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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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금)우상의 자리를 허물고 하나님을 예배하십시오(신12 : 1~)

  • seanho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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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


우상의 자리를 허물고 하나님을 예배하십시오

 

신명기 12 : 1~7

 

 

오늘의 찬송

 

(315 512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평생에 지킬 규례와 법도 12:1~3

 

 

1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셔서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너희가 평생에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는 이러하니라

2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곳은 높은 산이든지

  작은 산이든지 푸른 나무 아래든지를 막론하고 그 모든 곳을 너희가 마땅히 파멸하며

3그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

  또 그 조각한 신상들을 찍어 그 이름을 그 곳에서 멸하라

 

 

하나님이 택하신 그곳으로 찾아가라 12:4~7

 

 

4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는 너희가 그처럼 행하지 말고

5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6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제물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의 서원제와

  낙헌 예물과 너희 소와 양의 처음 난 것들을 너희는 그리로 가져다가 드리고

7거기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본문해설

 

 

평생에 지킬 규례와 법도 12:1~3

 

언약 백성이 평생에 기억할 것은 하나님 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을 정복하면 가장 먼저 모든 우상의 제의 장소를 찾아내 파괴해야 합니다.

가나안 민족들은 바알과 아세라 등 풍요의 신을 섬기며, 음란과 악행을 일삼았습니다.

그러므로 우상의 제단을 헐고 주상과 신상을 깨뜨리고 목상을 불태우는 등

처음부터 단호한 조치를 취해 하나님만 섬기는 신앙의 토대를 확립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체성을 잃기 쉬우며,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인한 징계를 받게 됩니다.

구별된 삶은 결단과 헌신에서 시작합니다.

성도는 하나님 자리를 우상이 대신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작은 틈고 허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

약속의 땅에서 이스라엘이 평생에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는 무엇인가요?

내 삶에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한 작은 틈을 어떻게 매울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택하신 그곳으로 찾아가라 12:4~7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언약 백성의 정체성을 나태내는 핵심요소입니다.

이스라엘이 쫓아낼 가나안 민족들은 높은 산이든 낮은 언덕이든 푸른 나무 아래든

아무 곳에서나 제단을 쌓고(2) 그들 나름의 방식대로 이방 신들에게 제사했습니다.

이에 모세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예배할 때 아무데서나 임의로 행하지 않도록 주지시킵니다.

이스라엘은 반드시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장소로 찾아 나아가서’(5)

그분의 규례를 따라 그분의 방법대로 제물과 예물을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계신 자리, 곧 복 주신 하나님 앞에서 먹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참신이시며 복의 근원이십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자리에서,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과 방법까지도 그분 마음에 합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디에서 그분을 예배하라고 명하셨나요?

예배와 관련해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 seanho 20-05-01
      묵상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장차 가나안 땅을 차지할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 땅에 있는 우상들을 찾아서 멸할 것을 명령하고 있다.
      그런데 2절 말씀을 보면 우상을 눈에 보이는 대로 멸할 것이 아니라.
      그 땅을 샅샅이 뒤져 우상을 찾아 멸할 것을 명령하고 있다.
      그토록 하나님은 장차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곳이 우상이 없는 곳, 구별된 곳이 되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그 땅에서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예배하는 일이 있기를,
      하나님만 참된 주인이 되시는 곳이 되기를 바라시면서
      6절 말씀과 같이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릴 것을 명령하신다.
      지금도 하나님은 이 말씀을 통해서 그러한 가나안의 법도를 기억하며 살라고 말씀하신다. 
      삶의 이곳 저곳에 숨겨진 우상들, 사소한 징크스들도 하나님은 샅샅이 찾아내 과감하게 잘라내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주님만 주인되셔서 구별된 삶으로 예배하는 나의 삶이 되기를 원하신다.
      매일의 삶에 크고 작은 우상들을 다 제하고 오직 주님만 섬기는 삶이 되기를.
    • 느헤미야강 20-05-01
      1절에서 평생에 지켜야 할 규례와 법도를 말씀하시며, 2절부터는 무엇을 없앨 것인지를 말씀하신다.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곳은 높은 산이든지 작은 산이든지
      푸른 나무 아래든지를 막론하고 그 모든 곳을 너희가 마땅히 파멸하며”(2절)

      하나님 아닌 우상을 섬겼던 흔적을 없애기 원하셨기에 이방 신을 섬겼던 곳을 없애라 하셨다.

      ‘제거하라’(3절)는 말은 ‘헐라’, ‘깨뜨려라’, ‘불사르라’, ‘찍어라’, ‘멸하라’는 말로 연속해서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가나안땅에 심으셔서 하나님이 왕 되심이 그들을 통해 열방에 보여지기를 원하셨다.
      하나님께서 왕으로 다스리는 땅에서 다른 신들을 섬기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이전에 다른 신들을 섬긴 흔적들은 제거해야 한다.

      이어 ‘해야 할 것’을 말씀하신다(4절)
      4절 ‘그처럼 행하지 말고 택하신 곳,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라’ 하신다(5절)
      내 임의대로 내 목적과 편의대로 만든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정해진 장소에서 제사 드리길 원하신다.

      합법적인 성도뿐만 아니라 합법적인 제사도 언급하신다.
      역시 인간의 임의대로 드리는 제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드리는 제사를 말한다.

      비싼 것, 좋은 것을 정성껏 드리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뭔가를 이루어주실 것이라는 마음.
      철저히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버리라 하신다.
      제사를 통해 하나님 마음을 훔쳐 자기 욕망을 채우고 싶은 거래와 같은 제사는 원치 않으신다는 것이다.

      내가 스스로 주인되어 있는 것들을 내려 놓아야 한다.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 백성이 되었는데 하나님 백성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 다스림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는 것을 말한다.

      내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을 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삼고 그분을 따르고 있나?
      예수 믿기 전 세상을 섬겼던 흔적을 아직 남겨두고 있지 않나?
      아직도 내가 왕으로 군림하고 내려놓지 못한 부분들이 있지 않나?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는 영역들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주인 삼고 있는 모든 것들을 제거할 것을 말씀하신다.
      그것들을 헐고, 깨뜨리고, 불사르고, 찍고, 멸해야 한다.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예배, 하나님 중심의 삶
      오늘 이 땅에서 나의 예배는 어떠한가?
      하나님 중심이기보다 내 중심의 예배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의 예배를 돌아봐야 겠다.

      나의 예배 준비와 드림이 내 편의와 목적에 따라 드려지지 않는가?
      내 기도시간과 말씀묵상 시간도 내 중심적으로 진행되는 일이 많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갈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만나고 기다리게끔
      인간 중심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 같아 죄송하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을 위한 예배, 하나님에 의한 예배, 하나님이 주인되는 예배임을 잊지 말아야 겠다.

      오늘 내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며 살아가는 하루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