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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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화) 너희 몸을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 6 : 12~23)

  • seanho
  •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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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

 

너희 몸을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 6 : 12~23

 

오늘의 찬송

(455 507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죽을 몸을 지혜롭게 사용하라 6:12~14

 

12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거룩함에 이르라 6:15~23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죽을 몸을 지혜롭게 사용하라 6:12~14

 

지배권의 변화는 삶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성도는 죄에서 의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그리고 법의 영역에서 은혜의 영역으로 옮겨진 자입니다.

그러면 죄와는 완전히 무관한 삶을 살아야 할 것 같은데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매일 삶에서 죄의 유혹을 받고 때론 넘어지기도 합니다.

바로 죽을 몸’(12)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을 때 영이 살아나 하나님의 은혜와 명령에 반응하게 되지만,

거듭난 후에도 여전히 죽을 몸을 가지고 삽니다.

죽을 몸은 이전에 죄 가운데 살 때의 습관과 악한 욕망을 그대로 지닌 몸을 가리키는데,

이것은 죄의 결과로 죽을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성도는 자기 몸을 죄의 지배 아래 두지 말고 의지적으로 하나님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성도의 몸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의 도구여야 합니다.

-

구원받은 성도의 삶에서 죄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 몸이 죄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버려야 할 습관이나 행동은 무엇인가요?

 

 

거룩함에 이르라 6:15~23

 

고상한 가치나 이상적인 목표가 자신의 삶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면 이는 실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바울도 이와 같은 측면에 권면합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에서 건짐받아 의의 영역으로 옮겨졌다면,

마땅히 그에 걸맞은 삶의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순종하려는 마음과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의도적으로 몸의 지체를 의의 통치 아래 두려는 애씀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는 우리 노력만으로 되지 않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됩니다.

죄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을 추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화의 삶은 하나님과 치밀한 교제를 누리는 삶을 뒷받침합니다.

-

죄로부터 멀어진 성도가 살면서 추구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성화의 삶을 살기 위해 내 말과 행동에서 변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 seanho 20-08-04
      묵상

      오늘 말씀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13절 말씀을 보면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라고 명령하고 있다.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우리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쓰임받아야 한다.
      예전에 선교지에서 풍토병으로 2주 정도 꼼짝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팠던 적이 있다.
      고통을 잘견디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때는 뼈마디를 칼로 베는듯한 고통에 하나님께 살려달라는 기도가 절로 나왔다.
      살려달라고만 기도한 것이 아니라, '이번 한번만 살려주시면....'이라고 하면서 여러가지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을 했었다.
      지금 이 말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미 죽은 나를 살려주셔서 이미 하나님께 다 드린 삶인데 무슨 옵션을 걸면서 또 살려달라고 기도를 했었나싶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삶은 이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께 무엇을 더 드릴 것도 없이 이미 전부 하나님의 것이다.
      그리고 그저 삶의 목적은 의의 무기가 되어 하나님 손에 붙잡혀야하는 것이다. 
      이 말씀을 제대로 믿고 모든 신앙생활을 당연하게 두 말할 것 없이 감당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 느헤미야강 20-08-04
      오늘 말씀은 나에게 ‘누구의 종이 될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죄의 종이 되어 사망에 이를 것인지, 순종의 종이 되어 의에 이를 것인지..
      그리고 원래 죄의 종이었던 너희를 죄로부터 해방시키시고, 의의 종 삼아 주셨음에 감사하라고 한다(17,18).
      이전에는 죄악과 불법에 주인 자리를 내 주었다면, 이제부터는 의에게 몸을 종으로 내주어 거룩을 이루라고 한다(19).

      본문에서 바울은 감사하라고 하고 죄의 종이 아니라 의의 종으로 살아 거룩의 열매를 맺으라 했다.

      의의 종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죄의 종으로 사는것과 반대적인 삶일것인데 선하고 거룩한 일로 판단되는 것에 세미한 음성이 들릴 때에
      주인이 시키는것처럼 즉각적으로 실천하면서 사는 삶 아닐까?

      이렇게 의의 종으로 살려면 많은 대가가 따른다.
      내가 사고 싶은 것 대신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에 쓰고 나만을 위한 쉬는 시간대신 가족이나 누군가를 돕는 일에 마음쓰고,
      타협으로 끝낼 수 있는 일은 정직과 성실함으로, 치밀함으로 더 많은 힘을 들여 일을 하는 것이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 아니고 종이니 당연히 순종하는 것이 의의 종으로 사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의의 종으로 살아야 하는 것도 의지도 있다면 그것을 끝까지 실천하며 거룩의 열매를 맺기까지
      내 삶이 이를 수 있도록 행할 수 있는 동력을 달라고 기도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