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05. 23 (토)순결한 공동체를 위한 하나님의 명령(신22:13-30)
- seanho
- 2020-05-26
- 430 회
- 1 건
2020. 05. 23 (토)
순결한 공동체를 위한 하나님의 명령
오늘의 찬송
(새 265 통 202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혼전 순결을 지키라 22:13~21
13누구든지 아내를 맞이하여 그에게 들어간 후에 그를 미워하여
14비방거리를 만들어 그에게 누명을 씌워 이르되 내가 이 여자를 맞이하였더니
그와 동침할 때에 그가 처녀임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면
15그 처녀의 부모가 그 처녀의 처녀인 표를 얻어가지고 그 성문 장로들에게로 가서
16처녀의 아버지가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내 딸을 이 사람에게 아내로 주었더니 그가 미워하여
17비방거리를 만들어 말하기를 내가 네 딸에게서 처녀임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나 보라 내 딸의 처녀의 표적이 이것이라 하고 그 부모가 그 자리옷을 그 성읍 장로들 앞에 펼 것이요
18그 성읍 장로들은 그 사람을 잡아 때리고
19이스라엘 처녀에게 누명을 씌움으로 말미암아 그에게서 은 일백 세겔을
벌금으로 받아 여자의 아버지에게 주고 그 여자는 그 남자가 평생에 버릴 수 없는 아내가 되게 하려니와
20그 일이 참되어 그 처녀에게 처녀의 표적이 없거든
21그 처녀를 그의 아버지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서 악을 제할지니라
불법적인 성관계를 금지하라 22:22~30
22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드러나거든 그 동침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23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동침하면
24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안에 있으면서도 소리 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25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한 처녀를 들에서 만나서 강간하였으면 그 강간한 남자만 죽일 것이요
26처녀에게는 아무것도 행하지 말 것은 처녀에게는 죽일 죄가 없음이라
이 일은 사람이 일어나 그 이웃을 쳐죽인 것과 같은 것이라
27남자가 처녀를 들에서 만난 까닭에 그 약혼한 처녀가 소리질러도 구원할 자가 없었음이니라
28만일 남자가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만나 그를 붙들고 동침하는 중에 그 두 사람이 발견되면
29그 동침한 남자는 그 처녀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 세겔을 주고 그 처녀를 아내로 삼을 것이라
그가 그 처녀를 욕보였은즉 평생에 그를 버리지 못하리라
30사람이 그의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여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지니라
본문 해설
혼전 순결을 지키라 22:13~21
결혼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기에 진실하고 순결하게 지켜야 합니다.
어떤 남편이 아내를 미워해 처녀가 아니라고 비방하는 경우 여자의 부모는 딸의 처녀성을 입증합니다.
만일 부모가 보관한 첫날밤의 증표로 처녀임이 증명되면,
신성한 부부의 서약을 어긴 남편은 무거운 형벌(태형과 은 100세겔의 벌금)을 받고
그의 아내를 평생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처녀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
여자를 돌로 쳐 죽여 이스라엘 안에서 악을 제거해야 합니다.
성도는 남녀 관계에서 혼전 순결과 혼인 서약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거짓과 음란으로 유혹하는 세상 가운데서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지켜
예수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
무고한 아내를 모함한 남편에게 어떤 벌이 내려졌나요?
성적으로 타락한 세상 속에서 정직하고 순결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법적인 성관계를 금지하라 22:22~30
순결한 삶은 결혼하기 전에도, 결혼한 후에도 철저히 준수되어야 합니다.
어떤 남자가 유부녀나 약혼한 여자와 간통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야 합니다.
그러나 유부녀나 약혼한 여자가 강간을 당한 것으로 밝혀지면
남자만 처형하고 그 여자에게는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않습니다.
만일 어떤 남자가 처녀를 유혹해 잠자리를 가진 것이 발각되면,
그는 여자의 아버지에게 은 50세겔을 지불하고 그녀와 결혼해야 하며 평생 이혼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아내(첩)를 자신의 아내로 취해 근친상간의 죄를 짓는 것은
가정의 질서를 파괴하는 악행이니 언약 백성 가운데서 철저히 제거해야 합니다.(레 18:~8).
성도는 세상의 타락한 성 문화에 맞서 거룩한 백성에 합당한 성결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부녀자를 강간한 죄는 어떤 죄와 동일한가요?
성결한 삶을 위해 오늘 내 마음에 새길 성경적 성 윤리는 무엇인가요?
- 이전글 5.26(화) 공의와 사랑_신24;1-13 20.05.26
- 다음글 05. 23 (토)순결한 공동체를 위한 하나님의 명령(신22:13-30 ) 20.05.23
-
- seanho 20-05-26
- 묵상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땅에 들여 보내시면서 그들의 신분을 변화시켜 주십니다.
그전에 애굽에서 그들은 노예였고, 광야에서는 방랑자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에 들어가면 이제 자유인이 됩니다.
참된 자유인이란 의미는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430년간의 노예생활과 의식이 익숙합니다.
그들은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광야에서도 그들은 하나님이 몰아가시는 데로 이끌림 받았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가나안에 들어가면 그들이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하는데,
선택이라는 것은 특권인 것 같지만, 성숙하지 않으면 자유라는 것, 선택하는 것은 독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의 자유를 누리고, 타인의 자유를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삶을 가르치십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서는 부부사이에서, 혼전 순결이나, 이혼이나, 불법적인 성관계에 대해서 가르치십니다.
이러한 문제는 사실 숨기면 얼마든지 숨길수 있는 문제 이지만,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법을 따라 행하도록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성숙한 자유는 내 의지대로 선택하고, 본능을 따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을 따라, 숨기고 싶고, 부끄러운 것 들도 하나님이 정하신 법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누리는 모습이라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주님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법 안에 있을때 하나님의 법이, 말씀이 우리를 옭아 메는 것 같지만,
사실 그 진리 안에 우리가 바르게 행할 때 우리는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