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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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목)경외함을 배우고 사랑을 나누는 십일조(신14 : 22~29)

  • seanho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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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


경외함을 배우고 사랑을 나누는 십일조

 

신명기 14 : 22~29

 

오늘의 찬송

 

(321 351 날 대속하신 예수께)

 

 

매년의 십일조 14:22~27

      

22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23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24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25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26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소나 양이나 포도주나 독주 등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27네 성읍에 거주하는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이니 또한 저버리지 말지니라

 

 

매 삼 년의 십일조 14:28~29

     

28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29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본문해설

      

매년의 십일조 14:22~27

십일조는 우리의 모든 소유가 하나님 것임을 인정하는 신앙 고백입니다.

장차 이스라엘이 가나안에서 누릴 풍요는 인간의 노력이나 농업 기술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얻어질 것입니다.

이에 이스라엘은 마땅히하나님께 매년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구별해 드림으로 받은 복에 대해 감사를 표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곳이 멀 경우에는 원하는 것을 돈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린 후

권속이나 레위인들과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의 외적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물질의 주권자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맡아 관리하는 청지기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십일조 규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여시고

창고에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주십니다.(3:10)

-

이스라엘 백성이 매년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구별해서 드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십일조 생활을 통해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매 삼 년의 십일조 14:28~29

성도는 가난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일평생 실천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매 삼 년 끝에 그해 소산의 십일조를 내어 성읍에 저축해야 합니다.

이는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뿐 아니라 나그나, 고아, 과부등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기 힘든 이웃을 위한 것으로, 구제의 성격을 띱니다.

공동체 안에 굶주린 사람이 있다면 이는 공동의 책임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은 언약 백성의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매 삼 년 끝에 십일조를 드려 가난한 이들이 먹고 배부르게되면,

하나님은 우리가 경영하는 모든 일에 복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행한 선한 일을 그분께 한 것으로 여겨 주십니다.(25:40)

-

이스라엘은 매 삼 년 끝에 그해 소산의 십일조를 저축해 어디에 사용했나요?

가난한 이들을 돕는 작은 섬김을 어떻게 생활화할 수 있을까요?

    • seanho 20-05-07
      묵상

      오늘 말씀을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복음서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새 계명이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이 계명이 떠오른 것은 매년 드리는 십일조는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 인것을 기억하며
      감사와 사랑을 담아서 드려야 하는 것이고, 삼년 마다 드리는 십일조는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구별하는 예물이었기 때문이다.
      매 년의 십일조와, 삼년 마다 드리는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것으로 가능해 지는 모습이다.
      예수님의 사랑이 없이는 나는 고작 나만 사랑할 수 있는 존재인 것을 안다.
      그렇기에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어 주셔야 지속적인 하나님을 향한 사랑도,
      이웃 사랑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오늘의 말씀의 두 십일조에 대한 규례를 볼 때 그렇게 예수님의 계명이 떠올랐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생각되어 지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것의 십분의 일을 물질로 드리지만,
      사실 하나님은 우리의 전부가 되셔야 하는 분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가장 큰 계명으로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한 하나님 사랑을 명령하셨던 것 같다.
      십일조는 당연히 하나님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드려야 하지만,
      사실 하나님은 내 전부를 받으셔야 하는 분이라는 것을 잊지말아야겠다.
    • Coramdeo 20-05-08
      오늘 본문중 24절 후반에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풍부히 주신것을 가지고 라는 말씀이 나온다
      이 뜻은 내가 얻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것이다라는 것이다
      약속의 땅인 가나안땅은 하나님꼐서 이른비와 늦은비와 이슬을 내리지 아니하시면 소산물을 낼수없는 땅이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보살핌에 달려있는것이다
      나 자신을 돌아본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녀 물질의 주인이시며 우리는 그것을 맡아 관리하는 청지기라는 것을 이론적으로는 다 알고있다
      그러나  실제 삶가운데는 그렇게 살지못하는것같다
      그리고 언제부터인지 십일조를 드리는것에 대하여 나의 공로가 들어가는듯싶다
      십일조는 하나님이 내게 10을주셨는데 그 중에 1만 되돌려드리는것인데도 쉽지가 않다
      비록 적은 물질을 드리더라도 일터를 허락해주심에 대해 감사하며 건강허락해주심에 대해 감사하며
      모든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마음으로 드려야겠다고 다짐한다
    • 느헤미야강 20-05-08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든 생각이다.
      믿는 사람들은 90%로 사는 사람들이라는 생각.
      90%만 가지고도 풍성하게 사는 방법을 늘 훈련받는 사람들임을 생각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거룩한 삶을 요구하신다.
      14장 전반부는 가나안의 방식과 섞이지 않는 음식 규정을 통해서 거룩한 삶을 요구하셨다.
      22절부터는 십일조를 통해서 거룩한 삶을 요구하신다.
      일반적으로 십일조에 대해서는 정해져 있는 종교적 의무로만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십일조는 단순한 종교적 의무만은 아니다.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온 땅과 만물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것이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앙의 표현이다.
      그래서 23절을 보면, “네 하나님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고 말씀하신다.
      십일조를 통해서 하나님 경외하는 것을 배운다는 것이다.
      십일조를 이렇게 표현하는 이유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있고,
      내가 얻은 소산 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인정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십일조는 ‘나의 힘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만 살 수 있습니다’ 라는 겸손의 고백이다.
      동시에 십일조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로 표현하는 것이다.
      단순한 표현이나 형식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것이다.
      가진 것을 드려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십일조이다.
      그래서 십일조는 겸손한 신앙의 고백인 동시에 적극적인 신앙의 실천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일조는 22절에 나오는 것처럼
      매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있고
      28절에 설명하는 것처럼 매 삼년 끝에 그의 소산의 십분의 일을 내어드리는 것이 있다.

      오늘 본문은 십일조의 규례를 설명하면서 동시에 그 목적 또한 가르쳐주고 있다.
      27절을 보면, 매년 드리는 십일조는 따로 분깃을 가지지 않고
      성소의 일에 전념하는 레위인의 생계를 보장해주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매 3년 끝에 드리는 십일조(28절)는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고아와 과부들을 위함이다(29절).
      소외된 계층, 도움 없이 살 수 없는 이웃들을 섬기기 위한 것이다.

      십일조는 단순히 종교적 의무가 아니라 나눔과 섬김의 원리가 담겨 있다.

      여기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나라의 통치자, 다스리심을 전제로 한다.
      하나님의 손 아래에서 이 땅의 어느 누구도 소외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먹이시고 입히신다.
      십일조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겸손하고 적극적인 실천적 고백이며,
      나눔과 섬김의 하나님의 통치하시는 방식임을 기억해야 한다.
      더불어 하나님의 백성은 날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겸솜히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또한 나눔과 섬김을 통해 생명을 살리고, 하나님의 생명을 흘려보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면 29절 하반절에 약속하는 바와 같이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