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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목)악인은 하나님 백성을 결코 이기지 못합니다(시129 : 1~8)
- seanho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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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6.25 (목)
악인은 하나님 백성을 결코 이기지 못합니다
시편 129 : 1~8
오늘의 찬송
(새 543 통 342 어려운 일 당할 때)
악인들의 줄을 끊어 주심 129:1~4
1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2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4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풀같이 말라 버릴 악인들 129:5~8
5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6그들은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7이런 것은 베는 자의 손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 아니하나니
8지나가는 자들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본문해설
악인들의 줄을 끊어 주심 129:1~4
하나님 백성은 악인 때문에 고난을 겪지만 그로 인해 망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역사는 징계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였으나 멸망을 위한 징계가 아니라 정결함을 위한 징계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징계하시는 도구로서 이방 민족들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아닌 이방 신들을 섬기는 민족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악한 민족들이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지만, 그들은 결국 이기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연단하신 후에 그들의 교만과 죄악을 징계하십니다.
성도는 고난당할 때 하나님께 매달리며 간구해야 합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악인의 줄을 끊으시고 자유를 주시는 구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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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에게서 이스라엘을 건지기 위해 하나님은 어떤 일을 행하시나요?
주님이 끊어 주시도록 내가 간절히 기도할 괴로운 상황은 무엇인가요?
풀같이 말라 버릴 악인들 129:5~8
하나님 백성을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일입니다.
시온을 미워해 괴롭힌 악인들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으로 인해 수치를 당해 물러갑니다.
그들이 잠시 얻은 승리는 뜨거운 햇볕에 마르는 지붕의 풀 같아서 한 줌 잡을 것도 없습니다.
이는 악인들이 그들 손으로 행한 대로 받는 보응입니다(사3:11).
악인들은 하나님의 복과는 거리가 먼 자들입니다.
하나님 백성을 미워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친히 다스리실 것입니다.
악인이 의인 한 사람을 핍박해도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괴롭히고 하나님 나라를 공격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수를 직접 갚지 말고 그분의 진노하심에 맡기라고 명하셨습니다(롬12:19).
공의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것이 악인에게 대항하는 성도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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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이 받을 보응은 어떠한가요?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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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06-25
- 묵상
1절에서 이스라엘이 어릴 때부터 그들이 나를 괴롭혔다라고 말한다.
어릴 때 부터라는 것은 이스라엘이 시작될 때 출애굽 할 때를 말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그들은 애굽, 아말렉, 블레셋, 모압, 암몬, 에돔, 앗수르, 바벨론 등
이스라엘을 괴롭힌 강대국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이스라엘을 이기지 못했다고 2절에서 고백한다.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은 압제당하고, 많은 것을 빼앗긴 것 같은데
왜 그들이 이기지 못했다고 말했을까?
이 노래에서 고백하는 싸움은 물리적 전쟁이 아닌 것 같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소망하는 그 마음은
어떤 상황에서도 버리지 않았고, 하나님도 그들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신앙은 어려움을 만난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와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믿음이 아니다.
문제와 맞서고, 어려움가운데 견디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누리는 것이다.
세상은 지금도 진리를 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힌다.
그러나 진정한 믿음은 끝까지 진리와 함께 싸우며 하나님을 누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