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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화)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순종하십시오.(신27 : 11~26)
- seanho
- 2020-06-02
- 458 회
- 3 건
2020.06.02 (화)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순종하십시오.
신명기 27 : 11~26
오늘의 찬송
(새 420 통 212 너 성결키 위해)
레위 사람이 선포할 저주 선언들 27:11~19
11모세가 그 날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2너희가 요단을 건넌 후에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 산에 서고
13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서고
14레위 사람은 큰 소리로 이스라엘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15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말하되 아멘 할지니라
16그의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17그의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18맹인에게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19객이나 고아나 과부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은밀히 행해지는 죄에 대한 저주 27:20~26
20그의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는 자는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냈으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1짐승과 교합하는 모든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2그의 자매 곧 그의 아버지의 딸이나 어머니의 딸과 동침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3장모와 동침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4그의 이웃을 암살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5무죄한 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26이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본문해설
레위 사람이 선포할 저주 선언들 27:11~19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악의 목록은 언약 백성을 바른길로 이끄는 표지판입니다.
모세는 언약의 마지막 절차를 위해 이스라엘을 여섯 지파씩 양분해서 그리심산에서는 축복을,
에발산에서는 저주를 선언하게 합니다.
레위 사람은 두 산 중간에 서서 저주받을 행위들을 큰 소리로 낭독합니다.
신명기 27장에는 축복 선언이 생략되고 저주 선언만 기록됩니다.
축복과 관련된 계명은 받아들이기 쉽기에 특별히 강조할 필요가 없는 반면,
불순종의 죄는 엄중히 경고할 필요가 있었기에 모세는 12개 저주 목록을 분명하게 기록합니다.
처음 다섯 개는 ‘우상금지, 부모공경, 사회정의’를 위반했을 때 받을 저주입니다.
이 계명들이 가장 중요했기 때문에 먼저 언급했을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순종해 저주의 자리가 아닌 축복의 자리에 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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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선언은 생략되고 저주 선언만 기록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주의 자리가 아닌 축복의 자리에 서기 위해 나는 어떤 일을 주의해야 할까요?
은밀히 행해지는 죄에 대한 저주 27:20~26
사람의 눈은 피할 수 있지만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눈은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 윤리를 준수할 것을 명하십니다.
저주받을 행위에 포함된 근친상간과 수간은 고대 근동 문화에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당대 문화권에 만연한 이러한 행위들을 철저히 배척하고 공동체 안에 성적 순결성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웃을 몰래 죽이는 행위와 뇌물을 받아 그릇된 판결로 사람을 죽이는 자는 저주를 받습니다.
저주받을 죄목들은 은밀하게 저질러지는 것이 많습니다.
저주를 불러오는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작은 틈도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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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습같이 행해지는 죄들을 하나님이 금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은밀한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내가 개선해야 할 습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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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06-02
- 묵상
오늘 말씀에서는 가나안을 차지할 언약백성에게
이 백성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가르치며,
그 것을 행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 말씀에서 특별하게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반복하며 강조하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이다.
모세는 신명기 말씀을 통해서 가나안을 차지할 백성들에게
자신의 생애에서 하나님이 주신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며
말씀을 전하고 있다. 그래서 신명기에서는
특별히 ‘네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모세의 하나님이 가나안을 차지할 언약백성들의 하나님이 되기를
바라며 모세는 하나님을 ‘네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오늘 말씀에서도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이 전해지는 말씀 지키면 복이 되고, 어기면 저주를 받는 말씀들 앞에서
동의하고, 이해가 되는 자들만 아멘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백성이 아멘 할 것을 명령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아멘하고,
아멘 한 대로 살아가기를 원하셨다.
말씀 앞에 바로서고, 말씀 앞에서 결단하게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도 이 말씀을 들으면서
‘이 부분에서 나는 완벽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하나님은 모든 백성에게 아멘하게 하신다.
나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 앞에 아멘하고, 아멘한대로 살기를
노력하고 있는가? 어떤 말씀은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슬쩍 무시한 말씀들이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의 말씀들을 대할 때 마다 아멘하고 결단하고
아멘한대로 살아갈 수 있기를. -
- 느헤미야강 20-06-02
- 우상숭배 저주(15)
부모 홀대 저주(16)
이웃의 땅 경계선을 옮기는 저주(17)
시각장애인을 잘못 인도하는 행위 저주(18)
약자의 재판 왜곡 저주(19)
부정한 성관계 저주(20-22)
고의적인 살인 저주(24)
뇌물수수 저주(24)
율법의 불순종 저주(26)
저주에 관한 내용이다.
그 일에 아멘으로 응답하라는 말씀이다.
아멘은 말씀에 추임새를 넣는 행위가 아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신앙의 고백이고 순종의 표현이다.
문제는 내 생각과 같고, 내가 동의할 수 있는 말씀에 아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나
내가 동의할 수 없는 일, 내 자유를 침해하고 권리를 잃어버릴 수 있는 일에
아멘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본문의 ‘아멘 할지니라’는 내 의사를 묻는게 아니다.
하나님의 명령이고 순종하라는 말씀이다.
오늘 내게도 동일하게 아멘으로 화답해야 할 일이 있다.
개인의 자유가 강조되는 이 시대에 무조건적 순종을 강요하는 곳은 거의 없다.
오직 성경만 무조건적 아멘을 명령한다.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순종을 포기하는 것은 하나님 백성됨을 포기하는 일이다.
문제는 순종을 좋아하기 보다는 싫어한다는데 있다.
가끔씩 내가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를 망갈할 때, 다른 것에 분주하게 나를 내 버려둘 때 그렇다.
내 삶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말씀하시는 일에 아멘으로 살아가는 거다. -
- Coramdeo 20-06-03
- 오늘 묵상 제목이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순종하십시오 이다
그냥 순종하십시오라는 말씀이 그렇게 강하게 느껴오지 않을수도 있는것같은데
본문 말씀에는 아멘 할지니라 라고 명령형으로 말씀하신다
그것도 모든 말씀에 아멘할지니라고 .....
나에게 축복의 말씀이건 징계의 말씀이건 모든 말씀에 아멘이라고 해야되는데...
순간 이러한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하나님 말씀이 내 위에 있는것이 아니고 내가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보다 위에 있는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
나에게 편안한 말씀에는 아멘하지만 그렇지 않은 말씀은 외써서 외면하고 스스로 합리화 시켜며 변명하고.....
하나님을 단지 나의 필요를 채우시는 요술방망이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번 나 자신의 내면을 솔직히 살펴본다
성경 말씀을 보면 성도를 종종 군사로 표현한 부분들이 나온다
군사로 표현하신데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군사는 무조건 명령에 복종해야 된다는것이다
변명이 통하지 않는곳이 바로 군대가 아니겠는가
내가 정말 실제로 군인 이라면 나의 목숨을 걸어야하는 명령이라도 복종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멘하기를 원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군대처럼 당장 벌받지 않기 때문에 그냥 흐지부지 넘겨벼렸던 순간들이 부지기수이다
결국은 다시 말씀과 기도로 귀결된다
부단한 영적 싸움이 없이는 참으로 힘들다는것
신앙은 모험과 결단이다
모험과 결단을 해본자만이 하나님의 속성을 알수가 있는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