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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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수)주님을 사랑으로 섬기면 모든 필요를 채우십니다(신11 : 13~21)

  • seanho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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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

 

 

주님을 사랑으로 섬기면 모든 필요를 채우십니다

 

 

신명기 11 : 13~21

 

오늘의 찬송

 

(204 379 주의 말씀 듣고서)

 

     

 

이스라엘의 생존 비결 11:13~17

 

 

13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14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16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17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이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께서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말씀 중심의 삶 11:18~21

 

 

18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19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20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

21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과 너희의 자녀의 날이 많아서 하늘이 땅을 덮는 날과 같으리라

 

본문해설

 

 

이스라엘의 생존 비결 11:13~17

가나안땅은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를 보여 주는 척도입니다.

그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풍성한 수확이 보장되지만,

불순종하면 극심한 기근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전 존재를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면,

그분은 가나안 땅에 파종과 추수를 위한 필수 요소인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리실 것입니다.

그러나 감각적인 가나안의 문화에 현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면,

이스라엘은 패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경고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이후 우상 숭배와 불순종으로 가나안 땅에서 추방되어

이방 민족의 포로가 되는 아픔을 겪습니다.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것들로 유혹하는 세상에 굴복하지 않고,

유일한 참신이시오 왕이신 하나님께 흔들림 없는 충절과 사랑으로

반응하는 것이 하나님 백성의 본분입니다.

-

이스라엘이 오래도록 풍성한 삶을 누리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때를 따라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나는 언제 어떻게 경험하나요?

 

 

말씀 중심의 삶 11:18~21

말씀은 하나님이 그분 백성에게 주신 사랑의 선물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 말씀을 마움에 두며,

몸에도 붙이고 문에도 기록할 뿐 아니라 수시로 강론하라고 명합니다.

이는 언제 어디서나 말씀을 보고 묵상하고 암손함으로써 말씀을 모든 판단과

행동의 기준 삼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삶의 온전한 지침입니다.

하나님 백성은 그 자신이 말씀을 준행할 뿐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말씀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가르칠 책임이 있습니다.

말씀을 전수하는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 최고의 유산을 물려주는 것입니다.

말씀의 길을 따르는 오늘은 영원으로 이어집니다.

-

모세는 백성이 말씀을 가까이 하도록 하기 위해 어떤 명령을 내렸나요?

말씀을 기억하고 따르기 위해 나는 어떤 방법을 시도해 볼까요?

    • seanho 20-04-29
      묵상

      이스라엘 백성이 장차 차지하게 될  가나안 땅은 사실 풍요로움을 보장해 줄 만한 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다.
      모세는 가나안 땅에을 차지하지만 그 곳에서 삶의 방식을 완전하게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살아야만
      그 땅에서 이른 비와 늦은비를 통하여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라고 가르친다. 
      우리는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은혜에 대해서 많이 들어왔고, 또 많은 순간 시기 적절하게 베푸시는 은혜를 사모한다.
      하지만 중요한 전제를 잊어서는 안된다.
      13절 그러니 너희가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그 명령들,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분을 온 마음과 온 영혼으로 섬기라는 것에 신실하게 순종하면 (우리말번역)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며 순종할 때 비로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통해 책임지시는 은혜를 누리는 것이다.
      지금이 나에게 그리고 많은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에게,
      영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이른비와 늦은비의 은혜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해오던 것을 놓지 않을 뿐더러 더 열심히 신앙의 길을 붙잡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길을 열어주시고, 채워주시고, 회복케 하심을 믿는다.
    • 느헤미야강 20-04-29
      가나안 땅을 앞둔 이들에게 보여준 청사진이 있다.
      가나안땅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백성이 되는 것이다.

      말씀을 마음과 뜻에 두고 손목에 매어 기호로 삼고, 미간에 붙이라(18).
      자녀들에게는 때와 장소 불문하고 강론하라(19).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도 기록하라(20)

      18절이 한 사람이 말씀을 붙잡고 살며 순종하는 모습이라면,
      19절은 자손들에게 지키도록 가르치는 모습이고,
      20절 집 문설주는 한 가정이 말씀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이어지는 바깥문은 마을 단위의 지파들의 성문의 문이다.
      그러므로 그 지파가 말씀을 통치를 받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한 개인에서 다음세대로, 공동체가 말씀따라 사는 모습을 원하신다.
      세대간 부흥, 세대간 제자의 모습이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그 땅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으신 이유이다.
      결국에는 세대에서 세대로 말씀이 이어지는 부흥을 기대하셨다.

      내가 발을 딛고 있는 이곳에 내가 서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첫째, 나 한 사람,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씀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나를 성도를 세운 것이다.

      둘째,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세우신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하고 전하기 위해서 세우신 것이다.
      말씀을 부지런히 보고, 전하고, 나누기 위해서이다.

      셋째, 말씀대로 살아가는 가정,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이 땅에 세우셨다.

      내가 있는 곳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져 하나님나라가 되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다스림을 받는 곳, 하나님의 말씀이 통하는 곳이다.

      내가, 그 가정에 있기에, 그 가정이 말씀따라 살기에 그 가정이 믿음의 가정이 된다.

      내가 있는 학교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면 그곳이 하나님나라가 된다.

      내가 이 땅을 밟도록 하신 이유는
      내가 있는 이곳이 말씀을 따라 살아감으로 인해 하나님 나라 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을 잊지 않기를 소망한다.
    • Coramdeo 20-04-30
      하나님꼐서는 이스라엘백성에게 복을 받는비결을 분명하게 또렷하게 설명해주셨다
      답을  알려주셨는데도  답대로 살지 못하여서 이후 가나안 땅에서 추방되어 이방민족의 포로가 되는
      아픔과 수치를 겪게된다
      어떻게 하나님의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갔는지 이스라엘백성은 금새 잊어버리고 가나안의 부패하고 타락한 화려한 문화에
      빠져들고 만다
      그러기에 하나님꼐서는 18절부터20절말씀을 강조하신것같다
      문득 한국의 부적이 생각난다
      불행을 막기위하여 여기저기에 부적을 부치고 몸에 넣고 다니고 베개속에도 넣고 .....
      부적 대신 말씀을 우리의 머리와 마음과 생각과 입술에 새기면 어떨까
      그러면 상황상황마다 자동적으로 말씀이  입에 붙어있지않을까싶다
      내가 사는곳 이웃집 사람이 외출하면서  문을 잠그고 나서 문 위에 달아놓은 장식품에 손을 대고 또 자기 입에 손을대고
      뭐라고뭐라고  중얼대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유대인인것같았다
      오늘 말씀을 읽다보니 혹시 장식품에 토라의 말씀이 새겨진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것은 온전히 나의 추론일 뿐이다
      그리고 내가 출근할떄마다 버스에서 보는 유대인들이 있다
      그들은 머리에 키파를 쓰고 허리에 홀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인데 손에는 항상 책이 들려있었다
      자리에 앉아가던지 서서가던지 책을 읽고있었다
      분명 이책은 율법책일것이다
      우리는 유대인들을 좋아하지않는다
      하지만 어떤부분에 대해서는 배울점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알라신을 믿는 자들은 어떠한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 대한 드라마를 본적이 있다
      팔레스타인에 있는 테러조직들도 항상 자기들이 믿는 경전을 읽고 외우며 절 하는 모습을 보았다
      죽음을 순교라고 생각하며 모든것은 알라를 위하여라고 한다
      충격적이었던것은 어린아이들이  순교를 찬양하는 모습이었다
      그러기에 테러범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않고 오히려 순교할수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나 자신을 유대인과 무슬림에 비교하는것이 조금은 과장된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우리는 유일무이 하신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다
      하나님은 백성인 우리들에게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말씀해주셨다
      우리는 무슬림들이 참 무모하고  어리석다는것을 알고있다
      그들이 믿는 알라신은 참 신이 아니기떄문이다
      그러면 참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이 하나님 말씀을 유대인 이나 무슬림처럼 가까이 하게 되면
      우리들의 삶과 후세대들의 삶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말씀에 나를 비춰보면 정말로 티끌만도 순종하고있지 않은것같은데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보호해주심에 감사드리게되는데
      더 순종하게 되면 하나님이 얼마나 복을 주실까
      내 자손 천대 만대에 이르기까지 복음이 흘러들어가는 복을 사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