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08.07. (금) 성령의 법 아래 거하며 생명과 평안을 누리라 (로마서 8 : 1~11)
- seanho
- 2020-08-07
- 355 회
- 1 건
2020.08.07. (금)
성령의 법 아래 거하며 생명과 평안을 누리라
로마서 8 : 1~11
오늘의 찬송
(새 182 통 169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됨 8:1~8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현재 삶에서 영원을 누림 8:9~11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됨 8:1~8
예수 그리스도는 인생의 BC와 AD를 가르는 분기점이 되십니다.
이전에 율법 아래 살 때는 율법을 지킬 힘이 없었기에 정죄 가운데 살았습니다.
율법은 곧 정죄와 사망의 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와 사망의 법으로부터 해방되어 새로운 삶이 가능해졌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가 담당해야 하는 모든 죗값을 대신 지불하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을 믿을 때 성령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십니다.
타락한 인간은 자신의 욕망을 쫓는 육신의 삶을 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거듭난 성도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 생명과 평안을 누립니다.
성도는 매사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생각과 일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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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 육신의 일과 영의 일은 어떻게 다른가요?
생명과 평안을 누리기 위해 내 마음과 생각에서 정리할 것은 무엇인가요?
현재 삶에서 영원을 누림 8:9~11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은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거하시는 삶을 묘사하며,
몸은 죄로 인해 죽었지만 영은 살아 있다고 말합니다.
타락의 결과로 육체는 죽음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영은 그리스도를 통해 의롭다 인정받아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을 누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이 살아난 것을 체험한 성도는 여전히 죄의 몸을 지니고 이 땅에 살지만 소망을 가집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이후 자신도 부활해 신령한 몸을 지닐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기에 성도는 영원의 관점에서 현재를 보아야 합니다.
또한 자기 속에 거하시는 성령의 역사와 하나님의 사랑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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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면 우리 몸과 영의 상태는 어떠할까요?
내 영을 살리신 주님이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는 확신으로 간구할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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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긴과보아스 20-08-07
-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인?
교회다니는 사람이 아니라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있고 내가 육신 가운데 있지 않는 사람이다.
내 안에 하나님의 영, 성령이 있는 증거는 무엇일까?
육신의 일을 따르는가, 영의 일을 따르는가이다. 성령이 있는 사람은 성령의 생각을 하고, 성령의 법에 따라 행동한다.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면 한국의 법에 지배를 받고 따르는 것과 같다.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생명이 있고 평안이 있다. 영의 사람도 그렇다.
내 안에 상황과 관계없이 생명과 평안이 있으면 그리스도인이다.
생명과 평안을 기준으로 한다면 나는 나는 그리스도인인가? 라는 것이다.
내 안에 성령이 계시고, 나의 생각과 행동은 성령의 지배를 받아 따라 살고 는가?
성경은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서 해방하였다고 말씀한다.
내 욕심대로 살아가고 나의 생각과 가치관이 세상적이라면 내 속에 성령이 계신가를 확인해 봐야 한다.
내 안에 평안이 있다면 고백해야 하고 드러나야 한다.
내 속의 생명과 평안이 내 가족들에게도 드러나야 한다.
나 혼자만 느끼는 것으로 부족하다.
내 가족에서부터 당신은 그리스도인이 맞아 라며 인정해줌이 있어야 진짜이다.
그리고 그 물줄기는 자연스럽게 가족들에게, 아이들에게 흘러가야 한다.
이러한 삶이 없다면 둘 중의 하나이다.
내 안에 성령이 없거나, 내 안에 성령이 계시나 내 욕심대로 살려고 해서이다.
어제 하루는 기나긴 하루였다.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난 시간, 손님대접해야 하는 시간까지...
마음 한쪽으로는 깊은 고민과 기도를 하면서 한켠으로는 상황으로 달려갈 수 없는 답답함.
그래도 힘들었으나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잃지 않으려 했다.
힘든 과정속에서도 믿음의 가족들과 통화하고 삶의 이야기를 나눔이 내게 힘이 되었다.
한가지, 더 많이 살피고 품으며 이해하고 배려하며 안아주는 삶을 살라하시는 마음 주신것이 감사하기만 하다.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가정에 하나님의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도한다.
어제 하루 아픔으로 시작했다가 은혜로 마무리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기만 하다.
오늘 이른 새벽깨우시고 묵상하게 하시는 은혜가 크기만 하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으니 평안을 잃지 않고 흘려보내기로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