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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화)화평을 제안할 때와 죄악을 진멸할 때(신 20 : 10~20)

  • seanho
  •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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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

 

화평을 제안할 때와 죄악을 진멸할 때

 

신명기 20 : 10~20

 

오늘의 찬송

 

(351 389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가나안 민족들이 아닌 이들과의 전쟁 수칙 20:10~15

 

 

10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 할 때에는 그 성읍에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

11그 성읍이 만일 화평하기로 회답하고 너를 향하여 성문을 열거든

    그 모든 주민들에게 네게 조공을 바치고 너를 섬기게 할 것이요

12만일 너와 화평하기를 거부하고 너를 대적하여 싸우려 하거든 너는 그 성읍을 에워쌀 것이며

13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네 손에 넘기시거든 너는 칼날로 그 안의 남자를 다 쳐죽이고

14너는 오직 여자들과 유아들과 가축들과 성읍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을

    너를 위하여 탈취물로 삼을 것이며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적군에게서 빼앗은 것을 먹을지니라

15네가 네게서 멀리 떠난 성읍들 곧 이 민족들에게 속하지 아니한 성읍들에게는 이같이 행하려니와

 

 

가나안 민족들과의 전쟁 수칙 20:16~20

 

 

16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17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 하라

18이는 그들이 그 신들에게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너희에게 가르쳐 본받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게 할까 함이니라

19너희가 어떤 성읍을 오랫동안 에워싸고 그 성읍을 쳐서 점령하려 할 때에도

    도끼를 둘러 그 곳의 나무를 찍어내지 말라 이는 너희가 먹을 것이 될 것임이니

    찍지 말라 들의 수목이 사람이냐 너희가 어찌 그것을 에워싸겠느냐

20다만 과목이 아닌 수목은 찍어내어 너희와 싸우는 그 성읍을 치는 기구를 만들어

    그 성읍을 함락시킬 때까지 쓸지니라

 

      

본문해설

 

 

가나안 민족들이 아닌 이들과의 전쟁 수칙 20:10~15

 

거룩한 전쟁의 첫 번째 수칙은 하나님의 지침만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 변방에 사는 비가나안 민족들과 전쟁을 하는 경우 먼저 화평(샬롬)

제안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화평을 선택하면 그들을 노예로 삼고 조공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물건이나 생명에 손을 대서는 안 됩니다.

화평을 거부할 경우 그들을 무력으로 진압해 모든 성인 남자를 죽이고 여자와 유아, 그리고

전리품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전쟁을 수행하면 안됩니다.

언약 백성의 본분은 하나님 말씀 그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모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대로 수행해야 합니다.

-

비가나안 민족들과의 전쟁은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나요?

하나님 말씀대로 영적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내가 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가나안 민족들과의 전쟁 수칙 20:16~20

 

죄는 그 근원까지 철저하게 제거되어야 합니다.

가나안 땅 안에 사는 민족들과 전쟁할 때는 화평을 선언하지 말고 완전히 정복해야 합니다.

숨 쉬는 것은 하나라도 살려 두어선 안 됩니다.

이러한 완전한 진멸을 히브리어로 헤렘이라고 합니다.

이는 오늘날 시각으로 보면 지나친 것으로 보이지만, 자녀마저 희생 제물로 바치는

극악한 종교적 관행과 도덕적 부패가 횡행했던 당시 가나안을 완전히 정결케 할 방편이었습니다.

헤렘은 돌이킬 수 없는 죄에 대한완전하고도 의로운 심판입니다.

철저한 심판 과정에서도 하나님은 성 밖의 과실수를 보존하게 하십니다.

이는 죄의 심판과 무관한 파괴를 금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성도에게도 여전히 남아 있는 죄의 뿌리를 철저히 뽑아내기 위한 내적 헤렘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이 가나안 민족들에게 무서운 진멸(헤렘)을 명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죄의 뿌리를 완전히 뽑기 위해 내가 결단할 것은 무엇인가요?

 


    • seanho 20-05-19
      묵상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정복할 때 가나안 땅에 거주하는 민족들과
      전쟁을 치루는 방법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가르치신다.
      이 말씀을 보면 일단 이스라엘이 강한민족이 아님에도 하나님은
      먼저 화평 제안하고, 다른 민족이 화평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그 때는
      다른 민족에게도 화평히 그 곳에서 이전 처럼 거주하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화평 제안을 받아 들인 민족에게 조공을 받치도록 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화평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에는 성인 남자를 모조리 죽이고,
      여자와 아이들은 전리품으로 취하라는 지금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든 명령을 하신다.
      그런데 이부분에서 드는 생각은 '과연 이스라엘이 전쟁의 능력으로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만큼
      강한 민족인가?'라는 의문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전쟁에 능하지 않다, 상대방이 겁을 먹고 싸우지도 않고 항복할 만큼
      위협적인 민족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형편에 걸맞지 않은 힘에 겨워보이는 명령을 하실까?
      그것은 이스라엘민족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그 싸움은 하나님이 싸워주신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명령이 생각났다.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9-20)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과분한 명령을 주신다.
       제자들은 이 명령의 개념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고, 이해해도 해낼 능력이 없었다.
      하지만 괜찮다, 제자들이 순종하고 나아갈 때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이 일을 책임지고 이루어 가신다.
      우리에게도 성경에서 주신 여러 가지 어려운 명령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는 사명도, 버거운 명령도 있다.
      하지만 아멘하고, 순종의 자리로 나가면 하나님이 대신 싸워주시고, 성령님이 이루어 가실 줄 믿는다.
    • 느헤미야강 20-05-19
      ‘어떤 성읍’(신20:1), 이 민족들의 성읍(신20:16)이 있다.
      화평할 기회가 주어진 성읍이 있고, 기회가 없는 성읍이 있다.
      어떤 성읍은 싸울수도 있고 화평할 수도 있다.
      어떤 성읍은 한마디로 전쟁터이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어떤 성읍, 혹은 가나안 7족속의 성읍이
      내 삶의 자리이자, 마음이라는 생각을 했다.

      성도의 삶의 자리도 전쟁터이고 마음도 전쟁터이다.
      삶, 마음의 자리에서 복음을 수용할 것인가 거절할 것인가 싸움있으니 전쟁터이다
      내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는 죄와 우상으로 덮인 가나안이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가나안 정복 전쟁일 수 있다.
      사람과의 관계가 그렇고, 세상이 유혹하는 많은 우상들이 그렇다.
      성공, 명예, 물질, 수많은 탐욕들이 행복이라고 부추긴다.
      그곳으로부터 나올 수 있냐고 하나님은 제안하신다.
      받아들이면 평화가 주어지지만 거절하면 하나님과는 먼 삶을 살게된다.
      어떤 성읍이 처한 상황과 동일하다.

      어떤 성읍이 화평 제안을 수용하면 살지만 거절하면 죽음이다.
      가나안 족속은 재고의 여지없이 진멸이다.
      핵심은 죄이고,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멀리 떠난 성읍은(신20;15)은 가나안 7족속이다.
      반면에 가나안 7족속은 기회박탈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기회박탈의 조건인 가나안 7족속에 속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도 하나님 보시기에 ‘멀리 떠난 성읍’과 같았고,
      징벌을 당해야 하는 성읍이었으나 화평제안에 수용하고 징벌에서 제외된 존재이다.
      진멸당할 어떤 성읍을 위해 이미 값을 지불하고 구원의 길을 여신 예수 그리스가 복이다.
    • Coramdeo 20-05-20
      가나안 땅 변방에 사는 비가나안 민족들과 싸울때는 먼저 화평을 제안하라고 말씀하시고
      가나안 땅에 사는 민족들과 싸울때는 화평을 선언하지 말고 완전히 진멸해서 정복해야한다고 말씀하신다
      가나안 땅에 거하는 족속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할까함이라고 말씀하신다
      말씀을 읽을 때마다 깨닫는 것이 하나님은 죄를 무척 싫어 하신다는것이다
      그러기에 너무 심하시다 할 정도로 호흡이 있는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고 진멸하라고 하신다
      여기에는 갓난 아이도 포함되어있을것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어린아이가 뭘 안다고 다 죽이지? 어른들만 죽이고 아이들은 이스라엘백성가운데 융화되도록 하면 안될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그러하지 않으시다
      사랑이 많으시고 화평을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까지 하시는 데는 다 이유가 있으시다
      죄의 위력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
      하나님 께서는 내 안에 남아있는 죄의 뿌리를 철저히 뽑아 내시기를 원하시는것이다
      여전히 나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보다 불안함이 남아 있고
      자족하지 아니하고 더 갖고싶어하는 욕심이 남아있고  사랑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판단하고 정죄하고
      내면을 돌아보면 수많은 죄악들이 차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라는 찬송가 가사를 떠올린다
      주의 보혈의 능력을 힘입어 담대히 주님께 나아가서 힘을 얻어야겠다
      요즈음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경우가 많이 사라진듯 해서 참 개인적으로 아쉽다
      오늘은 보혈에 대한 주옥같은 찬송을 가사를 음미 하면서 불러보련다
      누르면 누를수록 튀어오르는 용수철  처럼  나의 죄를 스스로 누르려 하지 않고
      주님께서 나의 죄를 위하여 돌아가신 그 은혜를 생각하며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며 성령님과 함께 죄와 싸우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