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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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금) 참된 성도의 표징은 사랑과 섬김입니다 (롬12 : 9~14)
- seanho
- 2020-08-21
- 431 회
- 1 건
2020.08.21 (금)
참된 성도의 표징은 사랑과 섬김입니다
로마서 12 : 9~14
오늘의 찬송
(새 452 통 505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서로 존경하고 주님을 섬기라12:9~11
9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성도의 쓸 것을 공급하라 12:12~14
12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4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본문해설
서로 존경하고 주님을 섬기라12:9~11
기독교의 핵심 정신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은 거짓과 위선이 없는 온전한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몸을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 우리를 향한 사랑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인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형제자매에게 흘려보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분이 보여 주신 것처럼 거짓과 위선 없이 형제를 사랑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선한 일에 거룩한 열심을 품으셨던 것처럼 우리 또한 그래야 합니다.
이 모든 일은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을 통해 마음의 변화를 경험할 때 가능해집니다.
섬김이 점점 사라지는 시대에 필요한 것은 예수님을 닮은 사랑과 섬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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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성도가 실천할 사랑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나요?
나의 섬김이 위선이 아닌 진실한 사랑에 근거하는지 돌아보세요.
성도의 쓸 것을 공급하라 12:12~14
형제의 쓸 것을 위해 내 것을 나누는 삶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바울 당시의 로마 사람들은 가난한 자들을 돕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선교 사역 내내 가난한 자들과 교회를 섬기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지체의 곤궁함을 돌보는 것은 영적 필요를 채우는 일만 큼이나
바울에게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소망과 인내, 기도와 축복 등이 경건 생활에 중요한 요소지만,
일상의 어려움을 겪는 형제를 돕는 일이 가장 우선입니다.
세상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소유하라고 부추기지만,
예수님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행20:35).
은혜로 가진 것에 감사하며 은혜로 베풀고 나누는 것이 참된 복이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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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권면하는 성도의 삶은 세상의 가치관과 어떻게 다른가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시간과 물질, 재능을 기꺼이 나누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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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긴과보아스 20-08-22
- 사랑에는 거짓이 없다 할 때 ‘거짓’ 이라는 표현은 ‘가식’ 혹은 ‘외식’ 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내가 주목한 단어는 ‘외식’이다.
‘외식’ 이란 단어는 연극 배우와 관련된 표현이다.
연극 배우가 자기와는 다른 극중 인물을 연기할 때 외식이라는 말을 쓴다.
연극배우들은 자신의 실제와는 다른 극중 인물을 연기한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어야 한다는 말은, 무대에서 행동하고 말하는 것처럼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진실이 아니고 꾸며진 것이기 때문이다.
신실하지 않은 사람이 신실한 것처럼 연기하는 곳인 무대.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랑한다는 것은,
배우처럼 내 삶이 한 순간을 연극처럼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그러니 매 순간 솔직하고 신실해야 한다.
사랑은 거짓이 없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서나 형제,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서나 또~
꾸며짐 없이 솔직하고 신실한 삶을 산다는게 참 어렵다.
아주, 아주 많이.
솔직하게 말하고 이야기해서 받아들여지지 않을때가 얼마나 많은지,
현실은 가능하면 말하지 않고 부딪치지 않고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라는 게 낳을때도 있다.
그럼에도 그 사랑 십자가에서 보이셨으니 내게도 그렇게 사는데 마땅하다 하신다.
아직 나는 많이 멀었다.
