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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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수) 약속의 말씀을 이루는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 (로마서 9 : 1~13)
- seanho
- 2020-08-12
- 372 회
- 1 건
2020.08.12 (수)
약속의 말씀을 이루는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
로마서 9 : 1~13
오늘의 찬송
(새 546 통 399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동족을 향한 바울의 마음 9:1~5
1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2(1절에 포함)
3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4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폐해지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 9:6~13
6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8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10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1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동족을 향한 바울의 마음 9:1~5
전도는 한 영혼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데서 시작합니다.
바울은 동족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수모와 거절을 당했습니다.
유대인은 선택받은 선민이었지만,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분이 보내신 그리스도를 죽이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했습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동족을 향한 애틋함으로 복음 전파를 계속 합니다.
바울을 통해 복음 전도자의 두 가지 자세를 배웁니다.
하나는 사랑의 망므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유대인을 미워하거나 펌훼하지 않고 그들이 하나님 선택을 받은 특별한 민족이라는 것과
그들이 지닌 특권을 인정했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대상일수록 사랑의 마음, 존경의 마음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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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거절하는 동족 유대인을 향한 바울의 심경은 어떠했나요?
예수님을 모르는 가족과 친구에게 복음을 전할 때 어떤 마음으로 다가가야 할까요?
폐해지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 9:6~13
간절히 간구했는데 응답이 없으면 낙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 속에서 오히려 하나님 뜻을 깨닫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것이 아님을 이삭과 이스마엘을 통해 설명합니다.
둘 다 육신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었지만, 하나님은 약속을 이룰 상속자로 이삭을 부르셨습니다.
야곱과 에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을 사랑하셨고 에서를 거절하셨습니다.
그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택하셨기에 그들 행위가 아닌 전적인 하나님뜻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이렇듯 구원은 인간의 행위나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으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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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과 이스마엘, 야곱과에서 이야기는 하나님의 어떤 면을 잘 보여 주나요?
내가 누리는 구원은 내 공로인가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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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amdeo 20-08-13
- 동족을 향한 바울의 마음을 생각해본다
내가 주변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까닭이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하고 있음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어쩌면 내가 구원받은것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특권인지에 대해서 나의 마음 깊은곳에서 깨닫지 못한것이던지 아니면 이 특권을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면서 내 주변 사람들도 하나님이 택하셨다면 어떻게든 예수님을 믿겠지라는 생각이 나로 인하여 방종하게 만든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또한 세상기준을 가지고 나와 다른사람을 비교하며 다른 사람보다 나의 부족함을 나는 구원받았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며
이 구원의 기쁨을 나만이 소유하고자 하는 죄악된 나의 심성이 자리잡고 있지는 않는지 .....
곰곰히 나의 내면 깊은곳을 바라보니 참으로 간사한부분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며
여전히 나는 이 세상을 많이 사랑하고 있고
하늘나라의 보화보다 이세상에서의 보이는것에 마음이 흔들려서 영적으로 이기적으로 살아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내가 영생과 영벌에 대해서 깊히 꺠닫고??있지만 이러한 부분들을 가족과 친척들에게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지만
주변사람들에게는 그러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주변사람들이 교회를 다녀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지만 내가 보기에는 구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것같다
물론 하나님 보시기에는 어떠한지 알수없다
나에게 기쁨과 확신이 있다면 전도를 해야되는것이 당연지사인데 왜 나는 그러지 못할까
어쩌면 내가 미리 포기하고 있는것은 아닐까싶다
저사람 성격을 내가 아는데 내가 전도한다고 되겠어 라는 생각이 나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전도를 못하는것같다
만약에 내가 지금 구원받지 못한상태에 있다고 가정할때 누군가가 지금의 나처럼 나에게 복음을 접할기회를 주지 못하였더라면 어떻게 됬을??생각해보며
나에게 복음을 접하게 해주신분께 감사를 드리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의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