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06.13 (토)입과 마음에 둔 말씀, 생명 길로 이끄는 힘(신30 : 11~20)
- seanho
- 2020-06-13
- 383 회
- 1 건
2020.06.13 (토)
입과 마음에 둔 말씀, 생명 길로 이끄는 힘
신명기 30 : 11~20
오늘의 찬송
(새 23 통 23 만 입이 내게 있으면)
말씀의 근접성과 명확성 30:11~14
11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12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이 아니요
13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도 아니라
14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말씀의 엄중성과 영원성 30:15~20
15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6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17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18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
19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본문해설
말씀의 근접성과 명확성 30:11~14
하나님이 주신 율법과 규례는 구원의 방편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선하시고 유익합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해 내신 후 먼저 시내산으로 이끄셔서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셨습니다.
율법에는 하나님 백성으로서 거룩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원칙과 방법이 총괄적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명령은 사람이 이해하기 어렵거나 순종하기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타락한 인간의 뿌리 깊은 죄성으로 인해 하나님의 선한 말씀을 받지 않으려 하고,
행하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 입과 마음에 매우 가까이 있습니다. 우리가 취할 태도는
말씀을 즐거워하면서 주야로 묵상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말씀의 의미를 깨치고 순종의 길로 행해 생명과 복을 누립니다.
-
하나님은 그분 말씀을 어디에 두셨다고 알려주시나요?
말씀이 홍수를 이루는 시대에 살면서도 영혼의 갈증과 곤고함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말씀의 엄중성과 영원성 30:15~20
인생에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입니다.
이를 나누는 기준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면 생명과 복을 누리지만,
불순종하면 저주와 사망이 따릅니다.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청종하며 그분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20절). 만약 유혹에 넘어가 다른 신들을 따르면 반드시 멸명합니다.
언약 백성의 생명과 장수, 기업과 미래는 경제력이나 국방력이 아닌 하나님 말씀에 달려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범사에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부와 권력과 명예를 배설물로 여기고,
예수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될 때 영원한 만족과 기쁨을 누립니다(빌3:8-9)
-
‘생명과 사망’,‘복과 화’를 가르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좋은 것을 분별하고 취하기 위해(살전5:21), 나는 오늘 어떤 선택을 하기로 결단해야 할까요?
- 이전글 06.16 (화) 불순종의 결과를 마음 깊이 새기십시오 (신31 : 19~29) 20.06.16
- 다음글 06.12 (금)하나님께로 돌이킴이 복된 삶의 시작입니다(신30 : 1~10) 20.06.12
-
- seanho 20-06-13
- 묵상
오늘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는 말씀들을 보고
멀리 있는 말씀도 아니고, 어려운 말씀도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명령들은 내가보기에도 그렇고,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느끼기에도 삶에서 지켜내기에 난이도가 상당이 높게 느껴졌을 것이다.
사실 이 말씀을 듣고, 읽은 모든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명령하신 하나님만
난이도가 아주 쉽다고 일방적인 하나님입장에서 별로 공감이 안가는 말씀을 오늘 본문에서 하고 계신것 같다.
하나님은 이 말씀이 왜? 멀리있지도 않고, 어려운 것도 아니라고 하실까?
그 해답은 14절에 있는 것 같다.
"14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결론적으로 쓰고 있지만, 이 말씀을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말씀이 나의 삶에 가까이 있다면, 늘 내 입에 맴돌 수 있다면,
내 마음에 그 말씀을 품고 있다면, 내가 이 말씀을 행하기를 애쓴다면, 이 말씀은 가까이 있는 것은 당연하고
내게 어려운 말씀이 아니라 '능력'이 되는 말씀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말씀들은 나를 힘들게 하는 말씀으로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지침서로 이해가 되며 흥미롭게 읽고, 행하는 기쁨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를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내 입에 두는것, 마음에 두는것 행하는 것이
나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