에서 돌이키기 위한 도구입니다.
우리는 때로 죄로 인해 실패하고 넘어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죄로 인해 실패한 우리를 위해 은혜의 문을 마련하십니다.
회개하고 돌이켜 그 문을 두드릴 때 회복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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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회복의 은혜를 베푸실 하나님 앞에 내가 겸손히 아뢸 죄악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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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04-03
- 묵상
우리가 징계를 받던지, 죄 앞에 연약하게 넘어졌든지, 실수해서 삶이 망가졌든지염려하지 말아야겠다.
오늘 본문 말씀은 30절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고난 가운데 있고 이 모든 일들이 너희에게 일어날 때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와 순종하게 되면.'(30절 우리말번역)
우리의 인생의 답은 하나님께 돌아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생의 설명서이다.
3개월 전에 캐나다에 도착해서 집에서 가장 많이 했던 일중에 하나가 IKEA 가구를 조립하는 일이었다.
정말 몇일을 하루에 3시간 이상 집안의 가구 전부를 조립했다.(지금 세어보니10개)
조립을 하면서 느낀 점이있다. 조립 순서가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정말 다른게 설명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처음에 자신있게 드라이버를 들고 간단한 책장정도는 설명서 없이도 조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도했다가 다시 분해하는 수고를 겪었다.
그 뒤로는 개봉하면 가장 먼저 조립 설명서(instruction)부터 펼쳐놓는다.
설명서를 따라 조립하다보면 순서가 약간 이상한 것 같다가도 기가막히게 가구가 완성이 되었다.
뭔가 꼬인 것 같다면 빨리 제작자가 만들어 준 설명서를 열어보는 것이 삶의 지혜라는 것을 깨닫는다.
믿음의 지혜도 같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지혜 무슨일을 만났을 때, 아니 무슨일이 없어도.
우리의 제작자이신 하나님께 돌아가 그분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믿음의 지혜,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지혜인것 같다. -
- 느헤미야강 20-04-03
-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라(신4;30)
1.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백성이 앞으로 가나안에 들어가서부터
바벨론 포로로부터 귀환할 때까지의 일을 다 아시는 듯 말씀하신다.
그 일이 일어나게 되는 시작이 무엇인지도 알려주시며 경계 하라신다.
그 시작은 출애굽 백성이 스스로 부패하고 악을 행할 때이다.
마치 문제도 주시고 답도 주시고 있는 것 같다.
우상을 만들고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 인간의 습성...
그 결과는 늘 환난이지만, 그래도 희망이라는 ‘끝날에’(신4;30)를 주신다
2.
세상이 온통 코로나19로 인해 정지된 것 같다.
나라마다 장벽을 높이 세우고
모든 가게와 상점들이 올스톱이다.
이런 환난이 언제 또 있었던가?
성경서 말하는 환난의 진단은 늘
하나님을 외면하고 자기것을 자랑만 했던
인간의 교만이었다.
근데 그 환난이 끝나는 날이 있다고 하신다.
‘끝날에’
그 끝날에 바짝 하나님앞에 다가가는 날이 되기를
바라시고 계시는 하나님 마음을 깨닫는다.
3.
하나님은 나의 앞 길도 이미 다 알고 계신다.
다만 내 앞에 놓인 선택의 길에 따라 결과는 다르게 주어진다.
내 앞에 늘 존재하는 두 갈래길은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이다.
머뭇거리거나 생명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부패하고 악을 행하게 되는 것은 노력하지 않아도
스스로 되어지는 것임을 고백한다.
그래서 늘 명심하고 의도적 결심으로 생명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으면 만날 수 있다(신4;29).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에서 부르짖을 때마다 만나주신다고
모두가 두려워 해야 할 것은 코로나19가 아니라
하나님앞에서 두려워하지 않을 영생을 소유했는가 이다.
코로나19의 끝날에
지금보다 더 주님과 가까워졌을 내 믿음을 기대한다.
지금껏 잘난체 하던 세상과 인간의 교만이 확산되고
하나님앞에서 철저하게 회개하는 그 날이
코로나19의 끝날이 되지 않을까 싶다. -
- 디모데준 20-04-04
-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짐에서 시작함을 보게 된다.
주님보다 높아지려 할때, 한 없이 밑으로 떨어지는 우리.
우리가 주님으로 부터 멀리 떨어졌을때
주님은 우리를 버리시고 가시는게 아닌,
그 자리에 서서 우리가 돌아 오기를 기다리시는 분이시다.
또 너무 감사한것은 우리가 회개하고 주님을 찾을때,
주님께서 친히 나를 찾아오셔서 일으켜 주신다는 것이다.
내가 주님 앞에서 누구인지 알고, 어디에 서 있어야 하는지 아는 내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